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지애 作曲 : 이승현/김지애/이요셉/박희수 작게 모여 날 이루는 것 이 사-앎이 무너지지 않게 잠시 숨이 차올라도 내일이 되면 걸을 수 있게 적당한 거리에 맞춰 시선을 놓는다 어둠에 뒤척이다 벌써 해가 기웃기웃하니 어느새 낡아 허물어진 듯 보이는 내 그늘이 좀 뭐- 지겹긴 하지만 결국 내가 아닌 건 될 수가 없으니 누워 가만히 생각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들에 잠시 시답잖아 보여도 별게 아니면 또 어떤지 적당한 거리에 맞춰 시선을 놓는다 어둠에 뒤척이다 벌써 해가 기웃기웃하니 어느새 낡아 허물어진 듯 보이는 내 그늘이 좀 뭐- 지겹긴 하지만 결국 내가 아닌 건 될 수가 없으니
作词 : 김지애 作曲 : 이승현/김지애/이요셉/박희수 작게 모여 날 이루는 것 이 사-앎이 무너지지 않게 잠시 숨이 차올라도 내일이 되면 걸을 수 있게 적당한 거리에 맞춰 시선을 놓는다 어둠에 뒤척이다 벌써 해가 기웃기웃하니 어느새 낡아 허물어진 듯 보이는 내 그늘이 좀 뭐- 지겹긴 하지만 결국 내가 아닌 건 될 수가 없으니 누워 가만히 생각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들에 잠시 시답잖아 보여도 별게 아니면 또 어떤지 적당한 거리에 맞춰 시선을 놓는다 어둠에 뒤척이다 벌써 해가 기웃기웃하니 어느새 낡아 허물어진 듯 보이는 내 그늘이 좀 뭐- 지겹긴 하지만 결국 내가 아닌 건 될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