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프롬(Fromm) 作曲 : 프롬(Fromm) 어지러운 슬픔이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엉키는 마음은 꿈에선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오 도시의 노을이 창가에 스며 오 조금씩 발에 닿는 상실의 온기 언젠가는 나의 환희가 될지도 모르는 아픔일 거야 어지러운 슬픔이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엉키는 마음은 꿈에선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오 도시의 눈빛은 문을 두드려 오 조금씩 사라지는 방안의 실루엣 언젠가는 나의 위안이 될지도 모르는 슬픔일 거야 온 새벽을 받쳐 피어오른 내 사막에도 말없이 나란히 새긴 너의 발자국을 보네 두 눈을 감으며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엉키는 마음은 꿈에서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영원처럼 안아줘 영원처럼 안아줘 영원처럼
[00:00.000] 作词 : 프롬(Fromm) [00:00.698] 作曲 : 프롬(Fromm) [00:01.397] 어지러운 슬픔이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00:11.639] 엉키는 마음은 꿈에선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00:32.449] 오 도시의 노을이 창가에 스며 [00:37.709] 오 조금씩 발에 닿는 상실의 온기 [00:42.738] 언젠가는 나의 환희가 될지도 모르는 아픔일 거야 [00:53.561] 어지러운 슬픔이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01:04.019] 엉키는 마음은 꿈에선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01:35.000] 오 도시의 눈빛은 문을 두드려 [01:40.178] 오 조금씩 사라지는 방안의 실루엣 [01:45.353] 언젠가는 나의 위안이 될지도 모르는 슬픔일 거야 [01:55.585] 온 새벽을 받쳐 피어오른 내 사막에도 말없이 나란히 새긴 너의 발자국을 보네 [02:14.936] 두 눈을 감으며 가만히 잠들 때까지 영원처럼 안아줘 [02:27.530] 엉키는 마음은 꿈에서 다 잊게 영원처럼 안아줘 [02:43.488] 영원처럼 안아줘 영원처럼 안아줘 영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