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무웅/탁 作曲 : C-no/웅킴 니꺼 해 막 닫치기 전에 믿고 해 걍 닥치고 더해 이 곡에서 좀 느껴지길 바래 니 고갤 끄덕여줘 계속 do that 벌만큼 벌었어도 아직 좀 더 하고 싶어 나 죽었단 애들 앞에서 발기 하고 싶어 하나 둘 떠난 애들 이제라도 알았으니 데려다가 다시 또 내 음악 빨게 하고 싶어 where you at 정신 차렸으니 숨바꼭질 그만해도 돼 내가 썼던 감투들 다 전부 내려놨어 내 밥그릇 갑툭들한테 완전 조각났어 말 조심해 조심해 나보다 잘 나가니까 조신해줘 요즘에 요즘 애들 말 꼰대 같으니 그쯤 해둬 내가 몇 살까지 할거 같에 알투형 건강관리 해요 한결같게 진짜로 알았으니 캐캐 묵은 것들은 버리고 get해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 계속해 오래도록 해쳐먹자 재수없게 that's ok 하던 대로 해 계속 그거면 돼 내 평판 욕받이 관심 밖 배치기 아무도 언급을 안 한 늦깎이 대세는 각기 춤이나 추면서 얘들아 신기하니 하면서 바삐 계속 꺽어 꺽어 꺽어 박자를 가지고 노는 게 아웃 사이더 같아요 완전 사이다 같아요 곰방대 뻐끔 뻐금 대며 그 시절에 정체 냉동인간 다 됐어요 얼른 얼른 따라가요 뱁새 매 순간 새로 고침 되면 내빼기 바쁜 이 답 없는 꼰대 같애 쉽게 갱생 안되네 해결책은 평생 where you at 이실직고해 요즘 애들 그 곡에 피처링을 해보게 움직이지 않는 고개가 내 위치 나 씨크하게 손바닥이나 보며 허송세월 하다 보니 방바닥이나 긁어 미래 내 딸에게 아빠음악 한 가닥이나 했다며 말할 껀덕지나 남아 있으려나 몰러 공장처럼 찍어내는 영감도 다 옛말인가 봐 원래 내 타던 박자를 다 폐기 처분하고서 검버섯 필 때까지 나 계속 래퍼질 할래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 어설픈 성공 또 어설픈 돈도 사람 돌게 만드는 건 매한가지니 허무 한땐 내 전부 였던 모든걸 걸고서 살아왔지만 어쨌든 해는 꼭 저물 더라고 그게 나라고 다를 건 없었지 같잖은 주 조연 놀이에 목매고 싶지 않아 이제 내가 걸친 것들 하나씩 벗네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
作词 : 무웅/탁 作曲 : C-no/웅킴 니꺼 해 막 닫치기 전에 믿고 해 걍 닥치고 더해 이 곡에서 좀 느껴지길 바래 니 고갤 끄덕여줘 계속 do that 벌만큼 벌었어도 아직 좀 더 하고 싶어 나 죽었단 애들 앞에서 발기 하고 싶어 하나 둘 떠난 애들 이제라도 알았으니 데려다가 다시 또 내 음악 빨게 하고 싶어 where you at 정신 차렸으니 숨바꼭질 그만해도 돼 내가 썼던 감투들 다 전부 내려놨어 내 밥그릇 갑툭들한테 완전 조각났어 말 조심해 조심해 나보다 잘 나가니까 조신해줘 요즘에 요즘 애들 말 꼰대 같으니 그쯤 해둬 내가 몇 살까지 할거 같에 알투형 건강관리 해요 한결같게 진짜로 알았으니 캐캐 묵은 것들은 버리고 get해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 계속해 오래도록 해쳐먹자 재수없게 that's ok 하던 대로 해 계속 그거면 돼 내 평판 욕받이 관심 밖 배치기 아무도 언급을 안 한 늦깎이 대세는 각기 춤이나 추면서 얘들아 신기하니 하면서 바삐 계속 꺽어 꺽어 꺽어 박자를 가지고 노는 게 아웃 사이더 같아요 완전 사이다 같아요 곰방대 뻐끔 뻐금 대며 그 시절에 정체 냉동인간 다 됐어요 얼른 얼른 따라가요 뱁새 매 순간 새로 고침 되면 내빼기 바쁜 이 답 없는 꼰대 같애 쉽게 갱생 안되네 해결책은 평생 where you at 이실직고해 요즘 애들 그 곡에 피처링을 해보게 움직이지 않는 고개가 내 위치 나 씨크하게 손바닥이나 보며 허송세월 하다 보니 방바닥이나 긁어 미래 내 딸에게 아빠음악 한 가닥이나 했다며 말할 껀덕지나 남아 있으려나 몰러 공장처럼 찍어내는 영감도 다 옛말인가 봐 원래 내 타던 박자를 다 폐기 처분하고서 검버섯 필 때까지 나 계속 래퍼질 할래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 어설픈 성공 또 어설픈 돈도 사람 돌게 만드는 건 매한가지니 허무 한땐 내 전부 였던 모든걸 걸고서 살아왔지만 어쨌든 해는 꼭 저물 더라고 그게 나라고 다를 건 없었지 같잖은 주 조연 놀이에 목매고 싶지 않아 이제 내가 걸친 것들 하나씩 벗네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 계속 불러줘 say my name i just wanna make you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