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애완물고기를 파는 상점 옆에 떡하니 횟집을 세우네 이 개같은 일상의 비일상화는 언제쯤 이리오나 내게 And I Sing 맥락을 이해못하는(게) 창의적인(줄아는) 사람들 사이를 헤엄치네 계산은 개나 줘버린 창을 붙잡고 들여보는 바보 여럿 있네 And I Sing Again
십, 딱 십이초만 너를 만나다 헤어지다 또 만나다를 반복하다 되새김질한 결과는 질척질척 거리네
현관문을 닫을 때야 비로소 평화는 모두의 집 안을 찾아오네 이렇게 독감 같은 행복에 취해있을 때마다 아침은 날 뻥하고 걷어차네 And I Sing Again
십, 딱 십이초만 너를 만나다 헤어지다 또 만나다를 반복하다 되새김질한 결과는 질척질척 거리네
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애완물고기를 파는 상점 옆에 떡하니 횟집을 세우네 이 개같은 일상의 비일상화는 언제쯤 이리오나 내게 And I Sing 맥락을 이해못하는(게) 창의적인(줄아는) 사람들 사이를 헤엄치네 계산은 개나 줘버린 창을 붙잡고 들여보는 바보 여럿 있네 And I Sing Again
십, 딱 십이초만 너를 만나다 헤어지다 또 만나다를 반복하다 되새김질한 결과는 질척질척 거리네
현관문을 닫을 때야 비로소 평화는 모두의 집 안을 찾아오네 이렇게 독감 같은 행복에 취해있을 때마다 아침은 날 뻥하고 걷어차네 And I Sing Again
십, 딱 십이초만 너를 만나다 헤어지다 또 만나다를 반복하다 되새김질한 결과는 질척질척 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