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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눈꺼풀 뒤엔 초록의
    하늘이 번져가고
    그곳에 부는 바람을
    한 모금 씩 마시면
    현실도 잊혀져
    난 가벼웁게 흩날리네
    그 잠은 얕아서
    난 금새 깨어나
    바람의 냄새는
    기억나질 않네
    맑게 갠 날엔 어제의
    잘못을 써내려가
    엉망진창의 글씨는
    의미를 얻지 못하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입을 틀어막으면
    후회도 사라져
    난 좁은 방을 떠다니네
    비누 거품처럼
    불안한 행복과
    희미한 내일의
    기대만이 가득해
    흔들흔들 매달린
    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
    가도 난 앞으로 갈 수 없네
    저기 있는 나와
    나의 줄어들지 않는 거리에
    몸을 떨며 헛된 걱정만
    하다가 오늘은 사라지네
    흔들흔들 매달린채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곳의 꿈을 꾸네
    흔들흔들 매달린
    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가도
    난 앞으로 갈 수 없네
    흔들흔들 매달린
    채 이젠 돌아 갈 수도 없네
    나를 묶은 희망을 끊어버리고
    난 천천히 떨어지네
    끝나지 않는 긴
    한 낮을 바랬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가고 싶었지
    난 많은 바람들을
    조심스레 묻고
    아 그토록 비웃던
    현실에 발을 딛네
  • [00:19.260]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00:22.490]곳의 꿈을 꾸네
    [00:27.490]눈꺼풀 뒤엔 초록의
    [00:30.460]하늘이 번져가고
    [00:36.240]그곳에 부는 바람을
    [00:39.100]한 모금 씩 마시면
    [00:45.050]현실도 잊혀져
    [00:47.370]난 가벼웁게 흩날리네
    [00:53.460]그 잠은 얕아서
    [00:55.750]난 금새 깨어나
    [01:01.920]바람의 냄새는
    [01:04.390]기억나질 않네
    [01:11.180]맑게 갠 날엔 어제의
    [01:14.690]잘못을 써내려가
    [01:19.880]엉망진창의 글씨는
    [01:23.690]의미를 얻지 못하고
    [01:28.540]노래가 흘러나오는
    [01:31.600]입을 틀어막으면
    [01:37.150]후회도 사라져
    [01:39.690]난 좁은 방을 떠다니네
    [01:45.680]비누 거품처럼
    [01:48.070]불안한 행복과
    [01:53.980]희미한 내일의
    [01:56.540]기대만이 가득해
    [02:02.980]흔들흔들 매달린
    [02:07.730]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02:11.800]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
    [02:15.560]가도 난 앞으로 갈 수 없네
    [02:20.630]저기 있는 나와
    [02:23.950]나의 줄어들지 않는 거리에
    [02:29.320]몸을 떨며 헛된 걱정만
    [02:33.090]하다가 오늘은 사라지네
    [02:38.300]흔들흔들 매달린채
    [03:22.340]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03:25.480]곳의 꿈을 꾸네
    [03:30.940]찌푸린 날엔 아름다운
    [03:33.870]곳의 꿈을 꾸네
    [03:39.120]흔들흔들 매달린
    [03:42.860]채 허공 위를 달리고 있네
    [03:47.900]숨이 차고 애가 타들어가도
    [03:52.700]난 앞으로 갈 수 없네
    [03:56.480]흔들흔들 매달린
    [04:00.240]채 이젠 돌아 갈 수도 없네
    [04:05.300]나를 묶은 희망을 끊어버리고
    [04:10.230]난 천천히 떨어지네
    [04:15.720]끝나지 않는 긴
    [04:18.360]한 낮을 바랬지
    [04:23.990]바람이 많이 부는
    [04:27.020]곳에 가고 싶었지
    [04:32.580]난 많은 바람들을
    [04:36.250]조심스레 묻고
    [04:40.640]아 그토록 비웃던
    [04:44.870]현실에 발을 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