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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THE TOWN

(concept)专辑

  • 作词 : Oddeen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
    나도 피하고 싶지 이 동네를
    살아 숨쉬는 일들이 기적
    빌미를 찾자니 애매해져
    상상이 되어버린 날들이 세운 비석
    일주일 만에 사건이 터져
    배알이 꼴려도 버티면 이겨라는 식으로 살았던 때가 몇 년
    열 뻗치는 일들이 벌써 두 세번

    두 세번
    버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열 몇 밤을 세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죽었겠지
    습관처럼 일을 만들고서 잘나간 사람들의 차를 타
    동네는 또 바뀌었지
    매일보는 광경이 달라도 살았어
    매 한가지 똑같던데
    돈 못 벌던 내 집이라도 월세 내야해
    벌어 배로
    벌써 밀린게 한 두개
    장난 치지 말고 난 떠야 해 여길

    풀칠하지 너의 그 송곳 같은 이
    열 번 찍어 넘어간 내 대출은 열심히 나를 불러내
    돈 못 본다며
    나랏돈 탈 것들이 없지
    난 해먹었어 이미
    결심은 한국을 못떠
    난 착지
    여러 번 돌고서 세상 살이 탓 한다지
    추한 꼴은 다 보여
    잠시 미친놈인듯
    동네나 떠
    긁었던 번호표는 줄을 서
    영 좋지 않았던 상황들을 지켰던건 나였으니 책임을 질걸
    이거 다 털기 전 까지 못 넘겨
    난 떠야해 이 동네를
    버티곤 해

    두 세번
    버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열 몇 밤을 세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죽었지 dead
    동네엔 시체가 쌓여
    난 태워
    개쩌는 것들이 보여
    난 왜 썩은 냄새만 보여 열 뻗치게
    죽었지 dead
    동네엔 시체가 쌓여
    난 태워
    개쩌는 것들이 보여
    난 왜 썩은 냄새가 고여 여럿 죽었지 dead

    Dead

    전부 다 죽었어 dead
    Bad things gonna happen
    근데 이건 너무 과해
    연민으로는 살지를 못해
    어딜 갈지도 모르는데
    여럿 붙잡고서 말 걸어
    왜 이렇게 안 풀리듯 느껴 다 똑같이 왜
    글 쓰기도 하루 두 세번
    이게 뭘 남겨 줄 수 있겠어
    용기가 되었다면 좋겠어
    난 dead
    멀쩡하게 생겨서 매번 결점을 보여줄듯이 했어
    됐어?
    그럼 나도 떠야겠어
    여기서
  • 作词 : Oddeen
    作曲 : Oddeen
    编曲 : Oddeen
    나도 피하고 싶지 이 동네를
    살아 숨쉬는 일들이 기적
    빌미를 찾자니 애매해져
    상상이 되어버린 날들이 세운 비석
    일주일 만에 사건이 터져
    배알이 꼴려도 버티면 이겨라는 식으로 살았던 때가 몇 년
    열 뻗치는 일들이 벌써 두 세번

    두 세번
    버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열 몇 밤을 세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죽었겠지
    습관처럼 일을 만들고서 잘나간 사람들의 차를 타
    동네는 또 바뀌었지
    매일보는 광경이 달라도 살았어
    매 한가지 똑같던데
    돈 못 벌던 내 집이라도 월세 내야해
    벌어 배로
    벌써 밀린게 한 두개
    장난 치지 말고 난 떠야 해 여길

    풀칠하지 너의 그 송곳 같은 이
    열 번 찍어 넘어간 내 대출은 열심히 나를 불러내
    돈 못 본다며
    나랏돈 탈 것들이 없지
    난 해먹었어 이미
    결심은 한국을 못떠
    난 착지
    여러 번 돌고서 세상 살이 탓 한다지
    추한 꼴은 다 보여
    잠시 미친놈인듯
    동네나 떠
    긁었던 번호표는 줄을 서
    영 좋지 않았던 상황들을 지켰던건 나였으니 책임을 질걸
    이거 다 털기 전 까지 못 넘겨
    난 떠야해 이 동네를
    버티곤 해

    두 세번
    버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열 몇 밤을 세우면 돼
    입 막기도 아쉬워
    왜 피하고 사냔 말들에 닥치고 살았어
    내 내일 볼 줄 알았다면 죽었지 dead

    죽었지 dead
    동네엔 시체가 쌓여
    난 태워
    개쩌는 것들이 보여
    난 왜 썩은 냄새만 보여 열 뻗치게
    죽었지 dead
    동네엔 시체가 쌓여
    난 태워
    개쩌는 것들이 보여
    난 왜 썩은 냄새가 고여 여럿 죽었지 dead

    Dead

    전부 다 죽었어 dead
    Bad things gonna happen
    근데 이건 너무 과해
    연민으로는 살지를 못해
    어딜 갈지도 모르는데
    여럿 붙잡고서 말 걸어
    왜 이렇게 안 풀리듯 느껴 다 똑같이 왜
    글 쓰기도 하루 두 세번
    이게 뭘 남겨 줄 수 있겠어
    용기가 되었다면 좋겠어
    난 dead
    멀쩡하게 생겨서 매번 결점을 보여줄듯이 했어
    됐어?
    그럼 나도 떠야겠어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