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희중/윤희중 이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난나 살아오면서 무엇을 갈망하고있나 매순간속에 난 얼마나 노력을 했나 지난 시간속에서 난 얼마나 후회를 했나 매일 같은 일상에 이루진 못한 꿈 그래서 더그리워지는 꿈 그러날 해방시키지못해 동경하며 내뱉는 한숨 그렇게 나 한숨 또한숨 돌리다 외로운날 발견할뿐 내 꿈을 한줌 또 한줌 버리다 현실을 원망할뿐
*내가 누군지 숨을 쉬는지 나를 알수 없는나 여긴어딘지 길은 어딘지 찾아낼수 없는나*
따사로운 태양은 가혹하게만 쏟아져 나의몸을 비추며 일상속에서 곧아져 버린 심신을 오늘도 같은모습으로 어루만져 다를거 또 없다는듯 나의 마음을 매만져 내가 천천히 꿈꾸며 그려왔던 화려한 인생의 초상화는 이현실세계에선 너무나도 달랐어 나의생각과는 저먼 발치에서서 메우지못한 캔버스를 바라보는 미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이 꿈이었어 나는
*내가 누군지 숨을 쉬는지 나를 알수 없는나 여긴어딘지 길은 어딘지 찾아낼수 없는나*
지친하루 똑같은하루 반복되어만 가는 날들 그하루속에 나란사람을 더 지치게만 하는말들 수만은사람들 사이에 치이고 또치이는 날들 이반복에 고리를 물면서 살아갈수밖에없었어난늘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나는 살아가고있는건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한발짝 더 내딛는건지 난아직도 단한가지도 왜알지 못한체 살아가는건지 알수가없고 알길이 없어 난 아직도 단한간지도 일앞에 혹시난 큰 이기심을 부리진 않았을까 사랑앞에 혹시나 큰욕심을 부리진 않았을까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남들보다 더많은걸 가지려하진 않았을까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이모두다같이 돌아보면 다시 되풀이되는것임을 거듭알게되면서부터 내머리칼 스친바람에 하늘을 올려다보며 또다시 모든것들의 부질없음을 깨닫고 마네
*내가 누군지 숨을 쉬는지 나를 알수 없는나 여긴어딘지 길은 어딘지 찾아낼수 없는나*
作词 : 윤희중/윤희중 이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난나 살아오면서 무엇을 갈망하고있나 매순간속에 난 얼마나 노력을 했나 지난 시간속에서 난 얼마나 후회를 했나 매일 같은 일상에 이루진 못한 꿈 그래서 더그리워지는 꿈 그러날 해방시키지못해 동경하며 내뱉는 한숨 그렇게 나 한숨 또한숨 돌리다 외로운날 발견할뿐 내 꿈을 한줌 또 한줌 버리다 현실을 원망할뿐
*내가 누군지 숨을 쉬는지 나를 알수 없는나 여긴어딘지 길은 어딘지 찾아낼수 없는나*
따사로운 태양은 가혹하게만 쏟아져 나의몸을 비추며 일상속에서 곧아져 버린 심신을 오늘도 같은모습으로 어루만져 다를거 또 없다는듯 나의 마음을 매만져 내가 천천히 꿈꾸며 그려왔던 화려한 인생의 초상화는 이현실세계에선 너무나도 달랐어 나의생각과는 저먼 발치에서서 메우지못한 캔버스를 바라보는 미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이 꿈이었어 나는
*내가 누군지 숨을 쉬는지 나를 알수 없는나 여긴어딘지 길은 어딘지 찾아낼수 없는나*
지친하루 똑같은하루 반복되어만 가는 날들 그하루속에 나란사람을 더 지치게만 하는말들 수만은사람들 사이에 치이고 또치이는 날들 이반복에 고리를 물면서 살아갈수밖에없었어난늘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나는 살아가고있는건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한발짝 더 내딛는건지 난아직도 단한가지도 왜알지 못한체 살아가는건지 알수가없고 알길이 없어 난 아직도 단한간지도 일앞에 혹시난 큰 이기심을 부리진 않았을까 사랑앞에 혹시나 큰욕심을 부리진 않았을까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남들보다 더많은걸 가지려하진 않았을까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이모두다같이 돌아보면 다시 되풀이되는것임을 거듭알게되면서부터 내머리칼 스친바람에 하늘을 올려다보며 또다시 모든것들의 부질없음을 깨닫고 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