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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질래

독해질래专辑

  • 作词 : 이영준
    作曲 : 이영준, 김헌주
    가사
    자고로 착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는
    말 따윈 믿지 않았었지
    내방식대로 널 지켜주려 했어 밀고 당김 없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그런 사랑
    그 누가 아무리 모라 모라 떠들어대도
    그러던지 말던지 콧방귀 꼈지
    네가 깔아준 돗자리 그 위에서 나 혼자
    갈팡질팡 sometime 전화가 꺼져있어도 it`s all right
    이틀 연속 꺼져있어도 괜찮아
    단지 네가 걱정 될 뿐 혹시 무슨 일 있을까 봐
    어디 아픈 건 아닌가
    하루가 지나고 며칠이 가도 맘은 변함없어
    힘들 때 면 불러 박진영 너의 뒤에서
    너 같은 애가 날 만나 주는 게 어디냐며
    참고 참고 참다가 참다 참다
    확 망가질 꺼야 두고 봐 oh
    어떻게 되나 봐라 나도 더는 못 참겠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해
    더 독해질래 from now on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 그래
    받아줄게 얼마든 지간에

    거봐 거봐 임마
    가볍게 만나라 했지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죽 써서 개준 됐잖아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아끼다가 똥돼 임마 no way
    거봐 거봐 임마

    스트레스 받느니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
    이불 깔고 누었는데 잠이 오겠어
    뒤척뒤척 오만 가지 백만 가지 수 만가지
    시나리오들이 필름처럼 돌아가
    이러다 진짜 돌아버릴라 미쳐 나 미쳐
    사람 하나 병신 되는 거 삽시간이구나 싶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집을 나서
    정신차리고 보니 너의 집 앞에 와있어
    매일 이런 숨바꼭질 게임
    너의 주변에서 외쳐 못 찾겠다 꾀꼬리
    lady 언제까지 베일에 쌓인 모습에 oh no
    주말에 본집간단소리
    늘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술만 들어갔다 하면 관대해지는 몸뚱어리
    이렇게라도 너랑 만나는 게 어디냐며
    참고 참고 참다가 참다 참다

    확 망가질 거야 두고 봐 oh
    어떻게 되나 봐라 나도 더는 못 참겠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해
    더 독해질래 from now on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 그래
    받아 줄게 얼마든지 간에

    거봐 거봐 임마
    가볍게 만나라 했지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죽 써서 개준 됐잖아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아끼다가 똥돼 임마 no way
    거봐 거봐 임마
  • 作词 : 이영준
    作曲 : 이영준, 김헌주
    가사
    자고로 착한 남자는 매력이 없다는
    말 따윈 믿지 않았었지
    내방식대로 널 지켜주려 했어 밀고 당김 없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그런 사랑
    그 누가 아무리 모라 모라 떠들어대도
    그러던지 말던지 콧방귀 꼈지
    네가 깔아준 돗자리 그 위에서 나 혼자
    갈팡질팡 sometime 전화가 꺼져있어도 it`s all right
    이틀 연속 꺼져있어도 괜찮아
    단지 네가 걱정 될 뿐 혹시 무슨 일 있을까 봐
    어디 아픈 건 아닌가
    하루가 지나고 며칠이 가도 맘은 변함없어
    힘들 때 면 불러 박진영 너의 뒤에서
    너 같은 애가 날 만나 주는 게 어디냐며
    참고 참고 참다가 참다 참다
    확 망가질 꺼야 두고 봐 oh
    어떻게 되나 봐라 나도 더는 못 참겠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해
    더 독해질래 from now on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 그래
    받아줄게 얼마든 지간에

    거봐 거봐 임마
    가볍게 만나라 했지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죽 써서 개준 됐잖아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아끼다가 똥돼 임마 no way
    거봐 거봐 임마

    스트레스 받느니 잠이나 자야겠다 싶어
    이불 깔고 누었는데 잠이 오겠어
    뒤척뒤척 오만 가지 백만 가지 수 만가지
    시나리오들이 필름처럼 돌아가
    이러다 진짜 돌아버릴라 미쳐 나 미쳐
    사람 하나 병신 되는 거 삽시간이구나 싶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집을 나서
    정신차리고 보니 너의 집 앞에 와있어
    매일 이런 숨바꼭질 게임
    너의 주변에서 외쳐 못 찾겠다 꾀꼬리
    lady 언제까지 베일에 쌓인 모습에 oh no
    주말에 본집간단소리
    늘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술만 들어갔다 하면 관대해지는 몸뚱어리
    이렇게라도 너랑 만나는 게 어디냐며
    참고 참고 참다가 참다 참다

    확 망가질 거야 두고 봐 oh
    어떻게 되나 봐라 나도 더는 못 참겠어
    지금 나랑 장난해 장난해
    더 독해질래 from now on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 그래
    받아 줄게 얼마든지 간에

    거봐 거봐 임마
    가볍게 만나라 했지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죽 써서 개준 됐잖아 내가
    거봐 거봐 임마
    아끼다가 똥돼 임마 no way
    거봐 거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