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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Noir专辑

  • 作词 : 424/주쥐(Zoo-G)
    作曲 : 419
    새까매진 내맘 색이 바래진

    추억은 개나 줘 봄이 왔어염

    정리는 깨끗히 하고 다음 차를 기다려

    상처엔 부채표 후시딘 내 심장엔 바를 수가 없네

    털어내기 턱없기에 아침에 잠들지 밝은해를 볼수가 없네

    감정선의 노예 너의 친구 이길 원해

    날 찔러도 끌어안어 하나 이길 원해

    우리 값진 우정엔 빈틈이 하나 없어

    We Distroyed 구렛나루는 붙여 내 볼에

    날카롭게 세워 들어 내말 끝엔

    불덩이 청춘의 에너지 배고파 달려들어



    뺏고 뺏어 더 내 자릴 뎁혀둬 올라가고 있어

    우린 세고 세서 더 귀찮은건 싫어 이건 토끼띠 범띠의 노래

    젊음은 좋아 고래사냥을 떠나

    내 영혼의 축배를 위해 모두 건배 우주로 날아 도피해

    배고픔에 장사 없어 내품에 그댈 안고파 내 꿈에

    끝엔 니가 제자리에 있었으면 해 거짓말 같은

    일은 언제나 내 발목을 잡고 부러뜨려

    비틀 쩔룩거렸지 뭐 어떡혀

    빨리 네비 찍어줘 행복의 길로

    인도해줘 (야 빨리 좀 )

    사랑해줘 (니 엄빠 보다 더)

    사랑받고 싶어 안달난 내 마음을 쓰다듬어줘

    인간의 욕구

    성공하고 싶어 돈 많이벌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섹스하고 싶고

    이왕이면 맛난거 다 쳐 먹고 싶어



    졸리면 자고

    좀 잤다 싶으면 눈 뜨고

    배가 고픈지 안고픈지 생각을 하면서

    느러지게 지겨운 하루를 또 맞이해

    빨리 결정하길 바래 아니면 조금 더 자게

    남들 퇴근할때 시작해서 출근할때 집에 가게



    오늘도 많은 생각을 했지 똥 싸면서

    아무 쓰잘데기 없이 느껴지는 동 사무소

    예비군 훈련 처럼 시간만 다 버리고

    하루의 할당량을 그저 채웠다는 생각에

    의미없는 피곤으로 침대로

    뭔가 바뻐 근데 안 바뻐

    뭔가 해 근데 안해

    왜 안해 내일부터 잘해

    마음을 배터지게 먹어도 결국

    내일 다 소화 돼

    난 게을러 게을러

    저금하고 있냐는 어머니의 말에 땀이 삐질

    난 쿨럭 쿨럭

    눈알은 좌로 우로 굴러 굴러

    난 쳇바퀴 굴려 굴려

    한걸음만 옆으로 물러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텐데

    두려움에 나는 울어 울어

    지금 필요한건 용기 의지 위로

    근데 나는 지금 방치 회피 앞으로도

    계속 SNS식 인생을 살지

    아니면 애써볼런지

    진짜 나는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계속 구부정한



    허리로 살게 될런지 에라이 모르겄다 내일은 내일해
  • 作词 : 424/주쥐(Zoo-G)
    作曲 : 419
    새까매진 내맘 색이 바래진

    추억은 개나 줘 봄이 왔어염

    정리는 깨끗히 하고 다음 차를 기다려

    상처엔 부채표 후시딘 내 심장엔 바를 수가 없네

    털어내기 턱없기에 아침에 잠들지 밝은해를 볼수가 없네

    감정선의 노예 너의 친구 이길 원해

    날 찔러도 끌어안어 하나 이길 원해

    우리 값진 우정엔 빈틈이 하나 없어

    We Distroyed 구렛나루는 붙여 내 볼에

    날카롭게 세워 들어 내말 끝엔

    불덩이 청춘의 에너지 배고파 달려들어



    뺏고 뺏어 더 내 자릴 뎁혀둬 올라가고 있어

    우린 세고 세서 더 귀찮은건 싫어 이건 토끼띠 범띠의 노래

    젊음은 좋아 고래사냥을 떠나

    내 영혼의 축배를 위해 모두 건배 우주로 날아 도피해

    배고픔에 장사 없어 내품에 그댈 안고파 내 꿈에

    끝엔 니가 제자리에 있었으면 해 거짓말 같은

    일은 언제나 내 발목을 잡고 부러뜨려

    비틀 쩔룩거렸지 뭐 어떡혀

    빨리 네비 찍어줘 행복의 길로

    인도해줘 (야 빨리 좀 )

    사랑해줘 (니 엄빠 보다 더)

    사랑받고 싶어 안달난 내 마음을 쓰다듬어줘

    인간의 욕구

    성공하고 싶어 돈 많이벌고 싶어

    인정받고 싶어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섹스하고 싶고

    이왕이면 맛난거 다 쳐 먹고 싶어



    졸리면 자고

    좀 잤다 싶으면 눈 뜨고

    배가 고픈지 안고픈지 생각을 하면서

    느러지게 지겨운 하루를 또 맞이해

    빨리 결정하길 바래 아니면 조금 더 자게

    남들 퇴근할때 시작해서 출근할때 집에 가게



    오늘도 많은 생각을 했지 똥 싸면서

    아무 쓰잘데기 없이 느껴지는 동 사무소

    예비군 훈련 처럼 시간만 다 버리고

    하루의 할당량을 그저 채웠다는 생각에

    의미없는 피곤으로 침대로

    뭔가 바뻐 근데 안 바뻐

    뭔가 해 근데 안해

    왜 안해 내일부터 잘해

    마음을 배터지게 먹어도 결국

    내일 다 소화 돼

    난 게을러 게을러

    저금하고 있냐는 어머니의 말에 땀이 삐질

    난 쿨럭 쿨럭

    눈알은 좌로 우로 굴러 굴러

    난 쳇바퀴 굴려 굴려

    한걸음만 옆으로 물러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텐데

    두려움에 나는 울어 울어

    지금 필요한건 용기 의지 위로

    근데 나는 지금 방치 회피 앞으로도

    계속 SNS식 인생을 살지

    아니면 애써볼런지

    진짜 나는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런지 계속 구부정한



    허리로 살게 될런지 에라이 모르겄다 내일은 내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