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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PLAY

7专辑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Musicafur
    지 존재가
    반칙이란 년놈들 다 처먹어버려 페널티
    뭘 보여줘야 증명하지
    뭘 믿고 줘 너희 개런티
    눈 감고 아웅 불 지르러 왔다 여기 어폐 더미
    Wait a minute 풀어줘도 병신마냥 덫에 걸릴
    무식한 애들
    그깟 걸로 뭐 잘난 Celeb, BXXXT
    먹던 찬물 뿌려 분위기 조지지 말고 내려오지
    오늘은 양복 빼입는 날 니들만 빼고
    상은 한 번에 치러. 부조 여러 번 내고 싶지 않아
    사장님은 대충해도 될 놈 된다는데
    그게 용납이 안 돼. 내 눈에 흙 드가는게
    한물은 씹새꺄 한 백물쯤은 갔어
    그리고 난 새로 들어오는 물에 또 노 저으러 왔어
    늙다리 넝ㅋ담ㅋ에 오늘도 봐 어제 저녁밥
    동그란 혼다 타듯 목숨 내놓고 비트 넘어다녀
    제대로가 뭔데. 그럼 해서 줘봐 제대로
    밑동 잘린 나무로 숲 가꿀라고? 저것 다 앨없찐

    졸지에 면접 준비
    취직 노리는 중
    여긴 대기업 벼룩시장 혹은 또 가로수
    Who fXXXin' no independent
    그것 갖곤 뭐라 안해
    대신 구린걸 굳이라 우기며 주작은 마라 얘
    아직 할 얘기가 흘러넘치지 서프라이즈하게
    굼벵인 커도 파리 될 뿐
    덕분야 이 맛에 랩하지
    아스피린을 커피에 한 알
    난 도대체 너흴 10초 이상 들을 짬이 안나
    뒷통수 보호대 팔면 장사 잘 될 거 같아
    Dream mashed cash 역 앞에 좌판 하나 깔까
    약 만 명의 피해자. 집계 어째 줄질 않냐
    다 아는 사실 아니었나 봐 스타 시절 Cheater 감각
    검은 머리 외국인 아니라 잘못해. 사기도 영어도
    너도 뜨려면 웃는 척이라도 하라고 가식 좀 섞어서
    술 따르러 가는 걸 작업이라고 말 하고 다니더라고?
    아 거 씨발 내 낯가림이 이렇게 고마울 때 올줄야

    할 말을 하는 건 죄고 안 하는 것 개좆밥
    침묵으로 옥스포드가 초상화 뗄지도 몰라
    기술적 완벽함이 돈 낳지 않아
    그럼 이젠 돈 없이 나오는 가오를
    리얼함으로 감아
    내 오늘 밥은 또 진라면일테고
    내일 아침엔 트러블 난 얼굴을 검지로 찢겠어
    실컷 외쳐봐 내 종말 노스트라다무스 들아
    그 시나리오 따를 바엔 내 마이크 부술 거야

    반성이 뭔지 알면 너도 벽에 붙어 스티커처럼
    양아치들에게 씹히던 난 쪼다 새끼였어
    내 패는 학교에 뱉고 왔고 더 안까도
    난 여기다가 내 전부를 싹 다 꼬라박았어
    여긴 가정법원 같아 대부분 죄가 외도지
    한철 장사 하다 말 거면
    이러다 내가 용역 돼버릴 것 같아
    내가 외우지도 못할 말을 줄줄
    But 프리스타일이라 붙여서
    폄하 안해 난 그분들
    성격 더러운 쪼다 새끼다 내가 근데
    똑바로 좀 하고 정당한 걸 받아먹자 그래
    정당함 없음 어찌 되는진
    작년 겨울을 봤음 깨달아야지
    잡아 끌어내 생일에 좆 된 누구처럼 발끈해
    아냐 계속 열심히 해
    내가 욕할 거리가 되게
    정석이 어딨다고
    여기 다 일탈로 빠져든 하자들
    그냥 내가 억울한 게 많아
    그래서 씨발새끼들 꼴을 못 봐
    못 알아듣는데 찔리면 그냥
    대강 너 말하는 거라고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Musicafur
    지 존재가
    반칙이란 년놈들 다 처먹어버려 페널티
    뭘 보여줘야 증명하지
    뭘 믿고 줘 너희 개런티
    눈 감고 아웅 불 지르러 왔다 여기 어폐 더미
    Wait a minute 풀어줘도 병신마냥 덫에 걸릴
    무식한 애들
    그깟 걸로 뭐 잘난 Celeb, BXXXT
    먹던 찬물 뿌려 분위기 조지지 말고 내려오지
    오늘은 양복 빼입는 날 니들만 빼고
    상은 한 번에 치러. 부조 여러 번 내고 싶지 않아
    사장님은 대충해도 될 놈 된다는데
    그게 용납이 안 돼. 내 눈에 흙 드가는게
    한물은 씹새꺄 한 백물쯤은 갔어
    그리고 난 새로 들어오는 물에 또 노 저으러 왔어
    늙다리 넝ㅋ담ㅋ에 오늘도 봐 어제 저녁밥
    동그란 혼다 타듯 목숨 내놓고 비트 넘어다녀
    제대로가 뭔데. 그럼 해서 줘봐 제대로
    밑동 잘린 나무로 숲 가꿀라고? 저것 다 앨없찐

    졸지에 면접 준비
    취직 노리는 중
    여긴 대기업 벼룩시장 혹은 또 가로수
    Who fXXXin' no independent
    그것 갖곤 뭐라 안해
    대신 구린걸 굳이라 우기며 주작은 마라 얘
    아직 할 얘기가 흘러넘치지 서프라이즈하게
    굼벵인 커도 파리 될 뿐
    덕분야 이 맛에 랩하지
    아스피린을 커피에 한 알
    난 도대체 너흴 10초 이상 들을 짬이 안나
    뒷통수 보호대 팔면 장사 잘 될 거 같아
    Dream mashed cash 역 앞에 좌판 하나 깔까
    약 만 명의 피해자. 집계 어째 줄질 않냐
    다 아는 사실 아니었나 봐 스타 시절 Cheater 감각
    검은 머리 외국인 아니라 잘못해. 사기도 영어도
    너도 뜨려면 웃는 척이라도 하라고 가식 좀 섞어서
    술 따르러 가는 걸 작업이라고 말 하고 다니더라고?
    아 거 씨발 내 낯가림이 이렇게 고마울 때 올줄야

    할 말을 하는 건 죄고 안 하는 것 개좆밥
    침묵으로 옥스포드가 초상화 뗄지도 몰라
    기술적 완벽함이 돈 낳지 않아
    그럼 이젠 돈 없이 나오는 가오를
    리얼함으로 감아
    내 오늘 밥은 또 진라면일테고
    내일 아침엔 트러블 난 얼굴을 검지로 찢겠어
    실컷 외쳐봐 내 종말 노스트라다무스 들아
    그 시나리오 따를 바엔 내 마이크 부술 거야

    반성이 뭔지 알면 너도 벽에 붙어 스티커처럼
    양아치들에게 씹히던 난 쪼다 새끼였어
    내 패는 학교에 뱉고 왔고 더 안까도
    난 여기다가 내 전부를 싹 다 꼬라박았어
    여긴 가정법원 같아 대부분 죄가 외도지
    한철 장사 하다 말 거면
    이러다 내가 용역 돼버릴 것 같아
    내가 외우지도 못할 말을 줄줄
    But 프리스타일이라 붙여서
    폄하 안해 난 그분들
    성격 더러운 쪼다 새끼다 내가 근데
    똑바로 좀 하고 정당한 걸 받아먹자 그래
    정당함 없음 어찌 되는진
    작년 겨울을 봤음 깨달아야지
    잡아 끌어내 생일에 좆 된 누구처럼 발끈해
    아냐 계속 열심히 해
    내가 욕할 거리가 되게
    정석이 어딨다고
    여기 다 일탈로 빠져든 하자들
    그냥 내가 억울한 게 많아
    그래서 씨발새끼들 꼴을 못 봐
    못 알아듣는데 찔리면 그냥
    대강 너 말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