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on Simba/dsel 作曲 : Son Simba/DET'S RIGHT 섬기는 이 있어도 낭인 같은 아우라 지우지 못할 싸움 묻어있는 군복 야상 점점 더 깊어지는 후디 아래에서 또 어떤 걸 벌이려는진 묻지 마. 내가 네 최애 Rappers 입에 담기 전까지 관심 없어. 손쉽게 잘릴 모가지엔 바삐 도망치니 난 잡지도 않지. 불알들 떼고 가라 이건 파친코 방식 통성명은 됐어. TMI homie 발 넓은 형들은 삶이 지뢰밭이었지 친굴 줄여가며 벨 간격은 넓혀나가 널 모르는 게, 나를 살기엔 좀 더 낫다. Musashi 너무 진실돼서 태교에도 도움 돼 너희 애간장들 끊어놓지 동시에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네 끝이 다가왔어 이젠 전국구 칼잡이 게임 준비안됐음 짜져. 넌 치마폭에 자빠질 때 우린 촌각을 다퉈. 그새 넌 찬밥이 돼 선수의 움직임 봐둬. 이 개나리 스텝 류상구와 허승이 동시에 핏속에 흐르고 있으니 나 흘릴 수밖에 전쟁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세대갈이 해버려 난 까마귀 뭐든지 하나씩 감았지, 내 발자취 너의 입방정은 닮았지 뒷동네의 할마시 반면 나의 지적 재산은 무케시 암바니 흥미로운 일들이 많았지 상당히 발단이 어떻든 간에 가야지 이런 나의 존재? 이제는 보여주지 본때 내 가사는 서울시에서 나오는 시 둘째는 서러우니 선수답게 보여주지 꽉 깨문 내 어금니 꺾어봐 꼴통 오목 조목 따지면 한술 더 떠서 오목 하는 *새끼가 나다 재생해 피콜로 서리하고 답하지 깝치면 가지 골로 내 삶은 솔직해 마치 노모 넌 욕만 하고 절대로 안 나타나지 no show 기성용처럼 니들이 뛰든지 못할 거 같으니 내가 떠먹여주지 이유식 난 DC는 안 해줘 더 삥 뜯지 김유식 넌 대형 가맹점처럼 No Origin 꼬리긴 새끼들 사이에서 난 적통 대대로 누명 쓴 이들의 전통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그는 칼집이 없이 드러난 칼날을 닮았습니다. 시퍼렇게 드러난 칼은 싸움을 부르기 마련이지요. 칼이 그 본분을 다 하는 데에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주인이 칼을 쓸 때 뽑혀 쓰일 뿐이지요. 그는 그런 사내입니다.
作词 : Son Simba/dsel 作曲 : Son Simba/DET'S RIGHT 섬기는 이 있어도 낭인 같은 아우라 지우지 못할 싸움 묻어있는 군복 야상 점점 더 깊어지는 후디 아래에서 또 어떤 걸 벌이려는진 묻지 마. 내가 네 최애 Rappers 입에 담기 전까지 관심 없어. 손쉽게 잘릴 모가지엔 바삐 도망치니 난 잡지도 않지. 불알들 떼고 가라 이건 파친코 방식 통성명은 됐어. TMI homie 발 넓은 형들은 삶이 지뢰밭이었지 친굴 줄여가며 벨 간격은 넓혀나가 널 모르는 게, 나를 살기엔 좀 더 낫다. Musashi 너무 진실돼서 태교에도 도움 돼 너희 애간장들 끊어놓지 동시에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네 끝이 다가왔어 이젠 전국구 칼잡이 게임 준비안됐음 짜져. 넌 치마폭에 자빠질 때 우린 촌각을 다퉈. 그새 넌 찬밥이 돼 선수의 움직임 봐둬. 이 개나리 스텝 류상구와 허승이 동시에 핏속에 흐르고 있으니 나 흘릴 수밖에 전쟁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세대갈이 해버려 난 까마귀 뭐든지 하나씩 감았지, 내 발자취 너의 입방정은 닮았지 뒷동네의 할마시 반면 나의 지적 재산은 무케시 암바니 흥미로운 일들이 많았지 상당히 발단이 어떻든 간에 가야지 이런 나의 존재? 이제는 보여주지 본때 내 가사는 서울시에서 나오는 시 둘째는 서러우니 선수답게 보여주지 꽉 깨문 내 어금니 꺾어봐 꼴통 오목 조목 따지면 한술 더 떠서 오목 하는 *새끼가 나다 재생해 피콜로 서리하고 답하지 깝치면 가지 골로 내 삶은 솔직해 마치 노모 넌 욕만 하고 절대로 안 나타나지 no show 기성용처럼 니들이 뛰든지 못할 거 같으니 내가 떠먹여주지 이유식 난 DC는 안 해줘 더 삥 뜯지 김유식 넌 대형 가맹점처럼 No Origin 꼬리긴 새끼들 사이에서 난 적통 대대로 누명 쓴 이들의 전통 이런 나의 존재? 끝까지 부정해 봐라 홍대 그는 칼집이 없이 드러난 칼날을 닮았습니다. 시퍼렇게 드러난 칼은 싸움을 부르기 마련이지요. 칼이 그 본분을 다 하는 데에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주인이 칼을 쓸 때 뽑혀 쓰일 뿐이지요. 그는 그런 사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