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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윤희중/윤희중
    作曲 : Dakey
    언제부턴가 네가
    자꾸 꿈에 나타나
    미쳐버릴 것 같아 난
    두눈을 감아도
    내 가슴속에 여전히
    자리잡고 나타나
    내게 있어 넌 이제 하찮아
    우리 확실하게 끝낸거 맞잖아
    불같던 내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그 순간을
    이미 너는 봤잖아
    I Don′t Want To Leave You
    I Do 내안에 있는 다른 내가
    말하고도 있지만
    I Don′t Want To Give You
    I Do 정말이지
    그래서는 안될뿐야 원하지만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널 원하고 있지만
    나 혼자 이러는건 정말 비참해
    나의 자신을 믿지만
    아직 네게 얽매여 있는
    내가 정말 이상해
    널 지우려 해봐도
    또 다시 필름처럼
    돌아가는 꿈에 눈물이 맺힌채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
    난 이렇게
    I Don′t Want To Leave You
    I Do 내안에 있는 다른 내가
    말하고도 있지만
    I Don′t Want To Give You
    I Do 정말이지
    그래서는 안될뿐야 원하지만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깊은 내 마음의 골이
    너로인해 더 깊고 깊게 패여
    목메어 울어보지만 널
    내안에서 단칼에 못 베어
    구태어 네가 필요할
    이윤 없단 생각에
    네 안에서 헤어 나와보려
    애쓰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단걸 아는지
    야속한 그대여
    언제라도 나 혼자라도
    다른 사랑이 올거란걸 알아
    내게도
    네 빈자리도 우리 긴 세월도
    잊혀지기 마련이야
    바라지 않아도
    널 향한 미움도 널 향한 정도
    잊혀지겠지 시간앞에 어느정도
    내안의 비움도 기억의 버림도
    필요하겠지 나를 위해 어느정도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 作词 : 윤희중/윤희중
    作曲 : Dakey
    언제부턴가 네가
    자꾸 꿈에 나타나
    미쳐버릴 것 같아 난
    두눈을 감아도
    내 가슴속에 여전히
    자리잡고 나타나
    내게 있어 넌 이제 하찮아
    우리 확실하게 끝낸거 맞잖아
    불같던 내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그 순간을
    이미 너는 봤잖아
    I Don′t Want To Leave You
    I Do 내안에 있는 다른 내가
    말하고도 있지만
    I Don′t Want To Give You
    I Do 정말이지
    그래서는 안될뿐야 원하지만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널 원하고 있지만
    나 혼자 이러는건 정말 비참해
    나의 자신을 믿지만
    아직 네게 얽매여 있는
    내가 정말 이상해
    널 지우려 해봐도
    또 다시 필름처럼
    돌아가는 꿈에 눈물이 맺힌채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
    난 이렇게
    I Don′t Want To Leave You
    I Do 내안에 있는 다른 내가
    말하고도 있지만
    I Don′t Want To Give You
    I Do 정말이지
    그래서는 안될뿐야 원하지만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깊은 내 마음의 골이
    너로인해 더 깊고 깊게 패여
    목메어 울어보지만 널
    내안에서 단칼에 못 베어
    구태어 네가 필요할
    이윤 없단 생각에
    네 안에서 헤어 나와보려
    애쓰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단걸 아는지
    야속한 그대여
    언제라도 나 혼자라도
    다른 사랑이 올거란걸 알아
    내게도
    네 빈자리도 우리 긴 세월도
    잊혀지기 마련이야
    바라지 않아도
    널 향한 미움도 널 향한 정도
    잊혀지겠지 시간앞에 어느정도
    내안의 비움도 기억의 버림도
    필요하겠지 나를 위해 어느정도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
    don′t you know
    지금까지 넌 내 속에
    사는걸 모르겠니 이제
    자꾸 너 내 눈에 들어와
    날 아프게 또 부르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