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니 뺨을 후려치는 날이 오길 매일 빌어歌词
  • 作词 : P.ZONE/케이엘(KL)
    作曲 : P.ZONE/BIG SIZE
    TV 속에 나오는 돈 많은 래퍼들 얘네 가오는
    나를 더욱 작아지게 만들어버려
    애들 하는 꼬라지들을 두고 보면
    화딱지가 나 가사가 날카로워져
    공격적인 노래만 나와 uh
    권력을 쥔 몇몇이 이뻐하는 몇몇
    끼리끼리 뭐 된 마냥 떵떵
    난 그 외에 기타에 etc
    but anybody real than my keep it real ****
    이제 물타기에 휩쓸리지 않아
    생각이 좀 바뀌어서 바꿀게 예전 가사
    누구누구 이름 대서 어그로는 싫어
    랩은 취미 된 지 오래 얽매이기 진짜 싫어
    힙합 사회생활 줄타기 물타기
    트랜디함에 대한 내 대답은 이거다

    내 뛰어난 사회성을 저주
    난 꼰대들한테 항상 웃으며 져 주지
    알바 할 땐 진상 학교에선 교수
    또 처음 봤는데 반말이나 찍찍하는 형들
    착각하지 마 절대 니가 잘나서
    웃어주는 게 아니지 딱 잘라서
    내가 로또 일등이 된다면
    절대로 굽신거릴 일은 없지 하나도
    어렸을 때 어른들이 했던 말
    내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건 왜일까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럼 **한테 조아릴 일이 없으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실력을 길러
    니 뺨을 후려치는 날이 오길 매일 빌어
    그날이 올지 안 올지는 몰라도
    한 번의 하극상 그게 내 꿈인 거야

    래퍼라면 랩을 랩답게
    랩 레슨이나 취직 다 똑같애
    결국에 돈이네 부정해도
    음악 돈 안 돼? 난 그럼 취미래도
    잘나가는 사람의 지인 정도
    되는 사람이 항상 하더라 충고
    난 그런 꼰대들의 꼰대가 될게
    꼰대 보존의 법칙 내게도 대입해

    선생님 말을 잘 들으라 배웠던 나와 다르게
    중학교 때 내 짝은 대들었어
    또 군대에선 선임한테 최선을
    다해 기분을 맞추지 않으면 폐급이라 해서
    난 항상 열심히 내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했지 하지만 없어 진심이
    그래도 나 음악 할 때는 어떤 심의나
    평론 따위 신경 안 쓰고 쓰지 내 진심을
  • 作词 : P.ZONE/케이엘(KL)
    作曲 : P.ZONE/BIG SIZE
    TV 속에 나오는 돈 많은 래퍼들 얘네 가오는
    나를 더욱 작아지게 만들어버려
    애들 하는 꼬라지들을 두고 보면
    화딱지가 나 가사가 날카로워져
    공격적인 노래만 나와 uh
    권력을 쥔 몇몇이 이뻐하는 몇몇
    끼리끼리 뭐 된 마냥 떵떵
    난 그 외에 기타에 etc
    but anybody real than my keep it real ****
    이제 물타기에 휩쓸리지 않아
    생각이 좀 바뀌어서 바꿀게 예전 가사
    누구누구 이름 대서 어그로는 싫어
    랩은 취미 된 지 오래 얽매이기 진짜 싫어
    힙합 사회생활 줄타기 물타기
    트랜디함에 대한 내 대답은 이거다

    내 뛰어난 사회성을 저주
    난 꼰대들한테 항상 웃으며 져 주지
    알바 할 땐 진상 학교에선 교수
    또 처음 봤는데 반말이나 찍찍하는 형들
    착각하지 마 절대 니가 잘나서
    웃어주는 게 아니지 딱 잘라서
    내가 로또 일등이 된다면
    절대로 굽신거릴 일은 없지 하나도
    어렸을 때 어른들이 했던 말
    내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건 왜일까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럼 **한테 조아릴 일이 없으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실력을 길러
    니 뺨을 후려치는 날이 오길 매일 빌어
    그날이 올지 안 올지는 몰라도
    한 번의 하극상 그게 내 꿈인 거야

    래퍼라면 랩을 랩답게
    랩 레슨이나 취직 다 똑같애
    결국에 돈이네 부정해도
    음악 돈 안 돼? 난 그럼 취미래도
    잘나가는 사람의 지인 정도
    되는 사람이 항상 하더라 충고
    난 그런 꼰대들의 꼰대가 될게
    꼰대 보존의 법칙 내게도 대입해

    선생님 말을 잘 들으라 배웠던 나와 다르게
    중학교 때 내 짝은 대들었어
    또 군대에선 선임한테 최선을
    다해 기분을 맞추지 않으면 폐급이라 해서
    난 항상 열심히 내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데 급급했지 하지만 없어 진심이
    그래도 나 음악 할 때는 어떤 심의나
    평론 따위 신경 안 쓰고 쓰지 내 진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