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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DESCRIBE IT?

(concept)专辑

  • 作词 : Oddeen/Y2K92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Y2K92
    I do copy my shit
    I do copy my shit
    자가 복제는 꽤 쉬워
    그래서 난 베껴 내 짓
    그림이 헤졌어
    진심 그만해도 돼
    이제 빈집털이 하듯 만들었던게
    왜인지 가득하니
    Pain is suffer more
    숨겨 이제
    Ego just fainted
    숨길래야 쉽지도 않아
    I can’t even talk about main shit
    게임이지
    누구에겐 이런건 쉬워
    일정이 더 많아서 탈진한듯이 행동해도
    눈길을 못줘
    They just lame geek
    웃고나니 시원한 모습
    음방은 못 따라갈 모습
    쉬운 말이 뭐 하나 없다니
    애매하게 선 긋고 살아
    난 gay geek
    혹은 they, him, her 날 적어
    진심으로 얘기 했다면 또 모른 척
    금방이라도
    날 떠날 것 처럼 보였던 것들에게서 떨어져
    Who said
    I’m gonna pay geek
    지금 깨야했어
    매일이 고통이 있어도 난 same geek
    시사는 또 달라져 came rich
    내 지갑은 텅 비어도 괜히 더 채울걸 하다가
    세어 김 빠진 내 얘기는 재미 없어도 또 말해
    친한 척
    돋보기 과해
    관람 직전 내 시야는 fake ass
    개쩌는 놈들은 널렸어 follow them
    귀찮다 해도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은 또 same
    Came alot like a snitch
    위치는 대충 정했고
    난 기침 하나 하고선 또 깃발 달러가
    그 다음에 있지
    What’s next?
    조용한 방에 시끄러운 사람 사는게 이상할건 딱히 없다 했잖아
    여기는 서울 그리고 그 중에서도 량리
    내 친구들은 날 불러
    량리 Big booty
    It’s tainted logic
    What am I saying?
    논리는 버려
    So what am I saying?
    역해도 넌 여기까지 들으러 왔지
    내가 맞지
    쉬운 것 하나 없어도 빚진듯 행동하던 내가 coward geek

    y2k 92 coming up in your house
    ahh in you house 머리 위에서 날라다니지 now
    coming to you live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우린 뱉어대
    난 상관없어 난 하고 싶은건 먹고 싶은건 치킨
    배짱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무슨 배짱 있는 얘길해 그래서 얻을 수가 있을까 치킨
    기회를 찾는 사람들은 기회를 쫒지 않지
    school of hard knock
    school of hard knock
    wake up in the early morning, you know why I feel **** up pocket broke ass hell another rock to sell ****ed up
    People look at you like you and user selling drug to all the loser
    mad Buddha abuser this **** up this ****ed up
    반복되는 스트레스 속에서 Ahh Ah baby on the way mad bills to pay that’s what I drink tanqueray Ray Ray Ray you can reminisce wish and wasn’t livin so devilish wish

    Silver birch trees Fiery blue
    쥬니퍼베리 향 속에 번지는 hue
    네 숨결엔 따뜻한 시나몬
    전나무 길 따라 걷는 이곳은
    시베리아 시베리아
    차가운 공기 속 뜨거운 area
    마녀의 계절은 이제 옛말
    하루의 헤어짐은 곧 만남
    순식간에 꽃은 땅을 덮나
    우리 보고싶다면 곧 만나
    숨바꼭질 같던 Hideaway
    그리고 평화가 깨어질 때
    내가 봤지
    아침 햇살 속
    달빛 아래
    모든 순간 속
    너와의 기억 난 접속
    between the line
    if in holiday
    its Satisfied
    Baby it is Paradise
    Place like a home
    Where never feel lonely
  • 作词 : Oddeen/Y2K92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Y2K92
    I do copy my shit
    I do copy my shit
    자가 복제는 꽤 쉬워
    그래서 난 베껴 내 짓
    그림이 헤졌어
    진심 그만해도 돼
    이제 빈집털이 하듯 만들었던게
    왜인지 가득하니
    Pain is suffer more
    숨겨 이제
    Ego just fainted
    숨길래야 쉽지도 않아
    I can’t even talk about main shit
    게임이지
    누구에겐 이런건 쉬워
    일정이 더 많아서 탈진한듯이 행동해도
    눈길을 못줘
    They just lame geek
    웃고나니 시원한 모습
    음방은 못 따라갈 모습
    쉬운 말이 뭐 하나 없다니
    애매하게 선 긋고 살아
    난 gay geek
    혹은 they, him, her 날 적어
    진심으로 얘기 했다면 또 모른 척
    금방이라도
    날 떠날 것 처럼 보였던 것들에게서 떨어져
    Who said
    I’m gonna pay geek
    지금 깨야했어
    매일이 고통이 있어도 난 same geek
    시사는 또 달라져 came rich
    내 지갑은 텅 비어도 괜히 더 채울걸 하다가
    세어 김 빠진 내 얘기는 재미 없어도 또 말해
    친한 척
    돋보기 과해
    관람 직전 내 시야는 fake ass
    개쩌는 놈들은 널렸어 follow them
    귀찮다 해도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은 또 same
    Came alot like a snitch
    위치는 대충 정했고
    난 기침 하나 하고선 또 깃발 달러가
    그 다음에 있지
    What’s next?
    조용한 방에 시끄러운 사람 사는게 이상할건 딱히 없다 했잖아
    여기는 서울 그리고 그 중에서도 량리
    내 친구들은 날 불러
    량리 Big booty
    It’s tainted logic
    What am I saying?
    논리는 버려
    So what am I saying?
    역해도 넌 여기까지 들으러 왔지
    내가 맞지
    쉬운 것 하나 없어도 빚진듯 행동하던 내가 coward geek

    y2k 92 coming up in your house
    ahh in you house 머리 위에서 날라다니지 now
    coming to you live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우린 뱉어대
    난 상관없어 난 하고 싶은건 먹고 싶은건 치킨
    배짱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무슨 배짱 있는 얘길해 그래서 얻을 수가 있을까 치킨
    기회를 찾는 사람들은 기회를 쫒지 않지
    school of hard knock
    school of hard knock
    wake up in the early morning, you know why I feel **** up pocket broke ass hell another rock to sell ****ed up
    People look at you like you and user selling drug to all the loser
    mad Buddha abuser this **** up this ****ed up
    반복되는 스트레스 속에서 Ahh Ah baby on the way mad bills to pay that’s what I drink tanqueray Ray Ray Ray you can reminisce wish and wasn’t livin so devilish wish

    Silver birch trees Fiery blue
    쥬니퍼베리 향 속에 번지는 hue
    네 숨결엔 따뜻한 시나몬
    전나무 길 따라 걷는 이곳은
    시베리아 시베리아
    차가운 공기 속 뜨거운 area
    마녀의 계절은 이제 옛말
    하루의 헤어짐은 곧 만남
    순식간에 꽃은 땅을 덮나
    우리 보고싶다면 곧 만나
    숨바꼭질 같던 Hideaway
    그리고 평화가 깨어질 때
    내가 봤지
    아침 햇살 속
    달빛 아래
    모든 순간 속
    너와의 기억 난 접속
    between the line
    if in holiday
    its Satisfied
    Baby it is Paradise
    Place like a home
    Where never feel lon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