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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없는 밤

별 없는 밤专辑

  • 作词 : 빙산/1&Only/프로헌치
    作曲 : 1&Only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질리.
    없는 메세지

    ====혜리=====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 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

    =============빙산====================
    생각해 보면 시작은 별거없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good-
    천천히 너를 알아가길, 또 너는 나를 완전히
    알아주길 , 마음쓰기를 바랬었지, 딱히
    너랑 뭔가를 하고 싶은 건 없었지만
    근데 뭔가를 할 때 생각 나는게 네 이름 두글자 였지
    이 음식? 네가 좋아하는 건데...
    이 게임은 네가 좋아할거 같고
    이 영화는 너와 봐야할 듯 하고 그래서
    혹시 몰라 예고편도 안 봤어
    my sunny 너는 너무 밝아,
    나는 네 빛 따윌 받아사는 위성 같은 것
    난 가까워 지는 중 이었어 나름대로 궤도를 좁혀 가며
    근데 웬걸, 언제나 그랬듯이
    너를 뺐겨, 아니 그렇지도 않지
    넌 내 것이었던 적이 없으니,
    되려 불쾌할거야 당연히,
    이런 얘기를 너에게 할필요는 없지,
    지붕만 쳐다보는 닭 쫓던 개
    이별의 아픔을 누가 지저귈 때
    시작도 못한 맘의 끝에 목을맸지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 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 질리
    없는 메, 세지 ~예

    ========혜리==========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 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


    ======1&Only=====
    별일 없는 밤
    별새는 날 봐
    별거 없는 노랫말
    반이나 들었잖아
    Fly me To the moon,
    Blue moon 꽉들어찬 My room
    태양같은 네가 없으니
    별들도 빛못받지

    =====프로헌치====

    야 그래 내 말 좀 들어봐 ... 아니 딱히 할 말이 없네
    내가 어쩌겠어 지금 무슨 말을 한다 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이렇게 저렇게 다른 생각해도 결국에 돌아오는건 네 생각
    난 이걸 그냥 미련이라 불러, 지나친 인연이라 할까
    쉿! 너는 어떤 게 좋아? 그 전에 이거 듣고 있긴 할까?
    이젠 내가 닿지 않을 곳에서 완전히 등 돌려 서있겠지
    내가 바다라면 너는 내 하늘, 내가 도로라면 넌 드높은 빌딩
    조금만 내려와줘 내 친한척은, 이제 가볍게도 지나쳐져


    ===== 혜리=====
    그 매력적인 너의 보조개가
    내가 묻힌 무덤이 된 것 같아
    꽃이라고 생각했던 내 맘이
    알고 보니 식어버린 condolence Flower

    ======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 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 질리
    없는 메세지


    ====보컬 듀오=====
    널 볼일 없음 해서 별
    볼일 없음 해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질리
    없는 메세지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
  • 作词 : 빙산/1&Only/프로헌치
    作曲 : 1&Only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질리.
    없는 메세지

    ====혜리=====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 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

    =============빙산====================
    생각해 보면 시작은 별거없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good-
    천천히 너를 알아가길, 또 너는 나를 완전히
    알아주길 , 마음쓰기를 바랬었지, 딱히
    너랑 뭔가를 하고 싶은 건 없었지만
    근데 뭔가를 할 때 생각 나는게 네 이름 두글자 였지
    이 음식? 네가 좋아하는 건데...
    이 게임은 네가 좋아할거 같고
    이 영화는 너와 봐야할 듯 하고 그래서
    혹시 몰라 예고편도 안 봤어
    my sunny 너는 너무 밝아,
    나는 네 빛 따윌 받아사는 위성 같은 것
    난 가까워 지는 중 이었어 나름대로 궤도를 좁혀 가며
    근데 웬걸, 언제나 그랬듯이
    너를 뺐겨, 아니 그렇지도 않지
    넌 내 것이었던 적이 없으니,
    되려 불쾌할거야 당연히,
    이런 얘기를 너에게 할필요는 없지,
    지붕만 쳐다보는 닭 쫓던 개
    이별의 아픔을 누가 지저귈 때
    시작도 못한 맘의 끝에 목을맸지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 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 질리
    없는 메, 세지 ~예

    ========혜리==========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 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


    ======1&Only=====
    별일 없는 밤
    별새는 날 봐
    별거 없는 노랫말
    반이나 들었잖아
    Fly me To the moon,
    Blue moon 꽉들어찬 My room
    태양같은 네가 없으니
    별들도 빛못받지

    =====프로헌치====

    야 그래 내 말 좀 들어봐 ... 아니 딱히 할 말이 없네
    내가 어쩌겠어 지금 무슨 말을 한다 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이렇게 저렇게 다른 생각해도 결국에 돌아오는건 네 생각
    난 이걸 그냥 미련이라 불러, 지나친 인연이라 할까
    쉿! 너는 어떤 게 좋아? 그 전에 이거 듣고 있긴 할까?
    이젠 내가 닿지 않을 곳에서 완전히 등 돌려 서있겠지
    내가 바다라면 너는 내 하늘, 내가 도로라면 넌 드높은 빌딩
    조금만 내려와줘 내 친한척은, 이제 가볍게도 지나쳐져


    ===== 혜리=====
    그 매력적인 너의 보조개가
    내가 묻힌 무덤이 된 것 같아
    꽃이라고 생각했던 내 맘이
    알고 보니 식어버린 condolence Flower

    ====== 1&Only=====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 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 질리
    없는 메세지


    ====보컬 듀오=====
    널 볼일 없음 해서 별
    볼일 없음 해

    별일 없는 오늘 밤
    이 어김없이 찾아
    와 다시 또 내 맘을
    간지럽히고 있어

    지금 뭐하고있니
    아니 자고 있겠지
    보내봤자 달라질리
    없는 메세지


    문득 들려온
    익숙한 멜로디에
    어디선가! 들어봤나
    하고 흥얼거리네


    네가 좋다고! 했던
    곡이였었나
    널 놓친 난 지금
    물어볼 자격도 없지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