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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축축해
무거운 이불을 들추고
기름진
내 방문고리를 돌리고
세상에서
제일 멋진 모습으로
비록 내 곁에 따뜻한 강아지 하나 없대도
셋 혹은 넷 색상의 화면으로부터
강렬한 포르노의 어떤 장면으로부터
환기가 필요한 저마다의 추상으로부터
수시로 찾던 끼니 세끼와 시발점으로부터
나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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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词 : 진동욱
作曲 : 데카당
축축해
무거운 이불을 들추고
기름진
내 방문고리를 돌리고
세상에서
제일 멋진 모습으로
비록 내 곁에 따뜻한 강아지 하나 없대도
셋 혹은 넷 색상의 화면으로부터
강렬한 포르노의 어떤 장면으로부터
환기가 필요한 저마다의 추상으로부터
수시로 찾던 끼니 세끼와 시발점으로부터
나와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