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PINKY RING歌词

PINKY RING

(concept)专辑

  • 作词 : Oddeen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dsel/moribet
    너 말야,
    싫어 하는 것도 많았지
    좋은게 얼마나 되는지 찾아가는 중이라면 기다려
    “I changed it”
    “You changed it?”
    믿지 못할걸 겉으론
    아마 박자를 타는 것
    그만한 것들과 너가 원하던 얘기들을 꺼냈던 니 욕심부터 양아치 같이 느끼던 것들까지
    전부 다 가불 쳐
    번돈 싹 다 겉치례로 붙잡아 뒀다면 Same shit
    그 말이 너를 붙잡아
    ‘oddeen은 고민하듯 보여준 것들이 너무 많아’
    누가 듣고 싶어 할지는 몰라
    밖으로 나와
    이 사람들은 밤에 끝을 잡고 놀더라
    너란 사람이 정해둔 것
    싫어하던 것
    슬픈 것
    화가 나는 것
    다 담았던게 너였을까?
    난 고민 돼 니 말이 장난 혹은 too simple
    널 알고 싶어지는 것들과 좀 다르단걸 말야
    So no chances to practice or changes you get
    떨어진 것들이 뭐가 있을까
    되는건 하나
    열마디 배불렀다 하면 한번 고팠던게 나아
    백번 고파 열 마디는 간절해 보이니까
    그런 널 지켜봤던 사람들은 너에 대해 뭘 알아
    아마도 너보단 oddeen이 설득된 것도 같아
    고상했다면 넌 Trapper 혹은 Hobo with a beer
    술 좀 줄이자 말했던 내가 똑같았으니까
    그림으론 영원할 줄 알았었나봐
    감상을 원하던 내 의도엔 돈이 없으니까
    멋있는 사람, 멋있는 음악과 사랑
    약간의 약
    막 다른 길로 걸어갔던 사람들은 거의 다 나의 Muse
    Who knew?
    Cruel clues with some new shoes
    The big news
    익숙하지
    꿈 꾸듯 좋아하던 사람들을 만났었지만
    다 똑같은 고민을 하더라
    정도는 달라
    결국 난 재미, 가치와 그만한 얄팍한 지식에 목 말라 여기까지 적어 왔나
    책임지지 못한 Last year
    I’m sorry for the people
    “Hear my sentence with some balance”
    That’s not a manner for adore some
    힘들었던 내 시간
    날 봐줬던 그 사람
    길이 넓어졌나, 거릴 매꾼 사람
    여럿이 미안해서 열지 못한 Door
    큰 일이라면 내 직업병인듯 반응하지 뭐
    Can I get a new year?
    Or can I get some few beers?
    일일히 답장 못해 미안
    너도 같은 친구여
    널 사랑했지만 처신은 시간을 줘
    Fear make some clear view to know about you
    Anything new
    그런 것들이 나를 자극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싸워 이기지 못하던 것과 이겨낸 그 순간
    작은 성공과 낙담을 오가던 내 마음 같아
    귀 담은 악담
    날 피곤하게 만들었지 잠깐
    다 내꺼
    어쩔 수 없다면 가져갈게 내걸
    열 뻗친 내 얼굴은 시뻘게진채 연기를 뿜어내
    너와 같지는 않아 미안해
    이해는 노력, 납득은 습관으로 와닿지
    실컷 멍청했던 탓에 열마디 못 뱉고 잠식
    붙 칠로 매꿔낸 검정의 색은 아득해
    혹은 코 앞에 이미 피를 흘리는 난 Down bad
  • 作词 : Oddeen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dsel/moribet
    너 말야,
    싫어 하는 것도 많았지
    좋은게 얼마나 되는지 찾아가는 중이라면 기다려
    “I changed it”
    “You changed it?”
    믿지 못할걸 겉으론
    아마 박자를 타는 것
    그만한 것들과 너가 원하던 얘기들을 꺼냈던 니 욕심부터 양아치 같이 느끼던 것들까지
    전부 다 가불 쳐
    번돈 싹 다 겉치례로 붙잡아 뒀다면 Same shit
    그 말이 너를 붙잡아
    ‘oddeen은 고민하듯 보여준 것들이 너무 많아’
    누가 듣고 싶어 할지는 몰라
    밖으로 나와
    이 사람들은 밤에 끝을 잡고 놀더라
    너란 사람이 정해둔 것
    싫어하던 것
    슬픈 것
    화가 나는 것
    다 담았던게 너였을까?
    난 고민 돼 니 말이 장난 혹은 too simple
    널 알고 싶어지는 것들과 좀 다르단걸 말야
    So no chances to practice or changes you get
    떨어진 것들이 뭐가 있을까
    되는건 하나
    열마디 배불렀다 하면 한번 고팠던게 나아
    백번 고파 열 마디는 간절해 보이니까
    그런 널 지켜봤던 사람들은 너에 대해 뭘 알아
    아마도 너보단 oddeen이 설득된 것도 같아
    고상했다면 넌 Trapper 혹은 Hobo with a beer
    술 좀 줄이자 말했던 내가 똑같았으니까
    그림으론 영원할 줄 알았었나봐
    감상을 원하던 내 의도엔 돈이 없으니까
    멋있는 사람, 멋있는 음악과 사랑
    약간의 약
    막 다른 길로 걸어갔던 사람들은 거의 다 나의 Muse
    Who knew?
    Cruel clues with some new shoes
    The big news
    익숙하지
    꿈 꾸듯 좋아하던 사람들을 만났었지만
    다 똑같은 고민을 하더라
    정도는 달라
    결국 난 재미, 가치와 그만한 얄팍한 지식에 목 말라 여기까지 적어 왔나
    책임지지 못한 Last year
    I’m sorry for the people
    “Hear my sentence with some balance”
    That’s not a manner for adore some
    힘들었던 내 시간
    날 봐줬던 그 사람
    길이 넓어졌나, 거릴 매꾼 사람
    여럿이 미안해서 열지 못한 Door
    큰 일이라면 내 직업병인듯 반응하지 뭐
    Can I get a new year?
    Or can I get some few beers?
    일일히 답장 못해 미안
    너도 같은 친구여
    널 사랑했지만 처신은 시간을 줘
    Fear make some clear view to know about you
    Anything new
    그런 것들이 나를 자극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싸워 이기지 못하던 것과 이겨낸 그 순간
    작은 성공과 낙담을 오가던 내 마음 같아
    귀 담은 악담
    날 피곤하게 만들었지 잠깐
    다 내꺼
    어쩔 수 없다면 가져갈게 내걸
    열 뻗친 내 얼굴은 시뻘게진채 연기를 뿜어내
    너와 같지는 않아 미안해
    이해는 노력, 납득은 습관으로 와닿지
    실컷 멍청했던 탓에 열마디 못 뱉고 잠식
    붙 칠로 매꿔낸 검정의 색은 아득해
    혹은 코 앞에 이미 피를 흘리는 난 Down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