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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4

甲中甲 (갑중갑)专辑

  • 作词 : BaeChiGi
    作曲 : Loptimist
    아직도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 바쁘지
    나이 서른 둘 먹어버린 반푼이
    십 년을 지켜왔던
    밥벌이 용케도
    버텨 왔다 단둘이
    사치와는 거리가 멀어서
    개미 같이 일해
    한눈 팔진 않지
    사기와는 거리가 좁아서
    벌떼 같이 붙어
    등골 빼 먹혔지
    어리숙하게 헛물켰지
    내 덕에 니들만
    항상 팔자 폈지
    착한 애들은 꼭
    성공 못해 아직까진
    힘이 없어 낮게 날지
    질려 버린 이 짓거리에서
    도망치는 방랑자
    어리버리 낯선 거리에서
    소속 없는 방관자
    yeah hey
    네 번째 선을 긋지
    더 미련없이 bye bye bye
    얽히고 설킨 이 타래
    계속 더 내 속은 타네
    꿈같은 맘속에 지도
    한발 딛고 high high high
    higher higher
    아직은 내 손에 쥔 마이크
    사람을 팔고 사고
    찍어 만들고 돌려먹는
    감언이설 호객꾼
    아 코꼈군 줄줄이 꿰어내어 좋겠군
    갑 을 병 정 체스 놀이
    말이 좋아 가족 같은
    그래 행복하니
    삼시세끼 마저
    뺏긴 가슴에 달은 호구 뺏지
    밥 벌어 먹기 힘든 시기
    질려버린 펜의 끝은
    왜이리도 나이값을 못해여
    가래 끓는 소리 내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웬만하면 부르는 게 돈돼여
    십년차 이바닥 이방인
    질기게 버텼지
    약은 놈들 사이에서
    약을 팔진 않았어 적어도
    내 사람들은 잃어본 적 없었어
    우정 의리 싹 다 싹 껍질뿐인
    그 속에 섞였어도 썩진 않았어
    ****** 정치
    가지가지 했지
    내게 마지막이라는 절실함 속
    애태우며 울며 다시 다짐 했지
    세상 속 와리가리
    남의 바지가랭이도 잡아 살면
    볕뜰날이 날 기다리겠지
    아오 숨차
    hey
    네 번째 선을 긋지
    더 미련없이 bye bye bye
    얽히고 설킨 이 타래
    계속 더 내 속은 타네
    꿈같은 맘속에 지도
    한발 딛고 high high high
    higher higher
    hey
    아직은 내 손에 쥔 마이크
    사람을 팔고 사고 찍어
    만들고 돌려먹는
    감언이설 호객꾼
    아 코꼈군 줄줄이
    꿰어내어 좋겠군
    갑을 병정 체스 놀이
    말이 좋아 가족 같은
    이제 만족하니
    삼시세끼 마저 뺏긴
    가슴에 달은 호구 뺏지
    괜한 정이 사람을 망치고
    뒷통수에 못 박는 망치고
    온통 쓰레기뿐인 난지도
    난 부끄럼 없어 한치도
    괜한 정이 사람을 망치고
    뒷통수에 못 박는 망치고
    온통 쓰레기뿐인
    난지도에서 진실은 담았다
  • 作词 : BaeChiGi
    作曲 : Loptimist
    아직도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 바쁘지
    나이 서른 둘 먹어버린 반푼이
    십 년을 지켜왔던
    밥벌이 용케도
    버텨 왔다 단둘이
    사치와는 거리가 멀어서
    개미 같이 일해
    한눈 팔진 않지
    사기와는 거리가 좁아서
    벌떼 같이 붙어
    등골 빼 먹혔지
    어리숙하게 헛물켰지
    내 덕에 니들만
    항상 팔자 폈지
    착한 애들은 꼭
    성공 못해 아직까진
    힘이 없어 낮게 날지
    질려 버린 이 짓거리에서
    도망치는 방랑자
    어리버리 낯선 거리에서
    소속 없는 방관자
    yeah hey
    네 번째 선을 긋지
    더 미련없이 bye bye bye
    얽히고 설킨 이 타래
    계속 더 내 속은 타네
    꿈같은 맘속에 지도
    한발 딛고 high high high
    higher higher
    아직은 내 손에 쥔 마이크
    사람을 팔고 사고
    찍어 만들고 돌려먹는
    감언이설 호객꾼
    아 코꼈군 줄줄이 꿰어내어 좋겠군
    갑 을 병 정 체스 놀이
    말이 좋아 가족 같은
    그래 행복하니
    삼시세끼 마저
    뺏긴 가슴에 달은 호구 뺏지
    밥 벌어 먹기 힘든 시기
    질려버린 펜의 끝은
    왜이리도 나이값을 못해여
    가래 끓는 소리 내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웬만하면 부르는 게 돈돼여
    십년차 이바닥 이방인
    질기게 버텼지
    약은 놈들 사이에서
    약을 팔진 않았어 적어도
    내 사람들은 잃어본 적 없었어
    우정 의리 싹 다 싹 껍질뿐인
    그 속에 섞였어도 썩진 않았어
    ****** 정치
    가지가지 했지
    내게 마지막이라는 절실함 속
    애태우며 울며 다시 다짐 했지
    세상 속 와리가리
    남의 바지가랭이도 잡아 살면
    볕뜰날이 날 기다리겠지
    아오 숨차
    hey
    네 번째 선을 긋지
    더 미련없이 bye bye bye
    얽히고 설킨 이 타래
    계속 더 내 속은 타네
    꿈같은 맘속에 지도
    한발 딛고 high high high
    higher higher
    hey
    아직은 내 손에 쥔 마이크
    사람을 팔고 사고 찍어
    만들고 돌려먹는
    감언이설 호객꾼
    아 코꼈군 줄줄이
    꿰어내어 좋겠군
    갑을 병정 체스 놀이
    말이 좋아 가족 같은
    이제 만족하니
    삼시세끼 마저 뺏긴
    가슴에 달은 호구 뺏지
    괜한 정이 사람을 망치고
    뒷통수에 못 박는 망치고
    온통 쓰레기뿐인 난지도
    난 부끄럼 없어 한치도
    괜한 정이 사람을 망치고
    뒷통수에 못 박는 망치고
    온통 쓰레기뿐인
    난지도에서 진실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