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쉽게말해歌词

쉽게말해

7专辑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Musicafur
    쉽게 쉽게 가자고
    대충하잔 말 말고
    쉬운 게 없단 건 잘 알어
    내일 말고도 어려운 게 너무나 많어

    듣는 순간 사이즈가 딱 나오거든
    프로가 됐고 말만으로 맞춰가는 퍼즐
    머리 위 수십 번 갈아 끼우던 전구
    켜지고 꺼지길 반복
    이제 LED로 바꾸려구
    요술쟁이 보듯이 모이는 눈빛
    이제 알 법한 기분 TV 속 나오는 밥 아저씨
    내게 맡겨 I can
    되게 할 거야
    레토르트 데우는 전자렌지처럼
    각자 다들 무언가의 마스터로 컸어
    너 역시 무언가를 만들어
    나론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들
    서로 이런 서로에 놀라고
    매 순간 채워 감동 넘치는 삶
    우린 우리마다 대단함을 알아야 해
    익숙함 사이 숨은 자부심 찾아갈 때
    다시 한번 쉽게 말해
    이번 생에 그 어떤 것 보다도 가벼운 일이라네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내 지금 모습 받쳐줘 수없이 흐른 시간이
    헛된 노력을 쌓아 드디어 굳은 길 밟지
    같은 노력, 차별당한 기회
    누군 이만치 컸다고 올려 보며 느낀
    부러움, 물음이 다시
    내게서 남에게로 퍼져 나가
    내가 판 부러움
    이제 남들이 전부 사갈 때
    선명함 점점 더해가는 내 트로피 윤곽
    고맙다 나란 놈
    질긴 너 덕분이야 다
    한두 번 쯤은 무릎이 닿을지라도
    그대로 누워 쉬고 구르기나 하지
    내가 원하는 녀석과의 숨은그림찾기
    어려움은 내 화에 기름을 더 붓기나 하지
    답을 얻기 위해 참아왔던 거야 다
    아니 날 답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
    하나 주면 다른 하나 뺏는 치사한 세상에게
    "야, 이거 빼고 내 전불 한번 가져가 봐."
    알아달라고 안 했어 나름의 노력을
    아니 말 안 해도 알아주기를 난 바랬거든
    치열한 건 누구든 다 똑같은 거라는
    면접관 같은 말을 네 입에서 듣긴 그러니까
    쉬이 말하는 만큼이나 나도
    아파온 세월이 있단 것도 알아줘
    최선은 너무 아프니까
    할 수 있는 걸 쉽게 말하는걸로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쉽게 쉽게 가자고
    대충하잔 말 말고
    쉬운 게 없단 건 잘 알어
    내일 말고도 어려운 게 너무나 많어
    버릇처럼 쉽단 말을 떼지 않을 거야 입에서
    말하는 대로 그걸 믿고 이루지
    뒤에선 죽을 만치의 노력과 낙오가 기다린대도
    이름없는 장인으로 눈 감을 수 없지
    애써 된 내가, 살고 싶은 내가 됐는데
    이걸 포기하는 게 제일로 아픈 폐부돼
    두 번째의 삶과 환생을 믿지 않아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게 제일 쉽지 않나
    잘 하고 있어, 그건 내가 잘 알아
    잘 하고 있어, 그건 내가 잘 알아
    잘 하고 있어, 그걸 왜 남 말 앞에서 꿇어야 해
    잘 하고 있어 이제 자랑할때야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Musicafur
    쉽게 쉽게 가자고
    대충하잔 말 말고
    쉬운 게 없단 건 잘 알어
    내일 말고도 어려운 게 너무나 많어

    듣는 순간 사이즈가 딱 나오거든
    프로가 됐고 말만으로 맞춰가는 퍼즐
    머리 위 수십 번 갈아 끼우던 전구
    켜지고 꺼지길 반복
    이제 LED로 바꾸려구
    요술쟁이 보듯이 모이는 눈빛
    이제 알 법한 기분 TV 속 나오는 밥 아저씨
    내게 맡겨 I can
    되게 할 거야
    레토르트 데우는 전자렌지처럼
    각자 다들 무언가의 마스터로 컸어
    너 역시 무언가를 만들어
    나론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들
    서로 이런 서로에 놀라고
    매 순간 채워 감동 넘치는 삶
    우린 우리마다 대단함을 알아야 해
    익숙함 사이 숨은 자부심 찾아갈 때
    다시 한번 쉽게 말해
    이번 생에 그 어떤 것 보다도 가벼운 일이라네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내 지금 모습 받쳐줘 수없이 흐른 시간이
    헛된 노력을 쌓아 드디어 굳은 길 밟지
    같은 노력, 차별당한 기회
    누군 이만치 컸다고 올려 보며 느낀
    부러움, 물음이 다시
    내게서 남에게로 퍼져 나가
    내가 판 부러움
    이제 남들이 전부 사갈 때
    선명함 점점 더해가는 내 트로피 윤곽
    고맙다 나란 놈
    질긴 너 덕분이야 다
    한두 번 쯤은 무릎이 닿을지라도
    그대로 누워 쉬고 구르기나 하지
    내가 원하는 녀석과의 숨은그림찾기
    어려움은 내 화에 기름을 더 붓기나 하지
    답을 얻기 위해 참아왔던 거야 다
    아니 날 답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
    하나 주면 다른 하나 뺏는 치사한 세상에게
    "야, 이거 빼고 내 전불 한번 가져가 봐."
    알아달라고 안 했어 나름의 노력을
    아니 말 안 해도 알아주기를 난 바랬거든
    치열한 건 누구든 다 똑같은 거라는
    면접관 같은 말을 네 입에서 듣긴 그러니까
    쉬이 말하는 만큼이나 나도
    아파온 세월이 있단 것도 알아줘
    최선은 너무 아프니까
    할 수 있는 걸 쉽게 말하는걸로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

    쉽게 쉽게 가자고
    대충하잔 말 말고
    쉬운 게 없단 건 잘 알어
    내일 말고도 어려운 게 너무나 많어
    버릇처럼 쉽단 말을 떼지 않을 거야 입에서
    말하는 대로 그걸 믿고 이루지
    뒤에선 죽을 만치의 노력과 낙오가 기다린대도
    이름없는 장인으로 눈 감을 수 없지
    애써 된 내가, 살고 싶은 내가 됐는데
    이걸 포기하는 게 제일로 아픈 폐부돼
    두 번째의 삶과 환생을 믿지 않아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게 제일 쉽지 않나
    잘 하고 있어, 그건 내가 잘 알아
    잘 하고 있어, 그건 내가 잘 알아
    잘 하고 있어, 그걸 왜 남 말 앞에서 꿇어야 해
    잘 하고 있어 이제 자랑할때야

    Have a good time
    이건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어 난
    깜빡하다 편안함 앞에 이대로 잠들지 몰라
    어렵지 않아
    하나도 말야
    쉽게 말하자면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