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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IndEgo Aid/Sendit
    作曲 : seo mary/IndEgo Aid
    (닿아 난 꼭)
    왜 나는 이랬을까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왜 나는 이 때 그냥
    (닿아 난 꼭 아픈 곳도 다 낫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때 그냥 좀 (가려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를 싫어할까요 (가려고, 가려고)
    왜 내가 내뱉은 단어 (닿으려고, 가려고)
    들은 꼭 오해가 되어서 돌아와 모두가 피곤할까 (닿으려고, 가려고, 닿으려고)

    난 가려고 (가려고)
    가려고 (가려고)
    나의 맘속의 가난도 결과를 볼 거야 (가려고)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아픈 곳도 다 낫고
    가려고!

    이제 서막, IEO.
    그는 화성에서 온 남자.
    여자를 꼬시는 달콤한 말과.
    관중들 앞에 내뱉는 **
    그게 내 말, 비밀은 없는 게 비밀.
    ‘너를 잊은 채로 이기적인
    희망 사항 끝에 적고 마침.’
    여까지 착륙한 첫 날의 일기.

    다음 장 속, 묻어둔 다음날도 이제는
    찾으려고 그래야 닿을 것 같아 그럴 것 같아서.

    가려고!

    여전히 태도는 불시착,
    거칠게 붓을 난 잡고파
    재수가 없던 겨울의 IEO.
    IEO는 바랐어 떡상.
    금성에서 온 여자들과
    모글리처럼 숨바꼭질
    로켓도 쏴, 하늘에다
    멋대로 적어 넣은
    짝사랑의 닉네임

    자장가를 시끄럽게 듣고
    밤새 블루마블을 해
    달동네에서 캠프를 하면서 보낸 둘째 날
    그리고 이제 다시

    가려고!

    미리본 앞, 머리는 ice.
    제발 내 솔직함이 우뚝 서길
    바라며 더럽힌 내 IEO
    아무리 찔려도 결국엔 받아내 기권을,
    ‘깝치지 말어, I got a lazer.’
    마침
    다음 글
    이,
    어서
    (가려고!)
    유학길에 만난 너, 나, 우리
    오른손 들고서 V,
    소문으로 남은 ‘여름의 일’ 과
    물속에서 건진 트로피,
    들고서 네 게로 다가 갈게
    그땐 꼭 알려 줄게
    How to dance!
    가벼웠던 사랑 끝에
    불꽃이 피는 하늘 위

    가려고!

    엄마 뱃속에서 났나,
    아니면 혹시 우주에서 났나, (가려고!)
    참기름 바닥 바다 달력과 벽은 갖은
    낙서로 꽉 꽉, 어,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 때 그냥 좀 (가려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는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때 그냥 좀 (가려고!)

    다 필요없고 이제는 가려고 난 가려고
    난 가려고!
  • 作词 : IndEgo Aid/Sendit
    作曲 : seo mary/IndEgo Aid
    (닿아 난 꼭)
    왜 나는 이랬을까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왜 나는 이 때 그냥
    (닿아 난 꼭 아픈 곳도 다 낫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때 그냥 좀 (가려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를 싫어할까요 (가려고, 가려고)
    왜 내가 내뱉은 단어 (닿으려고, 가려고)
    들은 꼭 오해가 되어서 돌아와 모두가 피곤할까 (닿으려고, 가려고, 닿으려고)

    난 가려고 (가려고)
    가려고 (가려고)
    나의 맘속의 가난도 결과를 볼 거야 (가려고)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닿아 난 꼭, 아픈 곳도 다 낫고
    가려고!

    이제 서막, IEO.
    그는 화성에서 온 남자.
    여자를 꼬시는 달콤한 말과.
    관중들 앞에 내뱉는 **
    그게 내 말, 비밀은 없는 게 비밀.
    ‘너를 잊은 채로 이기적인
    희망 사항 끝에 적고 마침.’
    여까지 착륙한 첫 날의 일기.

    다음 장 속, 묻어둔 다음날도 이제는
    찾으려고 그래야 닿을 것 같아 그럴 것 같아서.

    가려고!

    여전히 태도는 불시착,
    거칠게 붓을 난 잡고파
    재수가 없던 겨울의 IEO.
    IEO는 바랐어 떡상.
    금성에서 온 여자들과
    모글리처럼 숨바꼭질
    로켓도 쏴, 하늘에다
    멋대로 적어 넣은
    짝사랑의 닉네임

    자장가를 시끄럽게 듣고
    밤새 블루마블을 해
    달동네에서 캠프를 하면서 보낸 둘째 날
    그리고 이제 다시

    가려고!

    미리본 앞, 머리는 ice.
    제발 내 솔직함이 우뚝 서길
    바라며 더럽힌 내 IEO
    아무리 찔려도 결국엔 받아내 기권을,
    ‘깝치지 말어, I got a lazer.’
    마침
    다음 글
    이,
    어서
    (가려고!)
    유학길에 만난 너, 나, 우리
    오른손 들고서 V,
    소문으로 남은 ‘여름의 일’ 과
    물속에서 건진 트로피,
    들고서 네 게로 다가 갈게
    그땐 꼭 알려 줄게
    How to dance!
    가벼웠던 사랑 끝에
    불꽃이 피는 하늘 위

    가려고!

    엄마 뱃속에서 났나,
    아니면 혹시 우주에서 났나, (가려고!)
    참기름 바닥 바다 달력과 벽은 갖은
    낙서로 꽉 꽉, 어,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 때 그냥 좀 (가려고!)
    가만 있질 않고 뭔가를 자꾸 또 댓가로는 미움을 사 (가려고!)

    왜 나는 이랬을까요 (가려고!)
    왜 나는 이때 그냥 좀 (가려고!)

    다 필요없고 이제는 가려고 난 가려고
    난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