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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1921专辑

  • 때는 1996년 3월 16일
    내가 세상에 첫발을
    디뎠고 그 다음이
    2014년 아마 2월이
    지금 세상의 첫 발걸음이
    되어줬지
    날 여기까지 오게해준
    홍대 어디 외딴
    클럽에서의 첫 공연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그곳으로 이끌어준
    내 평생의 빛이자
    갚을수 없는 빚을진
    본석쌤과 주경이누나
    내 귀찮음 때문에 오게된
    이 가까운 학원이
    인연이 되 만나
    내겐 평생의 스승이자
    형이 되주신 창영쌤
    그리고 내 첫 자작곡을
    불러줬던 영륜이형과 함께
    내가 보고갈 등이 되준
    연수형 종훈이형 예람이형
    내가 21년 살면서
    제일 잘한일을 꼽으라면
    난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이학원을 다닌것
    열아홉서 스물하나
    이곳에서 보낸 시간
    너무나 고마운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
    Sorry
    전하지 못했던 그말
    항상 내게 주기만 했던
    그대에게
    I’m Sorry
    해주고 싶었던 이말
    이런 내옆에 계속
    있어준 그대에게
    19 to 21
    19 to 21
    19 to 21
    내 2년간의 인연들에게
    음악적으로 내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형진쌤 종민쌤 도현쌤
    그리고 인간됨을 가르쳐주신
    형준쌤을 통해 만났던
    밴드 포페임의 태욱이형과 인우형
    둘은 내 스무살의 반이였고
    그들은 내 음악이 멈추지 않게
    날 믿어준 또 밀어준
    내겐 너무 소중한 인연이야
    멀지 않은 미래에
    큰무대서 같이 공연하자던
    그믿음에 실망시키지
    않으려 난 더 열심히야
    그리고 아마 내노래를
    가장 많이 불러줬을
    유빈이 누나에겐
    모진 소리도 많이
    한거 같은데 속으론
    정말 고맙고 미안해
    내가 누나 참 좋아하는거
    알아줬음 좋겠어
    이 가살 쓰고 또 쓰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옆에 있어줬어
    성격 참 뭐같은 내곁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정말 고마워
    Sorry
    전하지 못했던 그말
    항상 내게 주기만 했던 그대에게
    I’m Sorry
    해주고 싶었던 이말
    이런 내옆에 계속
    있어준 그대에게
    19 to 21
    19 to 21
    19 to 21
    내 2년간의 인연들에게
    항상 오빠편이 돼줬던
    내가 정말 아끼는
    우리동생 은지랑
    내이름이 뭐야 로 시작해
    갈구기만 했던 승재
    본 시간에 비해 많이
    도와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
    이런놈도 선배라고
    날 필요로 해준
    승용이 우빈이 은아랑 수현이
    더좋은 선배가
    되주지 못해 미안해
    뭐 또 원선이 승원이 윤성이
    시도랑 태양이 슬아랑 봉주
    현승이 성진이 세현이
    내가 깜빡했을 애들까지
    참 고마운 동생들
    피아노 앞에서
    가장 예뻣던 진실누나
    또 내 노랠 불러줬던 영섭이
    내겐 친구같던 형인 형식이형과
    은채랑 희정이
    수희랑 윤정이 누나랑
    예은이 건우랑 성현이
    가헌이 용현이 경목이
    내겐 참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준 사람들
    그리고 내 2년중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되준
    민우 민수 충규 승균
    영진 혁이 하지랑 재성이
    니들은 내가 별말
    안해도 다 알거라고 믿는다
    Sorry
    받기만했던
    Sorry
    이런 내옆에 있어준
    Sorry
    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던말
    Sorry and Thank you
    마지막으로 내가는 길에 확신이 되준
    사랑하는 우리 엄마
    김미숙 여사님 사랑합니다
    I love you
    Thank you
  • 때는 1996년 3월 16일
    내가 세상에 첫발을
    디뎠고 그 다음이
    2014년 아마 2월이
    지금 세상의 첫 발걸음이
    되어줬지
    날 여기까지 오게해준
    홍대 어디 외딴
    클럽에서의 첫 공연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그곳으로 이끌어준
    내 평생의 빛이자
    갚을수 없는 빚을진
    본석쌤과 주경이누나
    내 귀찮음 때문에 오게된
    이 가까운 학원이
    인연이 되 만나
    내겐 평생의 스승이자
    형이 되주신 창영쌤
    그리고 내 첫 자작곡을
    불러줬던 영륜이형과 함께
    내가 보고갈 등이 되준
    연수형 종훈이형 예람이형
    내가 21년 살면서
    제일 잘한일을 꼽으라면
    난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이학원을 다닌것
    열아홉서 스물하나
    이곳에서 보낸 시간
    너무나 고마운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
    Sorry
    전하지 못했던 그말
    항상 내게 주기만 했던
    그대에게
    I’m Sorry
    해주고 싶었던 이말
    이런 내옆에 계속
    있어준 그대에게
    19 to 21
    19 to 21
    19 to 21
    내 2년간의 인연들에게
    음악적으로 내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형진쌤 종민쌤 도현쌤
    그리고 인간됨을 가르쳐주신
    형준쌤을 통해 만났던
    밴드 포페임의 태욱이형과 인우형
    둘은 내 스무살의 반이였고
    그들은 내 음악이 멈추지 않게
    날 믿어준 또 밀어준
    내겐 너무 소중한 인연이야
    멀지 않은 미래에
    큰무대서 같이 공연하자던
    그믿음에 실망시키지
    않으려 난 더 열심히야
    그리고 아마 내노래를
    가장 많이 불러줬을
    유빈이 누나에겐
    모진 소리도 많이
    한거 같은데 속으론
    정말 고맙고 미안해
    내가 누나 참 좋아하는거
    알아줬음 좋겠어
    이 가살 쓰고 또 쓰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옆에 있어줬어
    성격 참 뭐같은 내곁에 있어줘서
    진심으로 정말 고마워
    Sorry
    전하지 못했던 그말
    항상 내게 주기만 했던 그대에게
    I’m Sorry
    해주고 싶었던 이말
    이런 내옆에 계속
    있어준 그대에게
    19 to 21
    19 to 21
    19 to 21
    내 2년간의 인연들에게
    항상 오빠편이 돼줬던
    내가 정말 아끼는
    우리동생 은지랑
    내이름이 뭐야 로 시작해
    갈구기만 했던 승재
    본 시간에 비해 많이
    도와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
    이런놈도 선배라고
    날 필요로 해준
    승용이 우빈이 은아랑 수현이
    더좋은 선배가
    되주지 못해 미안해
    뭐 또 원선이 승원이 윤성이
    시도랑 태양이 슬아랑 봉주
    현승이 성진이 세현이
    내가 깜빡했을 애들까지
    참 고마운 동생들
    피아노 앞에서
    가장 예뻣던 진실누나
    또 내 노랠 불러줬던 영섭이
    내겐 친구같던 형인 형식이형과
    은채랑 희정이
    수희랑 윤정이 누나랑
    예은이 건우랑 성현이
    가헌이 용현이 경목이
    내겐 참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준 사람들
    그리고 내 2년중에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되준
    민우 민수 충규 승균
    영진 혁이 하지랑 재성이
    니들은 내가 별말
    안해도 다 알거라고 믿는다
    Sorry
    받기만했던
    Sorry
    이런 내옆에 있어준
    Sorry
    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었던말
    Sorry and Thank you
    마지막으로 내가는 길에 확신이 되준
    사랑하는 우리 엄마
    김미숙 여사님 사랑합니다
    I love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