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eing San/헌치 作曲 : Being San 내 몸을 타고 흐르는 독 쉽게도 조여오는 목 어 창문 밖의 소음 시끄러우니문 닫아줘 잠기지 않는 문 결국 걸쇠 걸린 마음 더 늙어가는 몸 병들어가는 바 내게 술을더갖다줘 난 마치 Capel street 취해 널브러진 개 한 마리와 함께 구걸하는 노숙자와도 같지
비에 젖은 아스팔트 코를찌르는 악취 저 물웅덩이는 내 비명소리마저 거부해 반사해 던져지는 동전 내 코를 파고든 쇠 냄새 이젠 가면이 되어버린 내 swag 내 가사속에선 내가 유일무이한 One 근데 내가 살이 좀 쪘나봐 단어앞 L이 붙어버린 내사이즈는 지금 Lone Ome 카드가 결정할 home 평수 한탕 벌고 되는거지 결국 조연이
독 내몸에 독 똑 내머리 똑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갈구하는거지 더욱더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문을 열어 양 팔 벌리는거지 뭐
개털과 함께 먼지쌓인 내 방한켠 그한구석 무릎을 꿇은채로 울고있는 내가 있어 그 반대편 거울엔 그런날 보며 웃고있는 걔가 있어 내 마음엔 술이란 독 부어도 자백치 않는 죄가 있고 유리하게 미화하기위해 다 태워 재가 됐어 태우는 불씨를 보며 죄책감은 배가되서 남들의 도덕심을 평가하는 네가 되서 작은 결점을 가진 영혼을 Chase on
그 상처를 벌리며 핥고선 미소지어 아가리에 가득찬 그 쇠맛의 육편 쩝쩝 거리면서 남은 뼈를 버리는 비에젖은 거리의 들개는 얼마안가 안락사가 되어야할운명 Quo Vadis Domine? 오 주여 저이리 고개숙여 울고있어요 당신은 어디에있나요, Bible 속? 혹은 저 빛나는 screen 속?
독 내몸에 독 똑 내머리 똑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갈구하는거지 더욱더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문을 열어 양 팔 벌리는거지 뭐
作词 : Being San/헌치 作曲 : Being San 내 몸을 타고 흐르는 독 쉽게도 조여오는 목 어 창문 밖의 소음 시끄러우니문 닫아줘 잠기지 않는 문 결국 걸쇠 걸린 마음 더 늙어가는 몸 병들어가는 바 내게 술을더갖다줘 난 마치 Capel street 취해 널브러진 개 한 마리와 함께 구걸하는 노숙자와도 같지
비에 젖은 아스팔트 코를찌르는 악취 저 물웅덩이는 내 비명소리마저 거부해 반사해 던져지는 동전 내 코를 파고든 쇠 냄새 이젠 가면이 되어버린 내 swag 내 가사속에선 내가 유일무이한 One 근데 내가 살이 좀 쪘나봐 단어앞 L이 붙어버린 내사이즈는 지금 Lone Ome 카드가 결정할 home 평수 한탕 벌고 되는거지 결국 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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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처를 벌리며 핥고선 미소지어 아가리에 가득찬 그 쇠맛의 육편 쩝쩝 거리면서 남은 뼈를 버리는 비에젖은 거리의 들개는 얼마안가 안락사가 되어야할운명 Quo Vadis Domine? 오 주여 저이리 고개숙여 울고있어요 당신은 어디에있나요, Bible 속? 혹은 저 빛나는 screen 속?
독 내몸에 독 똑 내머리 똑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갈구하는거지 더욱더 세월이 찾아왔네 똑똑 문을 열어 양 팔 벌리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