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I Don`t Care You Say歌词
  • 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Mr. Louder. 빈 수레가 요란해.
    수상하게 손 내미는 꼴 어째 다 똑같애.
    조연인 내게 호의를 보인다는 그 자체로
    난 빼먹히고 버려질게 있단게 보였나봐.
    희망을 보여줄테고 다 뺏겠지. 사채처럼.
    밥상 위 숟가락도 모자라 걸러내. 야채처럼.
    야, 내가 과민반응같이 보여져?
    매번 이런식인데 언제까지 쿨한 척 버텨?
    시대 바뀌는 것 정돈 알아. 나도 눈 있어.
    눈치 볼 줄 알고 속임수도 써. 물이 술인척.
    단지 안할뿐이야. 그 속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좀 더 바르게 살고싶을 뿐.
    내가 거지의 금니처럼 거추장스럽다면 날 팔고 떠드는 이는 뭘까 과연?
    당신의 평가에 귀 기울이지 않는건 그만한 가치의 말이 없으니

    So, Don't you worry 'bout thing.
    난 더 강해지겠어.
    모두다 내가 벌인 일인걸 어쩌겠어.
    이게 내가 택한 길인걸

    왜 내가 의심 키우고 믿음을 밟았는지,
    호기심 비우고 싹튼 정들을 잘랐는지,
    평생 이해 못할거야. 확신할 수 있어.
    왜냐면 아직 내 뒤엔 더러운 놈이란 말들 있어.
    생긴게 전부라면 내 손엔 마이크 아닌 칼이나 망치 들고 살리거나 죽이는 자일 가능성
    그 누구보다 잘 알아. 내가.
    헌데 지금 이 일은 내가 갈망한데다
    내 모든 이들이 날 응원해.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면서 Do your thing.
    내 이력서엔 무직이어도 Always I do it for hiphop.
    비트가 내 심장이고 또 직장.
    언제든지 내 자세 고쳐잡고선
    위로 뜰 준비 됐으니 때 되면 올려다보셔
    꿈, 동화, 소설 같은 일 곧 여기다 모셔와 현실로 만들꺼야

    힘들다는 투정 음악 앞에서만 했어.
    취해도 내 정신보단 남 챙기기에만 애써.
    변명보단 더 확실하게 말 하고자 붙인 해설.
    헌데 소용없더라. 망상이 이룬 괴설
    홀로 비 맞고선 채 기다려. 좋은 때를
    피하고 더 나은날 오길 망부석처럼 바랄바엔
    내 두 다리로 길 뚫어둘께.
    나 홀로 고요속의 외침처럼 귀 막고선.
  • 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Mr. Louder. 빈 수레가 요란해.
    수상하게 손 내미는 꼴 어째 다 똑같애.
    조연인 내게 호의를 보인다는 그 자체로
    난 빼먹히고 버려질게 있단게 보였나봐.
    희망을 보여줄테고 다 뺏겠지. 사채처럼.
    밥상 위 숟가락도 모자라 걸러내. 야채처럼.
    야, 내가 과민반응같이 보여져?
    매번 이런식인데 언제까지 쿨한 척 버텨?
    시대 바뀌는 것 정돈 알아. 나도 눈 있어.
    눈치 볼 줄 알고 속임수도 써. 물이 술인척.
    단지 안할뿐이야. 그 속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좀 더 바르게 살고싶을 뿐.
    내가 거지의 금니처럼 거추장스럽다면 날 팔고 떠드는 이는 뭘까 과연?
    당신의 평가에 귀 기울이지 않는건 그만한 가치의 말이 없으니

    So, Don't you worry 'bout thing.
    난 더 강해지겠어.
    모두다 내가 벌인 일인걸 어쩌겠어.
    이게 내가 택한 길인걸

    왜 내가 의심 키우고 믿음을 밟았는지,
    호기심 비우고 싹튼 정들을 잘랐는지,
    평생 이해 못할거야. 확신할 수 있어.
    왜냐면 아직 내 뒤엔 더러운 놈이란 말들 있어.
    생긴게 전부라면 내 손엔 마이크 아닌 칼이나 망치 들고 살리거나 죽이는 자일 가능성
    그 누구보다 잘 알아. 내가.
    헌데 지금 이 일은 내가 갈망한데다
    내 모든 이들이 날 응원해.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면서 Do your thing.
    내 이력서엔 무직이어도 Always I do it for hiphop.
    비트가 내 심장이고 또 직장.
    언제든지 내 자세 고쳐잡고선
    위로 뜰 준비 됐으니 때 되면 올려다보셔
    꿈, 동화, 소설 같은 일 곧 여기다 모셔와 현실로 만들꺼야

    힘들다는 투정 음악 앞에서만 했어.
    취해도 내 정신보단 남 챙기기에만 애써.
    변명보단 더 확실하게 말 하고자 붙인 해설.
    헌데 소용없더라. 망상이 이룬 괴설
    홀로 비 맞고선 채 기다려. 좋은 때를
    피하고 더 나은날 오길 망부석처럼 바랄바엔
    내 두 다리로 길 뚫어둘께.
    나 홀로 고요속의 외침처럼 귀 막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