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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보에테루 오사카노 소라가
    覚えてる? 大阪の空が、
    (기억하니? 오사카의 하늘이,)

    보쿠라가 아오쿠테 카가야이테 이타노가
    僕らが青くて輝いていたのが。
    (우리가 푸르게 반짝이던 게.)

    신지테루카라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아노히노 코에가 모오 치큐우오 잇슈우시타카라
    あの日の声がもう地球を一周したから。
    (그날의 목소리가 벌써 지구를 돌아 왔으니까.)

    나레나이 코토가 마타 키미오 요부카라
    慣れないことがまた君を呼ぶから。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다시 너를 부르니까.)

    구우젠니 미츠케타 아노 코로와
    偶然に見つけたあの頃は
    (우연히 발견한 그 시절은)

    콧치오 미나가라 와랏테룬다나
    こっちを見ながら笑ってるんだな。
    (이쪽을 보면서 웃고 있구나.)

    이츠카라닷타카나 키즈이타라
    いつからだったかな、気づいたら
    (언제부터였을까, 눈치채 보니)

    무코오노 하나시가 토오쿠낫타나
    向こうの話が遠くなったねな。
    (너머의 이야기가 멀어졌구나.)

    오보에테루 오사카노 소라가
    覚えてる? 大阪の空が、
    (기억하니? 오사카의 하늘이,)

    보쿠라가 아오쿠테 카가야이테 이타노가
    僕らが青くて輝いていたのが。
    (우리가 푸르게 반짝이던 게.)

    신지테루카라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가끔은 서투른 나를 탓하기도 해
    아직은 어려운 맘을 숨기기도 해
    요즘은 그리운 날을 떠올리곤 해

    마타 이코오
    また行こう。
    (또 가자.)

    구우젠니 미츠케타 아노 코로와
    偶然に見つけたあの頃は
    (우연히 발견한 그 시절은)

    콧치오 미나가라 와랏테룬다나
    こっちを見ながら笑ってるんだな。
    (이쪽을 보면서 웃고 있구나.)

    이츠카라닷타카나 키즈이타라
    いつからだったかな、気づいたら
    (언제부터였을까, 눈치채 보니)

    무코오노 하나시가 토오쿠낫타나
    向こうの話が遠くなったねな。
    (너머의 이야기가 멀어졌구나.)

    오사카노 소라가
    大阪の空が
    (오사카의 하늘이)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 오보에테루 오사카노 소라가
    覚えてる? 大阪の空が、
    (기억하니? 오사카의 하늘이,)

    보쿠라가 아오쿠테 카가야이테 이타노가
    僕らが青くて輝いていたのが。
    (우리가 푸르게 반짝이던 게.)

    신지테루카라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아노히노 코에가 모오 치큐우오 잇슈우시타카라
    あの日の声がもう地球を一周したから。
    (그날의 목소리가 벌써 지구를 돌아 왔으니까.)

    나레나이 코토가 마타 키미오 요부카라
    慣れないことがまた君を呼ぶから。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다시 너를 부르니까.)

    구우젠니 미츠케타 아노 코로와
    偶然に見つけたあの頃は
    (우연히 발견한 그 시절은)

    콧치오 미나가라 와랏테룬다나
    こっちを見ながら笑ってるんだな。
    (이쪽을 보면서 웃고 있구나.)

    이츠카라닷타카나 키즈이타라
    いつからだったかな、気づいたら
    (언제부터였을까, 눈치채 보니)

    무코오노 하나시가 토오쿠낫타나
    向こうの話が遠くなったねな。
    (너머의 이야기가 멀어졌구나.)

    오보에테루 오사카노 소라가
    覚えてる? 大阪の空が、
    (기억하니? 오사카의 하늘이,)

    보쿠라가 아오쿠테 카가야이테 이타노가
    僕らが青くて輝いていたのが。
    (우리가 푸르게 반짝이던 게.)

    신지테루카라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가끔은 서투른 나를 탓하기도 해
    아직은 어려운 맘을 숨기기도 해
    요즘은 그리운 날을 떠올리곤 해

    마타 이코오
    また行こう。
    (또 가자.)

    구우젠니 미츠케타 아노 코로와
    偶然に見つけたあの頃は
    (우연히 발견한 그 시절은)

    콧치오 미나가라 와랏테룬다나
    こっちを見ながら笑ってるんだな。
    (이쪽을 보면서 웃고 있구나.)

    이츠카라닷타카나 키즈이타라
    いつからだったかな、気づいたら
    (언제부터였을까, 눈치채 보니)

    무코오노 하나시가 토오쿠낫타나
    向こうの話が遠くなったねな。
    (너머의 이야기가 멀어졌구나.)

    오사카노 소라가
    大阪の空が
    (오사카의 하늘이)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