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金润雅 作曲 : 金润雅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고 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여름과 같이 눈부시게 아름다울 줄 알았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소한 비밀 얘기 하나,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 자, 힘차게 땅을 박차고 달려 봐도 보이는 건, 보이는 건...
난 내가 어른이 되면 빛나는 별들과 같이 높은 곳에서 반짝이는 줄 알았고 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열기로 꽉 찬 축제와 같이 벅차오를 줄 알았어.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숨을 죽인채로 멍하니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자, 힘차게 땅을 박차고 달려 보자, 저 먼 곳까지, 세상 끝까지. 자, 힘차게 날개를 펴고 날아 보자, 하늘 끝까지, 태양 끝까지.
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어…
[00:00.000] 作词 : 金润雅 [00:00.015] 作曲 : 金润雅 [00:00.30]난 내가 스물이 되면 빛나는 태양과 같이 [00:09.54]찬란하게 타오르는 줄 알았고 [00:18.17]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여름과 같이 [00:26.61]눈부시게 아름다울 줄 알았어. [00:35.25] [00:36.21]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소한 비밀 얘기 하나, [00:44.94]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아. [00:53.42]자, 힘차게 땅을 박차고 달려 봐도 [01:00.95]보이는 건, 보이는 건... [01:10.77] [02:00.89]난 내가 어른이 되면 빛나는 별들과 같이 [02:09.37]높은 곳에서 반짝이는 줄 알았고 [02:17.97]난 나의 젊은 날은 뜨거운 열기로 꽉 찬 [02:26.57]축제와 같이 벅차오를 줄 알았어. [02:35.56] [02:36.38]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숨을 죽인채로 [02:45.00]멍하니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02:53.61]자, 힘차게 땅을 박차고 달려 보자, [03:00.77]저 먼 곳까지, 세상 끝까지. [03:10.68]자, 힘차게 날개를 펴고 날아 보자, [03:17.96]하늘 끝까지, 태양 끝까지. [03:27.91] [03:43.71]난 내가 스물이 되면 [03:48.00]빛나는 태양과 같이 찬란하게 [03:56.43]타오르는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