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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최정훈
    作曲 : 최정훈, 김도형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저물어가는
    또 하루
    싸워 줄 이 하나 없이
    낙오된 요새엔
    근육이여
    주름이여
    목소리여
    눈동자여
    허깨비여
    잘 있거라!
    지는 해가 서러워 발 구르나
    별 수없이 다정해지리라
    신음하는 친구여
    자신 있게 고갤 떨궈라
    우울의 서막
    젊은 관짝 대행진
    교전 의사 없음
    피를 빠는
    더 젊은 태양
    등에 지고서
    못다 이룬 나의 꿈을
    전가하노라
    굳세어라
    안돼요 그런 짐은 지우지 말아요
    난 아니에요
    해로운 승리의 찬가를
    내 귀에 옮기지 마요
    주워들은 그 노래를
    별 수없이 착한 사람들의
    별 수없이 행복한 날들로
    길에서 주운 평화엔
    오 딱한 무용담도 없어라
    우울의 서막
    젊은 관짝 대행진
    교전 의사 없음
    피를 빠는
    더 젊은 태양-
    등에 지고서
    삐삐삐삐 삐삐삐 삐삐
    삐삐삐삐 삐삡
    고귀하여라 젊은 백기
    이리로 오라-
    오 잠들어 오라-
    고단한 몸 요람에 안겨
    팔베개를 꼬고 누웠다
    아픈 만큼 담담해지길
    잠에 들던 나는 잊었다
    달콤한 외면은 달콤하긴 했다
    끝내 날 죽이지 못했던
    그것은 진짜로 아팠다
  • [00:00.000] 作词 : 최정훈
    [00:01.000] 作曲 : 최정훈, 김도형
    [00:02.862] 붉게 물든 하늘 아래
    [00:06.618] 저물어가는
    [00:08.875] 또 하루
    [00:14.345] 싸워 줄 이 하나 없이
    [00:18.421] 낙오된 요새엔
    [00:20.626] 근육이여
    [00:21.463] 주름이여
    [00:22.496] 목소리여
    [00:23.614] 눈동자여
    [00:24.702] 허깨비여
    [00:25.604] 잘 있거라!
    [00:28.246] 지는 해가 서러워 발 구르나
    [00:32.392] 별 수없이 다정해지리라
    [00:36.017] 신음하는 친구여
    [00:38.190] 자신 있게 고갤 떨궈라
    [00:44.885] 우울의 서막
    [00:46.412] 젊은 관짝 대행진
    [00:49.039] 교전 의사 없음
    [00:53.200] 피를 빠는
    [00:54.430] 더 젊은 태양
    [00:57.429] 등에 지고서
    [01:01.674] 못다 이룬 나의 꿈을
    [01:05.589] 전가하노라
    [01:07.912] 굳세어라
    [01:44.166] 안돼요 그런 짐은 지우지 말아요
    [01:51.277] 난 아니에요
    [01:55.156] 해로운 승리의 찬가를
    [02:00.330] 내 귀에 옮기지 마요
    [02:06.828] 주워들은 그 노래를
    [02:13.938] 별 수없이 착한 사람들의
    [02:19.470] 별 수없이 행복한 날들로
    [02:23.133] 길에서 주운 평화엔
    [02:25.173] 오 딱한 무용담도 없어라
    [02:31.509] 우울의 서막
    [02:33.390] 젊은 관짝 대행진
    [02:35.364] 교전 의사 없음
    [02:39.798] 피를 빠는
    [02:41.204] 더 젊은 태양-
    [02:44.037] 등에 지고서
    [02:48.143] 삐삐삐삐 삐삐삐 삐삐
    [02:52.436] 삐삐삐삐 삐삡
    [02:56.523] 고귀하여라 젊은 백기
    [03:00.101] 이리로 오라-
    [03:04.830] 오 잠들어 오라-
    [03:35.795] 고단한 몸 요람에 안겨
    [03:41.199] 팔베개를 꼬고 누웠다
    [03:46.502] 아픈 만큼 담담해지길
    [03:52.358] 잠에 들던 나는 잊었다
    [03:57.557] 달콤한 외면은 달콤하긴 했다
    [04:07.764] 끝내 날 죽이지 못했던
    [04:12.937] 그것은 진짜로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