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빙산(Being San)/혜리 作曲 : 빙산(Being San) 하나둘씩 다시 또 하나둘씩 시작돼 전부 다 그래 또 전부다 줄듯해. 아닌데, 뻔하지만 이렇게들 시작해 영원히 함께할 것 같이들 말하네 "거짓말 " "거짓말 " 주인공이 아니야... 거짓, 조연, 거짓
거짓, 내가 좋아서 한 짓. '빛'? 기둥 사라져 이젠 그냥 '빚' 수많은 신발중에 짚신. 몇줄 튿어지니 보기에도 싫지. 시침처럼 멈춰있는듯 보이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며 상처에 귀한 유약을 덧칠. 겉은 반질 반질해, 빛을 비추지마, 안에는 금뿐이네. 네 기억은 손톱달, 달이 찰까해서 나 살을뜯어 피를봐. 지름밖, 너란 원안에 있는듯 했으나 나 사실은 밖에 있기에. 네 일기의 page의 지분만이라도 늘릴까 싶어 부렸던 내 욕심과 그 아집땜에 우리라는 우리를 허물었지. 우리가 뭐 대수라고, 집이 있으면 되지 이제와서 되새기는 관계라는 책임 나100이면 100, 9대1이면 9, 혹여나 same 이면 same 자책에 후회 하는데 네가 어떻게...Damn.. 보지 말걸 그랬어, 이런 쪽대본 아니 어쩌면 엔딩이 정해진 게임 한장, 두장, 오래 보려제본 결국 다 똑같이돼, 사랑 한두번 해본 것도아니고 이럴때를 대비해 거리를 재본 나니까, 어렵진 않고 이제는 차기작도 부담이 돼 내가 주연이 되는게
그 기둥을 잡고 버티며 이렇게 서 있어 희미하게 되찾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또 시작해 "무너져" "무너져"
作词 : 빙산(Being San)/혜리 作曲 : 빙산(Being San) 하나둘씩 다시 또 하나둘씩 시작돼 전부 다 그래 또 전부다 줄듯해. 아닌데, 뻔하지만 이렇게들 시작해 영원히 함께할 것 같이들 말하네 "거짓말 " "거짓말 " 주인공이 아니야... 거짓, 조연, 거짓
거짓, 내가 좋아서 한 짓. '빛'? 기둥 사라져 이젠 그냥 '빚' 수많은 신발중에 짚신. 몇줄 튿어지니 보기에도 싫지. 시침처럼 멈춰있는듯 보이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며 상처에 귀한 유약을 덧칠. 겉은 반질 반질해, 빛을 비추지마, 안에는 금뿐이네. 네 기억은 손톱달, 달이 찰까해서 나 살을뜯어 피를봐. 지름밖, 너란 원안에 있는듯 했으나 나 사실은 밖에 있기에. 네 일기의 page의 지분만이라도 늘릴까 싶어 부렸던 내 욕심과 그 아집땜에 우리라는 우리를 허물었지. 우리가 뭐 대수라고, 집이 있으면 되지 이제와서 되새기는 관계라는 책임 나100이면 100, 9대1이면 9, 혹여나 same 이면 same 자책에 후회 하는데 네가 어떻게...Damn.. 보지 말걸 그랬어, 이런 쪽대본 아니 어쩌면 엔딩이 정해진 게임 한장, 두장, 오래 보려제본 결국 다 똑같이돼, 사랑 한두번 해본 것도아니고 이럴때를 대비해 거리를 재본 나니까, 어렵진 않고 이제는 차기작도 부담이 돼 내가 주연이 되는게
그 기둥을 잡고 버티며 이렇게 서 있어 희미하게 되찾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또 시작해 "무너져"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