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Verse 1] 요샌 내가 아는 단어들이 다르게 쓰이나봐. 뻔한 말도 속삭이면 얼굴을 붉히나봐. 나는 두번 생각하래. 내가 맞아도내가 한 말이 맞는지 쉽게 수긍이 안가. 욕이 친밀도를 나타내. 웃음 나누면서. 나만 늘어가 이들 틈에 섞여가는 걱정. 난 불시착한 타성인이나 다름 없어. 여긴 내게 존경을 담아 선비라 불러줘. Oh, 난 지구란 동물원을 구경중.사육사가 없어 밤엔 넘쳐나는 수렵꾼. 욕정을 위해서 난봉이란 단어, 그것을 예술이란 티슈 한 장 덮고선 구겼어.여자란 권력 보니 여기가 바로 아마존? 화려한 진주를 돼지들이 목에 감고 나다녀. 그리 배운 네 잘못 아닌건 아니까 내게 너의 무리가 되란 강요는 하지마.
[Hook] Nobody ain’t make you alright, ever. 그저 멀거니 배운대로. 배운대로 ever. Nobody ain’t point you out, ever. 변함없이 지금껏 해온대로. ever.
[Verse 2] 머리가 적을수록 약할거라는게 이 바닥의 정설이야. 유난히 홀로 선 늑댈 본적이 없어설까? 모래가 뭉쳐도 바위는 되지 못해. 부피는 커지나 바뀌지 않는 속의 엉성함. Oh, ****! 너흰 향을 모아 악취를 뿜네. 망가지게 되어있어. 하나 아닌 전부께. 생존 배울 시간에 정치를 배웠으니 난 그저 얼음 하고 뭉치기만 기다리는 술래. 불평의 말은 가볍고 얇아져. 대세 따라. 급조한 변명 역시 너무 잦아져. 네 새까만 속 위에 비단 깔고 꽃 따다 얹어 재개발한들 뒤 따르는 냄새가 다 말할껄. 패배자라! 네 형제는 몇이나 남았니? 가느다란 실만한 관계로 다 퍼줄 듯 섬기던. 네 형제는 몇이나 남았니?특출난 재능 탓 아냐. 뛰어난 무능 덕인걸.
[Verse 3] 가끔은 가둬놓는 편이 나은 것 같기도 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다시 올 땐, 보이는 모든게 전분 아니란 신호를 네 발자국을 보며 다시 깨달을 것 같아. 조금은 질려 나도 둬보고 싶은 악수며, 검은 밤 냄새에 내 집에서 오는 향수병. 네가 지금 내게 보내는 눈빛 역시 네가 물려받고 가르침 받아 남은 그런 것이니까.
作词 : Fuuryeye 作曲 : Prophit$ [Verse 1] 요샌 내가 아는 단어들이 다르게 쓰이나봐. 뻔한 말도 속삭이면 얼굴을 붉히나봐. 나는 두번 생각하래. 내가 맞아도내가 한 말이 맞는지 쉽게 수긍이 안가. 욕이 친밀도를 나타내. 웃음 나누면서. 나만 늘어가 이들 틈에 섞여가는 걱정. 난 불시착한 타성인이나 다름 없어. 여긴 내게 존경을 담아 선비라 불러줘. Oh, 난 지구란 동물원을 구경중.사육사가 없어 밤엔 넘쳐나는 수렵꾼. 욕정을 위해서 난봉이란 단어, 그것을 예술이란 티슈 한 장 덮고선 구겼어.여자란 권력 보니 여기가 바로 아마존? 화려한 진주를 돼지들이 목에 감고 나다녀. 그리 배운 네 잘못 아닌건 아니까 내게 너의 무리가 되란 강요는 하지마.
[Hook] Nobody ain’t make you alright, ever. 그저 멀거니 배운대로. 배운대로 ever. Nobody ain’t point you out, ever. 변함없이 지금껏 해온대로. ever.
[Verse 2] 머리가 적을수록 약할거라는게 이 바닥의 정설이야. 유난히 홀로 선 늑댈 본적이 없어설까? 모래가 뭉쳐도 바위는 되지 못해. 부피는 커지나 바뀌지 않는 속의 엉성함. Oh, ****! 너흰 향을 모아 악취를 뿜네. 망가지게 되어있어. 하나 아닌 전부께. 생존 배울 시간에 정치를 배웠으니 난 그저 얼음 하고 뭉치기만 기다리는 술래. 불평의 말은 가볍고 얇아져. 대세 따라. 급조한 변명 역시 너무 잦아져. 네 새까만 속 위에 비단 깔고 꽃 따다 얹어 재개발한들 뒤 따르는 냄새가 다 말할껄. 패배자라! 네 형제는 몇이나 남았니? 가느다란 실만한 관계로 다 퍼줄 듯 섬기던. 네 형제는 몇이나 남았니?특출난 재능 탓 아냐. 뛰어난 무능 덕인걸.
[Verse 3] 가끔은 가둬놓는 편이 나은 것 같기도 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다시 올 땐, 보이는 모든게 전분 아니란 신호를 네 발자국을 보며 다시 깨달을 것 같아. 조금은 질려 나도 둬보고 싶은 악수며, 검은 밤 냄새에 내 집에서 오는 향수병. 네가 지금 내게 보내는 눈빛 역시 네가 물려받고 가르침 받아 남은 그런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