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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Son Simba
    作曲 : Son Simba/DET'S RIGHT
    후회할 거라면 그때 했어야 할 사내
    옛날을 옛날로만 남겨 간단하게 과거는 짊어질 뿐.
    난 난잡함에 머리채 잡히는 너완 달라
    You know What i mean
    이 존함. 입에 담을 땐 찬바람에
    풍치 들어 서리류. 짓궂어
    독기가 센 편인 석자 니가 날 말할 땐 심바오트 Shit
    엮이려면 잘 판단해 니 평판 개차반 돼 잠깐 사이에
    금만 가게 할 줄 몰라 박살 나게 해
    날 무너뜨릴 날. 넌 상상만 해
    무너진다 쳐도 겪게 되지
    Avalanche B*tch.
    흘린 핏값 한 방울까지 쟁취해
    이 세치혀에 베이기 전 길러
    맷집 맨 뒤였지만 맨 위 돼
    Pepsi Zero 한문철처럼 전설을 갱신
    Hey you 주석 뱉던 나.
    되어가 무적 신기루 속에 살던 나 되어가 무적
    이름 수백 갤 갖던 사이 되어가
    무적 하늘은 날 비웃지 않아. 되어가 무적
    옛사람들이 점지한 trophies
    그건 니 * 까버리고 자른 포피
    거기 미련 가진다면 너는 *집
    *이 까일순 있지 그걸 꿈꾼다면 병신 uh
    넌 집안의 허물, 거품.
    난 내 집안의 거물, 영웅.
    끊어 핏속의 저주. 넌 끊어버려 젖줄.
    파 버려 니 호적. 난 호걸.
    못 돼 내 호적수
    자상한 컨셉잡은 한남
    Rappers 자상을 입어
    Musashi 걍 휘둘러도 직격
    마음 상했다면 난 감사드리며.
    암 도려낸 게 상처됐다면
    감싸 안고 뒤져
    홍대 거쳐가지 않고 삼아 거처로
    점점 더 닿을 것만 같아 전설
    호전성. 이건 천성이자 전통
    난 싸워본 적 없는 점소이 앞에 검성
    Hey you 주석 뱉던 나. 되어가 무적
    신기루 속에 살던 나 되어가 무적
    이름 수백 갤 갖던 사이 되어가 무적
    하늘은 날 비웃지 않아. 되어가 무적
    죽음은 모든 것을 끝낸다고 알려졌지만
    그 죽음 뒤를 사는 이에게
    매 순간은 끝이 없겠지요.
    지금 그에 대해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하나의 일대기도,
    짧은 일화도 아닙니다. 그의 매 순간입니다.
  • 作词 : Son Simba
    作曲 : Son Simba/DET'S RIGHT
    후회할 거라면 그때 했어야 할 사내
    옛날을 옛날로만 남겨 간단하게 과거는 짊어질 뿐.
    난 난잡함에 머리채 잡히는 너완 달라
    You know What i mean
    이 존함. 입에 담을 땐 찬바람에
    풍치 들어 서리류. 짓궂어
    독기가 센 편인 석자 니가 날 말할 땐 심바오트 Shit
    엮이려면 잘 판단해 니 평판 개차반 돼 잠깐 사이에
    금만 가게 할 줄 몰라 박살 나게 해
    날 무너뜨릴 날. 넌 상상만 해
    무너진다 쳐도 겪게 되지
    Avalanche B*tch.
    흘린 핏값 한 방울까지 쟁취해
    이 세치혀에 베이기 전 길러
    맷집 맨 뒤였지만 맨 위 돼
    Pepsi Zero 한문철처럼 전설을 갱신
    Hey you 주석 뱉던 나.
    되어가 무적 신기루 속에 살던 나 되어가 무적
    이름 수백 갤 갖던 사이 되어가
    무적 하늘은 날 비웃지 않아. 되어가 무적
    옛사람들이 점지한 trophies
    그건 니 * 까버리고 자른 포피
    거기 미련 가진다면 너는 *집
    *이 까일순 있지 그걸 꿈꾼다면 병신 uh
    넌 집안의 허물, 거품.
    난 내 집안의 거물, 영웅.
    끊어 핏속의 저주. 넌 끊어버려 젖줄.
    파 버려 니 호적. 난 호걸.
    못 돼 내 호적수
    자상한 컨셉잡은 한남
    Rappers 자상을 입어
    Musashi 걍 휘둘러도 직격
    마음 상했다면 난 감사드리며.
    암 도려낸 게 상처됐다면
    감싸 안고 뒤져
    홍대 거쳐가지 않고 삼아 거처로
    점점 더 닿을 것만 같아 전설
    호전성. 이건 천성이자 전통
    난 싸워본 적 없는 점소이 앞에 검성
    Hey you 주석 뱉던 나. 되어가 무적
    신기루 속에 살던 나 되어가 무적
    이름 수백 갤 갖던 사이 되어가 무적
    하늘은 날 비웃지 않아. 되어가 무적
    죽음은 모든 것을 끝낸다고 알려졌지만
    그 죽음 뒤를 사는 이에게
    매 순간은 끝이 없겠지요.
    지금 그에 대해 들려주는
    이 이야기는 하나의 일대기도,
    짧은 일화도 아닙니다. 그의 매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