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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367专辑

  • 作词 : 무웅/탁
    作曲 : C-no
    몇 년간 개 고생하면서
    잘되는데 기생하면서
    살아왔네 때로는 병신들과
    갖은 기 싸움하면서
    이 평판 그대로 내가 산다면
    이년 반도 안돼서
    씻겨가는 거품 속
    뮤지션 서랍한켠에서
    난 대중이란 매지션이
    날 up 시키는 시간 햇수로 8년
    다시 날 바닥에 내치고 갈아서
    엎는 건 껌 질겅질겅
    날 씹어 제껴 봤자야 질겨 질겨
    소 심줄 쇠사슬 방탄소년단
    다 튕겨 튕겨
    부 좋지 아주 나이스하지
    썩어도 준치가 기준치
    절대로 기죽지 않게 살고 싶어
    ****** 내 미적지근한
    이 성격 버리고선
    다시 싸이코로 돌아왔지 미쳤지
    싹다 찌져 발긴 노트 생각 하면
    낡은 것들 뭔들 좋다
    쥐고 놓지 않았는지
    다 썩은 것들 이제는 누구도
    내게 걸 수 없는 목줄
    죽을 쑤다 죽을 수 있어도
    이게 내 밥그릇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덕분에 붙잡고 있는 나의 혼
    아직까진 버틸만해 나의 몸
    그래서 난 어느 부류에
    속하고 싶은 건데
    아슬찐 줄타기 떨어진 것은
    이미 명백
    한 사실이 됐고
    이제는 아무런 대꾸도
    없는 곳에 삽질 중
    심어진 나무 몇 개
    중 꽃핀 나무 아래서 꿀 빠는 동안
    대중이란 무서운 도마 위에서
    잘리고 여기저기로 팔리고
    마구 집어 삼키고
    소화도 못 시키고 토한
    불쌍한 내 새끼들 다 잘 가라 또 봐
    아니 이제 영영 가라 못 봐
    날 끝났다고 한 새끼들
    내 손봐라 좆까
    나 기다리느라 욕봤던
    내 팬들 진짜 미안해
    올해는 우리 꼭봐 그럴싸한 꽃가마
    타고 등장 할께 이제야 살맛난다
    그 동안 참았더니
    이젠 진짜 쌀 거 같아
    어디에 뿌릴 내릴건지 알았으니 바짝
    더 조여줘 이 느낌과
    이 맛에 살아 단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덕분에 붙잡고 있는 나의 혼
    아직까진 버틸만해 나의 몸
    촉박한 펜촉은 하품뿐인
    평가 속 일발장전
    결과를 내 결과를 생각하면
    그 입이 방정
    성공에 해쉬테그 걸치고 뛰는
    경주마를 제치고
    함성 데시벨을 대치동
    수험생애들 맹키로
    예민해져 까놓고
    내 미래가 그 정도 같애서
    대비되잖아 나보다
    잘 버는 애들 보면서
    그만하소 아재들 좀 앵간히
    좆까 난 남고 싶어
    후배위 하는 선배님
    칙칙하고 주름진 얼굴 원해
    보여줄께 가져와 거울 훤해
    아직까진 봐줄만해
    그게다가 아니에요
    여전히 랩하고 있어
    그걸 대하는 태도
    이젠 나 혼자 원하는걸
    눈뜨면 젤 먼저 찾는걸
    보장된 길은 없어
    포장을 풀어버린 내 몸
  • 作词 : 무웅/탁
    作曲 : C-no
    몇 년간 개 고생하면서
    잘되는데 기생하면서
    살아왔네 때로는 병신들과
    갖은 기 싸움하면서
    이 평판 그대로 내가 산다면
    이년 반도 안돼서
    씻겨가는 거품 속
    뮤지션 서랍한켠에서
    난 대중이란 매지션이
    날 up 시키는 시간 햇수로 8년
    다시 날 바닥에 내치고 갈아서
    엎는 건 껌 질겅질겅
    날 씹어 제껴 봤자야 질겨 질겨
    소 심줄 쇠사슬 방탄소년단
    다 튕겨 튕겨
    부 좋지 아주 나이스하지
    썩어도 준치가 기준치
    절대로 기죽지 않게 살고 싶어
    ****** 내 미적지근한
    이 성격 버리고선
    다시 싸이코로 돌아왔지 미쳤지
    싹다 찌져 발긴 노트 생각 하면
    낡은 것들 뭔들 좋다
    쥐고 놓지 않았는지
    다 썩은 것들 이제는 누구도
    내게 걸 수 없는 목줄
    죽을 쑤다 죽을 수 있어도
    이게 내 밥그릇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덕분에 붙잡고 있는 나의 혼
    아직까진 버틸만해 나의 몸
    그래서 난 어느 부류에
    속하고 싶은 건데
    아슬찐 줄타기 떨어진 것은
    이미 명백
    한 사실이 됐고
    이제는 아무런 대꾸도
    없는 곳에 삽질 중
    심어진 나무 몇 개
    중 꽃핀 나무 아래서 꿀 빠는 동안
    대중이란 무서운 도마 위에서
    잘리고 여기저기로 팔리고
    마구 집어 삼키고
    소화도 못 시키고 토한
    불쌍한 내 새끼들 다 잘 가라 또 봐
    아니 이제 영영 가라 못 봐
    날 끝났다고 한 새끼들
    내 손봐라 좆까
    나 기다리느라 욕봤던
    내 팬들 진짜 미안해
    올해는 우리 꼭봐 그럴싸한 꽃가마
    타고 등장 할께 이제야 살맛난다
    그 동안 참았더니
    이젠 진짜 쌀 거 같아
    어디에 뿌릴 내릴건지 알았으니 바짝
    더 조여줘 이 느낌과
    이 맛에 살아 단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you and you and mr miss
    unsung hero
    덕분에 붙잡고 있는 나의 혼
    아직까진 버틸만해 나의 몸
    촉박한 펜촉은 하품뿐인
    평가 속 일발장전
    결과를 내 결과를 생각하면
    그 입이 방정
    성공에 해쉬테그 걸치고 뛰는
    경주마를 제치고
    함성 데시벨을 대치동
    수험생애들 맹키로
    예민해져 까놓고
    내 미래가 그 정도 같애서
    대비되잖아 나보다
    잘 버는 애들 보면서
    그만하소 아재들 좀 앵간히
    좆까 난 남고 싶어
    후배위 하는 선배님
    칙칙하고 주름진 얼굴 원해
    보여줄께 가져와 거울 훤해
    아직까진 봐줄만해
    그게다가 아니에요
    여전히 랩하고 있어
    그걸 대하는 태도
    이젠 나 혼자 원하는걸
    눈뜨면 젤 먼저 찾는걸
    보장된 길은 없어
    포장을 풀어버린 내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