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歌词大全 > 요행(僥倖)歌词

요행(僥倖)

요행(僥倖)专辑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
    기술 배워야 뭐라도 된다고 맨날 똑같은 소리 해
    I don't care 난 랩퍼 됐다고
    대학 졸업 해봐도 거긴 내가 걸을 길
    아닌게 딱 보여서 I quit ma conclusion
    내가 하고픈 게 아닌 걸로 자꾸 엉뚱한 내 앞길만 비추려
    그래서 내가 교언영색중이여
    가르치지 않고 찾는 법을 다 말해 주려고
    들리는 말 태반은 흘러 딴 귀에서
    난 씹는 법만을 연습하고서 준비했어
    앞으로 나갈라는데 자꾸 불러, 뒤에서
    내가 옳단게 증명됨 그때 무릎 꿇리겠어
    이런데도 내가 편해보이면 OK
    난 이제 존나 편하다고 말할라고 그래
    내가 버는 돈이 다 우스워보이면
    내가 돈으로 떡 될 쯤에 보낼게, 초대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뭐라 뭐라 말 끼워맞춰놨던 과거 날 버려놨어
    네 정의가 그러하면 그냥 그러려니

    잘나갈라구해 나이 쌓이니까 이제
    맛이 나 궁핍함의 짜릿함이
    아니 씨발 이게 얼만치나 지랄이냐는 사실
    여지껏 살 위 안닿았지
    철들었나보다 이재경이
    꿈 꽉찬 애새끼에서 썩은 어른이 되었지
    평생 돈 논하지 않으리란 지랄이나 했었지
    얼마나 눈 먼 놈인가를 그간 잘 배웠니?
    예, 근데요, 난 아직도 댁들 논리대로
    놀고 먹는 파렴치한 준비중인데요
    내 잘먹고 잘사는게 그만치 아니꼬우신데도
    이래라 저래란 끊임이 한번도 없으시네요
    하하! **** you 넌 기만러
    도움이란 개소리 포장해 훈수질 말어
    고맙지도 않어 그만 짖고 가 얼른
    내가 너처럼 땀 흘려봤자야 짜져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뭐라 뭐라 말 끼워맞춰놨던 과거 날 버려놨어
    네 정의가 그러하면 그냥 그러려니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 나게
    내 구좌에 빼곡해지는 영과 쉼표의 한계
    Credit 안써 내 이름 석자 내 신용 대표하게 되면
    펜 꺼내 가사적듯 난 이서할래
    내 친구들한테 미리 어음 쏟아놓을게
    걱정마 네 자랑거린 이제 돈마저
    품에 올때 빗자루나 하나 사오지
    우린 먼짓더미에서 이젠 금을 쓸어갈거니
  • 作词 : 퓨리아이(FWRYEYE)
    作曲 : 퓨리아이(FWRYEYE)
    기술 배워야 뭐라도 된다고 맨날 똑같은 소리 해
    I don't care 난 랩퍼 됐다고
    대학 졸업 해봐도 거긴 내가 걸을 길
    아닌게 딱 보여서 I quit ma conclusion
    내가 하고픈 게 아닌 걸로 자꾸 엉뚱한 내 앞길만 비추려
    그래서 내가 교언영색중이여
    가르치지 않고 찾는 법을 다 말해 주려고
    들리는 말 태반은 흘러 딴 귀에서
    난 씹는 법만을 연습하고서 준비했어
    앞으로 나갈라는데 자꾸 불러, 뒤에서
    내가 옳단게 증명됨 그때 무릎 꿇리겠어
    이런데도 내가 편해보이면 OK
    난 이제 존나 편하다고 말할라고 그래
    내가 버는 돈이 다 우스워보이면
    내가 돈으로 떡 될 쯤에 보낼게, 초대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떡일래
    뭐라 뭐라 말 끼워맞춰놨던 과거 날 버려놨어
    네 정의가 그러하면 그냥 그러려니

    잘나갈라구해 나이 쌓이니까 이제
    맛이 나 궁핍함의 짜릿함이
    아니 씨발 이게 얼만치나 지랄이냐는 사실
    여지껏 살 위 안닿았지
    철들었나보다 이재경이
    꿈 꽉찬 애새끼에서 썩은 어른이 되었지
    평생 돈 논하지 않으리란 지랄이나 했었지
    얼마나 눈 먼 놈인가를 그간 잘 배웠니?
    예, 근데요, 난 아직도 댁들 논리대로
    놀고 먹는 파렴치한 준비중인데요
    내 잘먹고 잘사는게 그만치 아니꼬우신데도
    이래라 저래란 끊임이 한번도 없으시네요
    하하! **** you 넌 기만러
    도움이란 개소리 포장해 훈수질 말어
    고맙지도 않어 그만 짖고 가 얼른
    내가 너처럼 땀 흘려봤자야 짜져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요행 바라지, 이제 아무 변명 안하고 고개나 끄덕일래
    뭐라 뭐라 말 끼워맞춰놨던 과거 날 버려놨어
    네 정의가 그러하면 그냥 그러려니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 나게
    내 구좌에 빼곡해지는 영과 쉼표의 한계
    Credit 안써 내 이름 석자 내 신용 대표하게 되면
    펜 꺼내 가사적듯 난 이서할래
    내 친구들한테 미리 어음 쏟아놓을게
    걱정마 네 자랑거린 이제 돈마저
    품에 올때 빗자루나 하나 사오지
    우린 먼짓더미에서 이젠 금을 쓸어갈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