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정훈 作曲 : 최정훈, 김도형 늙은 개야 늙은 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 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 있구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다음 봄이 올 때쯤엔 무럭무럭 자라서 귀여운 꽃이 되어라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어떤 꽃을 피울 거니
[00:00.000] 作词 : 최정훈 [00:01.000] 作曲 : 최정훈, 김도형 [00:10.906] 늙은 개야 늙은 개야 [00:15.532] 뛰어볼래 소파 위로 [00:20.020] 일곱 살 작은 나를 [00:24.522]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00:29.203] 국에 밥 말아 줄까 [00:33.803] 치킨을 시켜 먹을까 [00:38.623] 엄마께 혼난 대도 [00:43.270] 사람 밥이 맛있잖니 [00:57.557] 기억하니 친구야 [01:02.242] 우리 쫓던 무지개를 [01:07.141] 나는 다 잊었는데 [01:12.078] 넌 아직 쫓고 있구나 [01:16.736] 국에 밥 말아 줄까 [01:20.937] 치킨을 시켜 먹을까 [01:25.510] 엄마께 혼난 대도 [01:30.337] 사람 밥이 맛있잖니 [01:35.413] 가을 겨울 지나고 [01:39.805] 다음 봄이 올 때쯤엔 [01:44.505] 무럭무럭 자라서 [01:49.008] 귀여운 꽃이 되어라 [01:53.996] 국에 밥 말아 줄까 [01:58.461] 치킨을 시켜 먹을까 [02:03.383] 엄마께 혼난 대도 [02:07.839] 사람 밥이 맛있잖니 [02:12.827] 어떤 꽃을 피울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