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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专辑

  • 作词 : 심규선(Lucia)
    作曲 : 심규선(Lucia)
    좀 바보 같지만 너는 신을 믿어
    아주 작은 일조차 우연일 리 없음을
    아무도 없지만 넌 가끔 기도해
    마치 누군가 네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햇살이 내릴 때 새벽 비 내릴 때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느낄 수 있음에
    네 숨이 막힐 때 어둠에 갇힐 때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아플 수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좀 모순되지만 난 너를 알고서
    믿지 않았던 것들을 믿고 싶게 됐다고
    별빛이 가릴 때 눈앞이 번질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버틸 수 있음에
    내 무릎 꺾일 때 안개가 걷힐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더 갈 길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머물 곳을 찾았네
    내 사납게 설켜있던 꼭 불에 탄 자국처럼
    거친 내게 네 한 쪽을 내어준
    너의 안에 그 마음 안에
    우린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도
    서로 앞에 찾아왔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화살처럼 서로를 향해 쏘아진 채
    겨우 여기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열어주렴
  • [00:00.000] 作词 : 심규선(Lucia)
    [00:01.000] 作曲 : 심규선(Lucia)
    [00:16.577] 좀 바보 같지만 너는 신을 믿어
    [00:23.333] 아주 작은 일조차 우연일 리 없음을
    [00:30.288] 아무도 없지만 넌 가끔 기도해
    [00:37.338] 마치 누군가 네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00:45.282] 햇살이 내릴 때 새벽 비 내릴 때
    [00:51.102]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느낄 수 있음에
    [00:59.030] 네 숨이 막힐 때 어둠에 갇힐 때
    [01:05.644]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아플 수 있음에
    [01:14.503] 너의 앞에 내가 설게
    [01:17.399]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01:21.816]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01:28.149]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01:33.280] 너의 앞에 다다랐네
    [01:37.611] 아름다운 안 너의 안
    [01:42.375] 두드리며
    [01:57.114] 좀 모순되지만 난 너를 알고서
    [02:03.903] 믿지 않았던 것들을 믿고 싶게 됐다고
    [02:11.486] 별빛이 가릴 때 눈앞이 번질 때
    [02:18.320]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버틸 수 있음에
    [02:24.954] 내 무릎 꺾일 때 안개가 걷힐 때
    [02:31.551]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더 갈 길 있음에
    [02:40.657] 너의 앞에 내가 설게
    [02:43.589]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02:48.900]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02:54.281]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02:59.286] 너의 앞에 다다랐네
    [03:03.129] 아름다운 안 너의 안
    [03:10.384] 두드리며
    [03:14.931] 머물 곳을 찾았네
    [03:18.052] 내 사납게 설켜있던 꼭 불에 탄 자국처럼
    [03:25.046] 거친 내게 네 한 쪽을 내어준
    [03:31.234] 너의 안에 그 마음 안에
    [03:43.604] 우린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도
    [03:47.330] 서로 앞에 찾아왔네
    [03:51.813] 아름다운 안 너의 안
    [03:56.456] 화살처럼 서로를 향해 쏘아진 채
    [04:01.256] 겨우 여기 다다랐네
    [04:05.328] 아름다운 안 너의 안
    [04:12.329] 열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