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weetune 作曲 : 스페이스카우보이, 1988 네가 좋아 쉽게 말해도 虽然可以轻易说出喜欢你的话语 지금 내 맘조차 가볍단 건 아니야 却并不代表我的心情也一样轻松 모를 거야 내 말에 달았던 你并不知晓 缀在我话尾的 꼬리표의 크기와 적혀진 이름 标签的大小与上面的姓名 예쁘게 눌러 쓴 글씨는 漂亮地一笔一划写下那行字 친구 이상을 분명히 말하잖아 分明在说已经是友情之上了啊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 실은 말야 조금 이상해 其实啊 有些奇怪 그런 눈치 없음 마저 나는 좋아해 连你迟钝的样子 我也喜欢 별 뜻 없이 날 보며 건넸던 无意之中对我展现出 다정했던 목소리 그건 내 이름 多情的声音 那便是我的名字 꼼꼼히 신경 쓴 말씨는 用心地一字一句说话的口吻 친구보다는 많은 걸 말했잖아 分明在说已经比朋友更多了啊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 그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这应该也是爱情吧 虽然只是相望而终 (Maybe not, Maybe not)
그 또한 사랑이겠죠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这应该也是爱情吧 我会如此称呼它的 그래도 그건 그대로 슬퍼 但是依旧悲伤如初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不能就这样放你离开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喜欢你 假装若无其事地说出 장난 속에 담아서 몇 번을 돌려 말하고 包含在玩笑里再说出几次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我爱你 时间回转到将心意掩藏起来的那时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没有了主人如此陈旧 只有灰尘堆积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
作词 : Sweetune 作曲 : 스페이스카우보이, 1988 네가 좋아 쉽게 말해도 虽然可以轻易说出喜欢你的话语 지금 내 맘조차 가볍단 건 아니야 却并不代表我的心情也一样轻松 모를 거야 내 말에 달았던 你并不知晓 缀在我话尾的 꼬리표의 크기와 적혀진 이름 标签的大小与上面的姓名 예쁘게 눌러 쓴 글씨는 漂亮地一笔一划写下那行字 친구 이상을 분명히 말하잖아 分明在说已经是友情之上了啊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 실은 말야 조금 이상해 其实啊 有些奇怪 그런 눈치 없음 마저 나는 좋아해 连你迟钝的样子 我也喜欢 별 뜻 없이 날 보며 건넸던 无意之中对我展现出 다정했던 목소리 그건 내 이름 多情的声音 那便是我的名字 꼼꼼히 신경 쓴 말씨는 用心地一字一句说话的口吻 친구보다는 많은 걸 말했잖아 分明在说已经比朋友更多了啊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 그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这应该也是爱情吧 虽然只是相望而终 (Maybe not, Maybe not)
그 또한 사랑이겠죠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这应该也是爱情吧 我会如此称呼它的 그래도 그건 그대로 슬퍼 但是依旧悲伤如初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不能就这样放你离开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喜欢你 假装若无其事地说出 장난 속에 담아서 몇 번을 돌려 말하고 包含在玩笑里再说出几次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我爱你 时间回转到将心意掩藏起来的那时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没有了主人如此陈旧 只有灰尘堆积 날 찾아가 오늘은 가득 쌓인 고백들을 寻找我吧 今天要把满满积攒的告白 도통 닿질 않아서 초라한 나의 진심을 怎么也触碰不到的我那微不足道的真心 날 찾아가 턱 끝에서 삼킨 말들을 寻找我吧 到了嘴边又咽下的话语 이쯤 하면 알 텐데 하얗게 모르는 너야 这时你也该明白了 却依旧一无所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