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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Son Simba/Khundi Panda/dsel
    作曲 : Son Simba/DET'S RIGHT
    일 년짜리 형제짓 어김없이 오는 불화
    십상시 같은 내시 안 봐도 avi. Shit
    뻔한 추락 뻔한 불발 허수아비뿐 니 슬하엔
    허세뿐, ALL CAP 순간 의심한 DOOM의 부활

    눈치는 제때 챙겨, 섬기는 군주 목까지
    물론 얼마 못가 로닌 되고 불려 호크아이
    차라리 그럼 남기라도, 영광
    넌 앞 날 빛이 훤한 놈. 저승 갈 때도 섬광

    머릿수 많은 게 자랑, 나도 좋지 많을수록 전리품
    다 뺏고 춥게 만드는 게 서리류
    대책 없이 커진 꿈, hollywood, 어울리군
    물론 날 마주치기 전일뿐

    멀리 울려 퍼지는 그 소문 풍문으로 들려올 건
    또 한 놈이 당한 효수 신체 실어 들려올 것
    본 적 없는 그림자 같은 움직임
    따라오지 못하면 다음 차례 너가 물귀신

    곱슬 진 더벅머리. 이렇게 타고났지
    조빠지도록 내려, 카라쿠리타마시
    꿇어본 적 없어 ,이 건 자수가 간지
    넌 오킹 댄스. 무릎 털어 니 바지 .

    칼집 버린 놈의 칼 같은 존재
    다음은 없단 마음으로 저질러온 소행
    촉새들에게 너 똑똑히 전해
    이 강남대 출신이 주름잡아 홍대

    떡각들보기 바쁜 그 사이에서 킬각을 보네
    이 어른께 바라느냐 공생
    헛된 바람 뒤에는 돌아오지 *뺑이
    남은 여생 걍 돌리거라 폴 댄스

    랩것들 나불대기만 해 싱거워
    형제고 크루고 나한테서 지켜
    사이들 좋게 분찍어 발러
    허여멀겋게 뜬 귀신 꼴 하며

    어차피 끝은 약쟁이, 앞잽이
    둘 중 하날 심사숙고해 양자택일할 테니.
    넌 태생부터 잔챙이
    *도 아니기로 날 때부터 싸인했지

    소리쳐봐 나처럼 이렇게
    난 그거 하나로 사람의 명줄을 위협해
    더욱 힘겹게 끌고 가는 밧줄
    이런 내가 지독해? 난 단지 간수하는 간수

    또 내쉬겠네 한숨 뜯겨져나간 내 단추
    단순무식으로 간다 그것이 대장부
    대다수 잘난척하면서 짚네 헛다리
    난 적당히 모른척하다가 찌르는 정상인

    변압기같이 난 시시각각 변하지
    희희낙락거릴 때 건방진 목 따지
    고자질은 내 사전에 없어 F*cker
    병적 집착은 어서 꺼져

    나만 아니면 돼 이게 내 슬로건
    내가 *되면? 꽤 쓸 거야 폭력
    무조건 공격 내 논리는 삼단 논법
    송민영처럼 속절없이 손절 쳐

  • 作词 : Son Simba/Khundi Panda/dsel
    作曲 : Son Simba/DET'S RIGHT
    일 년짜리 형제짓 어김없이 오는 불화
    십상시 같은 내시 안 봐도 avi. Shit
    뻔한 추락 뻔한 불발 허수아비뿐 니 슬하엔
    허세뿐, ALL CAP 순간 의심한 DOOM의 부활

    눈치는 제때 챙겨, 섬기는 군주 목까지
    물론 얼마 못가 로닌 되고 불려 호크아이
    차라리 그럼 남기라도, 영광
    넌 앞 날 빛이 훤한 놈. 저승 갈 때도 섬광

    머릿수 많은 게 자랑, 나도 좋지 많을수록 전리품
    다 뺏고 춥게 만드는 게 서리류
    대책 없이 커진 꿈, hollywood, 어울리군
    물론 날 마주치기 전일뿐

    멀리 울려 퍼지는 그 소문 풍문으로 들려올 건
    또 한 놈이 당한 효수 신체 실어 들려올 것
    본 적 없는 그림자 같은 움직임
    따라오지 못하면 다음 차례 너가 물귀신

    곱슬 진 더벅머리. 이렇게 타고났지
    조빠지도록 내려, 카라쿠리타마시
    꿇어본 적 없어 ,이 건 자수가 간지
    넌 오킹 댄스. 무릎 털어 니 바지 .

    칼집 버린 놈의 칼 같은 존재
    다음은 없단 마음으로 저질러온 소행
    촉새들에게 너 똑똑히 전해
    이 강남대 출신이 주름잡아 홍대

    떡각들보기 바쁜 그 사이에서 킬각을 보네
    이 어른께 바라느냐 공생
    헛된 바람 뒤에는 돌아오지 *뺑이
    남은 여생 걍 돌리거라 폴 댄스

    랩것들 나불대기만 해 싱거워
    형제고 크루고 나한테서 지켜
    사이들 좋게 분찍어 발러
    허여멀겋게 뜬 귀신 꼴 하며

    어차피 끝은 약쟁이, 앞잽이
    둘 중 하날 심사숙고해 양자택일할 테니.
    넌 태생부터 잔챙이
    *도 아니기로 날 때부터 싸인했지

    소리쳐봐 나처럼 이렇게
    난 그거 하나로 사람의 명줄을 위협해
    더욱 힘겹게 끌고 가는 밧줄
    이런 내가 지독해? 난 단지 간수하는 간수

    또 내쉬겠네 한숨 뜯겨져나간 내 단추
    단순무식으로 간다 그것이 대장부
    대다수 잘난척하면서 짚네 헛다리
    난 적당히 모른척하다가 찌르는 정상인

    변압기같이 난 시시각각 변하지
    희희낙락거릴 때 건방진 목 따지
    고자질은 내 사전에 없어 F*cker
    병적 집착은 어서 꺼져

    나만 아니면 돼 이게 내 슬로건
    내가 *되면? 꽤 쓸 거야 폭력
    무조건 공격 내 논리는 삼단 논법
    송민영처럼 속절없이 손절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