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PS영준, monster no.9 I feel blue when it rains 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우리는 서로 말이 없이 그저 안고 있었지 작은방 그 침대 위 새근대는 너의 숨소리 잠이 든 너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고 그때 창문을 두드리던 빗소리 Day 1 내 하루는 너로 인해 물들어가 uh 너란 물감을 흠뻑 풀어놓은 것 같아 삐죽대는 입술도 사랑스러 no make up에 퉁퉁 부은 아침 눈도 참 예뻐 후두둑 빗소리에 눈뜬 넌 5분 딱 10분만하다 다시 내 품 안으로 쏙 나만 믿어 이따 깨워줄께 더 눈 붙여 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그 작은방 저 빗소리 I feel blue when it rains Can you hear me that when it rains 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 그러고 보면 우린 비와 같은 추억이 하나 있지 아픈 널 데려다 주던 길 갑자기 내리던 비 난 니 머리가 젖지 않게 손을 얹어줬고 그렇게 우리는 그 빗속에 서 있었지 그래 그때 그 비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uh 나 때문에 비를 좋아하게 됐단 니 말 나도 너 때문에 비가 내리면 또 생각이나 그때 그때 널 집에 보내고 돌아오던 길에 곱씹어보던 우리대화 챙겨줘서 고맙다던 너의 가는 목소리 이젠 불이 꺼진 방안에서 혼자 몰래 꺼내보는 빗소리. 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그 작은방 저 빗소리 너로 물들던 내 하루는 더는 없어 너란 술잔에 흠뻑 취하던 날처럼 날 웃게 만들던 니 말투와 표정 그 하나까지 너라는 빈자리에 비가 내리고 있어 그 틈 사이로 자꾸 젖어가는 기억들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불러보는 너의 이름 I feel blue when it rains Can you hear me that when it rains 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 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
[00:00.000] 作曲 : PS영준, monster no.9 [00:01.506]I feel blue when it rains 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00:22.910]우리는 서로 말이 없이 그저 안고 있었지 작은방 그 침대 위 [00:29.294]새근대는 너의 숨소리 잠이 든 너를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고 [00:37.152]그때 창문을 두드리던 빗소리 Day 1 [00:43.248]내 하루는 너로 인해 물들어가 uh 너란 물감을 흠뻑 풀어놓은 것 같아 [00:48.648]삐죽대는 입술도 사랑스러 no make up에 퉁퉁 부은 아침 눈도 참 예뻐 [00:53.643]후두둑 빗소리에 눈뜬 넌 5분 딱 10분만하다 다시 내 품 안으로 쏙 [00:59.517]나만 믿어 이따 깨워줄께 더 눈 붙여 [01:03.562]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01:13.075]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그 작은방 저 빗소리 [01:25.177]I feel blue when it rains Can you hear me that when it rains [01:35.588]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 [01:46.101]그러고 보면 우린 비와 같은 추억이 하나 있지 [01:50.477]아픈 널 데려다 주던 길 갑자기 내리던 비 [01:56.995]난 니 머리가 젖지 않게 손을 얹어줬고 그렇게 우리는 그 빗속에 서 있었지 [02:05.771]그래 그때 그 비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uh [02:09.335]나 때문에 비를 좋아하게 됐단 니 말 나도 너 때문에 비가 내리면 또 생각이나 그때 [02:14.514]그때 널 집에 보내고 돌아오던 길에 곱씹어보던 우리대화 [02:18.933]챙겨줘서 고맙다던 너의 가는 목소리 이젠 불이 꺼진 방안에서 혼자 [02:23.675]몰래 꺼내보는 빗소리. [02:27.008]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02:36.470]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그 작은방 저 빗소리 [02:48.434]너로 물들던 내 하루는 더는 없어 너란 술잔에 흠뻑 취하던 날처럼 [02:53.854]날 웃게 만들던 니 말투와 표정 그 하나까지 [02:58.752]너라는 빈자리에 비가 내리고 있어 그 틈 사이로 자꾸 젖어가는 기억들 [03:04.178]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불러보는 너의 이름 [03:12.116]I feel blue when it rains Can you hear me that when it rains [03:22.525]I get the blues when it rains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 [03:32.016]오늘처럼 비 내리는 밤에 떠오르는 그 작은방 니 숨소리 [03:41.894]보고픈 이 맘 또 다시 벅차 오르는 Rain is your rhythm when i’m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