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作词 : 420/주쥐(Zoo-G)
作曲 : 419
가사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
난 연예인이 아냐 새꺄 내 말은 별거없이 후벼파
솔까 규칙은 상관없잖아 존나 계산적인 새낀 생까
What The Talkin About
갖고싶음 손뻗어 지랄같은 새낀 다 필요 없고
나는 날믿어 벌려 내 일을 더
우리의 삶은 더 살아있지 살아있는
역사 이건 내 시나리오
뜨거운 심장이 숨쉬어 내 음악은 앗! 뜨거
현상금 붙여 내 주가는 솟구쳐
내 감정은 돌부처 내 통장으로 돈부쳐
내 친구는 손들어 우주위에 핀 박어
밥벌어 먹는거 존나 힘든거
그래도 별거 아닌 거는 별거 아닌거
아직 더 원해 나는 더 지금 보다 더 원하는건
값진 미래가 더 센 우리가 되길 바라는거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
집에 가는 길엔 꼭 들러 편의점
하루종일 알차게 핀 담배 사러
4500원도 아직은 손 떨려 왜냐면
나는 아직도 아늑한 원룸에서 살어
여전히 배고프지만 난 잘참고
또 여전히 오늘도 잠은 오지만 난 잘 참고
또 여전히 한없이 울고 싶지만 난 잘 참고
또 여전히 너에게 미안하지만 난 잘 참어
싫어 싫어 돌아가긴 싫어 싫어
돈 잘 벌었었어 그래도 그때로
절대로 돌아가긴 싫어 싫어 생각도 싫어
내가 없었었어 그냥 돈버는 기계였어
기계처럼 돈은 벌지만 난 부자는 애초에 꿈꿀순 없는 위치였어
비참한 생각 끝
어느새 다다른 벼랑의 끝
뛰어내렸어 난 눈을 질끈
감고 다시 태어나자고
내 세상은 뒤집혔고
갑자기 위로 떠오르기 시작해
시간을 저금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위로는 필요없게 돼
월급봉투와 안친한 내 옷장에
점점 늘어나는 청바지 내 뒤에
Ma Crew 멈추지 않아 이제 절대로
난 이제 절대로
난 받아 부러움을 돈 대신
돈을 받을거야 내 시간 대신
그래서 투자하는거야 반드시
잘먹고 잘살거야 보란듯이
불안대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확신
밑도 끝도 없어 드디어 온전한 내 자신 그래서 내 자신감
최고조 최고도
내 입으로 여기에 목맨다고 했다
내 입으로 이게 제일 행복하다 했다
옛다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
-
-
- 作词 : 420/주쥐(Zoo-G)
作曲 : 419
가사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
난 연예인이 아냐 새꺄 내 말은 별거없이 후벼파
솔까 규칙은 상관없잖아 존나 계산적인 새낀 생까
What The Talkin About
갖고싶음 손뻗어 지랄같은 새낀 다 필요 없고
나는 날믿어 벌려 내 일을 더
우리의 삶은 더 살아있지 살아있는
역사 이건 내 시나리오
뜨거운 심장이 숨쉬어 내 음악은 앗! 뜨거
현상금 붙여 내 주가는 솟구쳐
내 감정은 돌부처 내 통장으로 돈부쳐
내 친구는 손들어 우주위에 핀 박어
밥벌어 먹는거 존나 힘든거
그래도 별거 아닌 거는 별거 아닌거
아직 더 원해 나는 더 지금 보다 더 원하는건
값진 미래가 더 센 우리가 되길 바라는거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멋쩍은 너의 물건을 보여줘 멋쩍은 너의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
집에 가는 길엔 꼭 들러 편의점
하루종일 알차게 핀 담배 사러
4500원도 아직은 손 떨려 왜냐면
나는 아직도 아늑한 원룸에서 살어
여전히 배고프지만 난 잘참고
또 여전히 오늘도 잠은 오지만 난 잘 참고
또 여전히 한없이 울고 싶지만 난 잘 참고
또 여전히 너에게 미안하지만 난 잘 참어
싫어 싫어 돌아가긴 싫어 싫어
돈 잘 벌었었어 그래도 그때로
절대로 돌아가긴 싫어 싫어 생각도 싫어
내가 없었었어 그냥 돈버는 기계였어
기계처럼 돈은 벌지만 난 부자는 애초에 꿈꿀순 없는 위치였어
비참한 생각 끝
어느새 다다른 벼랑의 끝
뛰어내렸어 난 눈을 질끈
감고 다시 태어나자고
내 세상은 뒤집혔고
갑자기 위로 떠오르기 시작해
시간을 저금하기 시작했고
갑자기 위로는 필요없게 돼
월급봉투와 안친한 내 옷장에
점점 늘어나는 청바지 내 뒤에
Ma Crew 멈추지 않아 이제 절대로
난 이제 절대로
난 받아 부러움을 돈 대신
돈을 받을거야 내 시간 대신
그래서 투자하는거야 반드시
잘먹고 잘살거야 보란듯이
불안대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확신
밑도 끝도 없어 드디어 온전한 내 자신 그래서 내 자신감
최고조 최고도
내 입으로 여기에 목맨다고 했다
내 입으로 이게 제일 행복하다 했다
옛다
얌마 나의말에 귀기울여
얌마 너와나는 상관없어
얌마 우린다큰 어른이여
얌마 좆같으면 다 때려부셔 다 때려부셔 갖추고
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