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Milan Blue歌词

Milan Blue

Midnight Candy专辑

  • 作词 : 프롬(Fromm)
    作曲 : 프롬(Fromm)
    낮의 열기가 식은 거리로
    쏟아져 나온 너와 내 파란 밤
    흐르고 흐르던 각자의 레이어가 겹쳐져
    하나의 점에 스며들었지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었으면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새겨졌으면 해 아
    이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았으면 해
    새벽이 따라오지 못할 곳에 밤을 숨겨줘
    빛과 그림자 그 어딘가에
    네 주변을 떠돌던 눈빛 같은 것들
    아직은 숨겨진 맘을 따라서 걷던
    깜빡이는 흰 기분 같은 것들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계속되어야만 해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새겨져야만 해 아
    밤의 무늬가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아야만 해
    내일은 저 멀리에 세워두고 이름을 불러줘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
  • [00:00.000] 作词 : 프롬(Fromm)
    [00:01.000] 作曲 : 프롬(Fromm)
    [00:29.015] 낮의 열기가 식은 거리로
    [00:37.945] 쏟아져 나온 너와 내 파란 밤
    [00:46.762] 흐르고 흐르던 각자의 레이어가 겹쳐져
    [00:55.315] 하나의 점에 스며들었지
    [01:04.870]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01:10.957] 계속되었으면 해
    [01:13.759]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01:19.874] 새겨졌으면 해 아
    [01:25.425] 이 밤의 무늬가
    [01:34.817]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았으면 해
    [01:43.827] 새벽이 따라오지 못할 곳에 밤을 숨겨줘
    [02:13.239] 빛과 그림자 그 어딘가에
    [02:22.270] 네 주변을 떠돌던 눈빛 같은 것들
    [02:30.365] 아직은 숨겨진 맘을 따라서 걷던
    [02:39.475] 깜빡이는 흰 기분 같은 것들
    [02:49.341]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이대로 아
    [02:55.523] 계속되어야만 해
    [02:58.118] 우리에게로 서로에게로 아
    [03:04.133] 새겨져야만 해 아
    [03:09.442] 밤의 무늬가
    [03:19.004]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자국으로 남아야만 해
    [03:28.053] 내일은 저 멀리에 세워두고 이름을 불러줘
    [04:05.985] 이 밤은 다시 돌아와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