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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Noir专辑

  • 作词 : 426/주쥐(Zoo-G)
    作曲 : 자이언(Giant)/419
    밖에서도 안에서도

    내가 맘편히 쉴 곳은 하나 없고

    오늘은 유달리 더 지치는 날인데

    목까지 차오르는 욕을 뱉을 곳도 없고

    여기라도 시원하게 막 뱉어대야지

    유일하게 진짜 내가 되는 이곳에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헤매듯이

    뭐가 있겠어

    과거와 현재는 멈춰있어 다 부서진

    통장도 업데이트하면 싸이월드처럼

    여기서 저기서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그래다 가져가 뭐든 뭐든

    내 맘이든 몸이든 돈이 될만한건 뭐든

    하루하루 연명하듯 살아가는 내가

    세상엔 내 생각보다 더 많은 듯한데 What U Think

    녹슬은 차 Pride 타고 가도 늘 자랑스런 울 엄마

    사소한것에 소중함이 우러나

    그때부터 뭐만 보면 항상 울었나

    남자답지 못하다며 내 뺨을 내가 때리고

    강해보여야 한다며 건달바지 빼입고

    진짜 건달보이면 뒷 골목으로 내빼고

    조금만 Good Boy였으면 지금 나는 아마도

    그저그런 의미없고 재미없는 내가 뭘 하고 있었을라나 그때 그

    철없던 시절의 교훈이 오히려 내겐 삶의 나침반이 됐는데 어떡하라고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나는 나인데

    이제는 앞뒤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나이네

    그런 쓸데없는 말로 꼰대되는 나인데

    변하지 않는 건 넌 여깄고 저긴 나있네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



    땅거미지고 어둠이 찾아와 도시위

    각자의 빛을 내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지

    살짝 내려간 바지는 여전히

    근데 너의 기억은 이젠 잊혀져 가고 있지

    뻔한 결말은 재미없어

    지금 이순간은 나에게 해방감을 줘

    난 보스 그지같은 일은 너나해

    난 할말을써 던졌음 던졌지

    핑계나 수작 부리지않어

    내 주위엔 보이지 않던데

    인스타그램엔 이쁜애들 왜 이렇게 많아

    다 제 눈에 안경 그래 원없게 먹은 술에

    거울속 내 모습 얼굴은 아주 팅팅 시부럴

    ‘콩팥이 안좋아’ 라고 중얼거리던

    그녀는 시바 존나 이뻣지

    하루종일 그녀 생각에 잠 못드는데 그녀를 탓해

    오늘은 꿈얘길 빌미로 전화해야지

    ‘야 나 기싱꿈 꿧다 시부럴’

    난 널 꼭 이뤄 유치한건 난 너무나 싫어

    내 마음대로 별을 따다 줄께

    떠나 같이 우주로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
  • 作词 : 426/주쥐(Zoo-G)
    作曲 : 자이언(Giant)/419
    밖에서도 안에서도

    내가 맘편히 쉴 곳은 하나 없고

    오늘은 유달리 더 지치는 날인데

    목까지 차오르는 욕을 뱉을 곳도 없고

    여기라도 시원하게 막 뱉어대야지

    유일하게 진짜 내가 되는 이곳에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헤매듯이

    뭐가 있겠어

    과거와 현재는 멈춰있어 다 부서진

    통장도 업데이트하면 싸이월드처럼

    여기서 저기서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퍼가요

    그래다 가져가 뭐든 뭐든

    내 맘이든 몸이든 돈이 될만한건 뭐든

    하루하루 연명하듯 살아가는 내가

    세상엔 내 생각보다 더 많은 듯한데 What U Think

    녹슬은 차 Pride 타고 가도 늘 자랑스런 울 엄마

    사소한것에 소중함이 우러나

    그때부터 뭐만 보면 항상 울었나

    남자답지 못하다며 내 뺨을 내가 때리고

    강해보여야 한다며 건달바지 빼입고

    진짜 건달보이면 뒷 골목으로 내빼고

    조금만 Good Boy였으면 지금 나는 아마도

    그저그런 의미없고 재미없는 내가 뭘 하고 있었을라나 그때 그

    철없던 시절의 교훈이 오히려 내겐 삶의 나침반이 됐는데 어떡하라고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나는 나인데

    이제는 앞뒤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나이네

    그런 쓸데없는 말로 꼰대되는 나인데

    변하지 않는 건 넌 여깄고 저긴 나있네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



    땅거미지고 어둠이 찾아와 도시위

    각자의 빛을 내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지

    살짝 내려간 바지는 여전히

    근데 너의 기억은 이젠 잊혀져 가고 있지

    뻔한 결말은 재미없어

    지금 이순간은 나에게 해방감을 줘

    난 보스 그지같은 일은 너나해

    난 할말을써 던졌음 던졌지

    핑계나 수작 부리지않어

    내 주위엔 보이지 않던데

    인스타그램엔 이쁜애들 왜 이렇게 많아

    다 제 눈에 안경 그래 원없게 먹은 술에

    거울속 내 모습 얼굴은 아주 팅팅 시부럴

    ‘콩팥이 안좋아’ 라고 중얼거리던

    그녀는 시바 존나 이뻣지

    하루종일 그녀 생각에 잠 못드는데 그녀를 탓해

    오늘은 꿈얘길 빌미로 전화해야지

    ‘야 나 기싱꿈 꿧다 시부럴’

    난 널 꼭 이뤄 유치한건 난 너무나 싫어

    내 마음대로 별을 따다 줄께

    떠나 같이 우주로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



    어릴적에 생각하던 장래희망도

    영원할줄 알았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군대를 안갈것만 같았던 내 자신도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현실과 하나도

    같은게 없네 하나씩

    부서져가고있네 조금씩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다 보이는데서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