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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ndEgo Aid
    作曲 : seo mary/IndEgo Aid/COKEONSOBER
    난 장담했어. 될거라고, 모든 이들의 최고가
    그맘의 불씨가 화가 될 진, 누구라고 알았겠냐만은
    입소문은 늘 빨리퍼져 퍼진만큼 빨린 안 식어.
    내가 자리 않은 자린 화목해 당연하게도 난 씹혔어

    And i felt like shady
    Cuz I did not give a single ****
    네가 나의 절 반도 랩 못함 입닫으란 식으로.
    Uh 난 싫어 너희 태도가 힙합동아리에 가입했더만
    눈치 보는 _대 한국사회 특 반복 되기만해
    어디 한번 해보자고,

    ‘난 미리 봤어 내 앞길’ 막기엔 넘 많이 갈 테니
    형들이 짜치니 가지 말랬던 길거리 프리스타일도
    언젠간 우승할지 모르니까 말야 비록
    지금은 딴 놈들이 날고 기어도
    다를 거라고 좀 뒤는,

    그 뒤로
    난 혼자 공연곡을 서너개 쯤 받았지
    윗기수랑 같은 팀이어도 hook까지 다 짰지
    답답했어. 그들과 내 온도가 다른 게,
    그 가운데에 그런 날 이해 한다던 사람이 있었지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밝아올 날 위한 인사, 잘 가

    아마 10월 공연 뒷풀이?
    노래방 막곡, 동전한닢 remix
    모든 파트를 알고
    따라부른 나에게,
    붙은 별명은 주크박스
    날 그렇게 불렀던 형들의 의도 실은 다 눈치 깠어

    **구린 국힙 빠돌이 행세 작작해
    **되는 외힙좀 듣길 try these and find your taste
    받아들여 간단히 간지 나고 싶으면 따라와 사회적 합의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에

    ‘Nb보다는 헨즈, 보세보단 구제
    솔직함은 죄, ** 같은 짓 하지 말고 잡아 무게,’
    다 맘에 안 들어,
    그런 날 맘에 안 들어 한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날 감싸줬던 까닭이 궁금해

    어쩌면 마음의 병이란 공통점을 가져서?
    형 작업실에서 자던 날 얘기를 나눴어
    ‘다현아 넌 잘하니까 잘 될거야, 모두가 날 *아줘도
    그러지 말아줘 넌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 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밝아올 날 위한 인사, 잘 가

    형,
    형은 이걸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갈수록 불행해진다면서 괴로워했어
    실력에 자신이 붙는 나와는 정 반대로
    형은 verse 한개조차 완성이 버겁댔어

    ‘내가 뭔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여기 끌려와 뙤약볕 쬐가며 줄서는지 모르겠다’ 던
    형의 손에 쥐어진 목걸이와
    우스꽝스럽게 담긴 내 환호

    그건 우리가 나눴던, 그때 당신이 아팠던
    시간을 드디어 보상 받는구나 해서,
    근데 난 탈락해 단번에
    당신도 아쉽댔네 ‘같이 올라갔어야 그림 좋았을텐데’ 라며

    그때 너무 엇갈린 듯해
    내가 붙은 것 마냥 뿌듯함 못 감추네
    신이나서 자랑했어 주변에.
    입 싹 닫았던 건 1대1경연 후에
    였는데

    난 맘이 급한거지. 유명하지도 않은데 치근대는 내가 누군 불편한거지,
    내 말투와 행동은 알만한 래퍼들에게도 술자리 안주지. 난 정말 몰랐었지,
    사이퍼에서 *가 사연을 팔 때, 내가 판 사연의 시작은 형과 나눴던 대화였지
    ‘넌 나보다 잘하니까 잘될거’란 말 그리고 뒤바뀐 상황 속 초라해지는 나 자신

    형이 갑자기 전활 해
    어디가서 당신 이름 팔고다녔냐 묻네
    오해가 있나 확인도 못해보고 빌었어
    금방 유명해질 형의 미움받기 싫었어

    ‘너 방송 나오면 얼마나 더 날뛰려고 그랬냐’며
    ‘너 그날 사이퍼에서 내가 너보다 랩 못한다 그랬다며’
  • 作词 : IndEgo Aid
    作曲 : seo mary/IndEgo Aid/COKEONSOBER
    난 장담했어. 될거라고, 모든 이들의 최고가
    그맘의 불씨가 화가 될 진, 누구라고 알았겠냐만은
    입소문은 늘 빨리퍼져 퍼진만큼 빨린 안 식어.
    내가 자리 않은 자린 화목해 당연하게도 난 씹혔어

    And i felt like shady
    Cuz I did not give a single ****
    네가 나의 절 반도 랩 못함 입닫으란 식으로.
    Uh 난 싫어 너희 태도가 힙합동아리에 가입했더만
    눈치 보는 _대 한국사회 특 반복 되기만해
    어디 한번 해보자고,

    ‘난 미리 봤어 내 앞길’ 막기엔 넘 많이 갈 테니
    형들이 짜치니 가지 말랬던 길거리 프리스타일도
    언젠간 우승할지 모르니까 말야 비록
    지금은 딴 놈들이 날고 기어도
    다를 거라고 좀 뒤는,

    그 뒤로
    난 혼자 공연곡을 서너개 쯤 받았지
    윗기수랑 같은 팀이어도 hook까지 다 짰지
    답답했어. 그들과 내 온도가 다른 게,
    그 가운데에 그런 날 이해 한다던 사람이 있었지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밝아올 날 위한 인사, 잘 가

    아마 10월 공연 뒷풀이?
    노래방 막곡, 동전한닢 remix
    모든 파트를 알고
    따라부른 나에게,
    붙은 별명은 주크박스
    날 그렇게 불렀던 형들의 의도 실은 다 눈치 깠어

    **구린 국힙 빠돌이 행세 작작해
    **되는 외힙좀 듣길 try these and find your taste
    받아들여 간단히 간지 나고 싶으면 따라와 사회적 합의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에

    ‘Nb보다는 헨즈, 보세보단 구제
    솔직함은 죄, ** 같은 짓 하지 말고 잡아 무게,’
    다 맘에 안 들어,
    그런 날 맘에 안 들어 한
    대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날 감싸줬던 까닭이 궁금해

    어쩌면 마음의 병이란 공통점을 가져서?
    형 작업실에서 자던 날 얘기를 나눴어
    ‘다현아 넌 잘하니까 잘 될거야, 모두가 날 *아줘도
    그러지 말아줘 넌

    담아왔어 낡은 사진들
    그때 그 거리를 찾았지
    걸음마다 한 장씩 내려놔
    나를 깊게 끌어내린 추억
    흘려보내 정신차리고
    밝아올 날 위한 인사, 잘 가

    형,
    형은 이걸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갈수록 불행해진다면서 괴로워했어
    실력에 자신이 붙는 나와는 정 반대로
    형은 verse 한개조차 완성이 버겁댔어

    ‘내가 뭔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여기 끌려와 뙤약볕 쬐가며 줄서는지 모르겠다’ 던
    형의 손에 쥐어진 목걸이와
    우스꽝스럽게 담긴 내 환호

    그건 우리가 나눴던, 그때 당신이 아팠던
    시간을 드디어 보상 받는구나 해서,
    근데 난 탈락해 단번에
    당신도 아쉽댔네 ‘같이 올라갔어야 그림 좋았을텐데’ 라며

    그때 너무 엇갈린 듯해
    내가 붙은 것 마냥 뿌듯함 못 감추네
    신이나서 자랑했어 주변에.
    입 싹 닫았던 건 1대1경연 후에
    였는데

    난 맘이 급한거지. 유명하지도 않은데 치근대는 내가 누군 불편한거지,
    내 말투와 행동은 알만한 래퍼들에게도 술자리 안주지. 난 정말 몰랐었지,
    사이퍼에서 *가 사연을 팔 때, 내가 판 사연의 시작은 형과 나눴던 대화였지
    ‘넌 나보다 잘하니까 잘될거’란 말 그리고 뒤바뀐 상황 속 초라해지는 나 자신

    형이 갑자기 전활 해
    어디가서 당신 이름 팔고다녔냐 묻네
    오해가 있나 확인도 못해보고 빌었어
    금방 유명해질 형의 미움받기 싫었어

    ‘너 방송 나오면 얼마나 더 날뛰려고 그랬냐’며
    ‘너 그날 사이퍼에서 내가 너보다 랩 못한다 그랬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