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ill alive in the quiet night look at this 어디론가 또 쌓여가는 찌꺼기 이건 어쩌면 거울 속의 트라우마 **** 새하얀 캔버스 위 쓱 칠해보는 붓질 어떤 그림을 그릴지 자신에게 묻지 Talking to myself someone say it's too late 후회로 얼룩진 날 I'm just roulette 난 다시 그 자리에 사랑할 땐 몰랐던 그 소중함들과 사랑할 땐 몰랐던 이기적인 날 어디로 가 니가 곁에 없는데 미로 속에 갇힌 채 허우적대고 있어 어디로 가 널 볼 수 없는데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Because I'm lost without you Because I'm lost without you Whatever something are never gonna change but I tried to worry about nothing 새까맣게 타버린 기억 I don't wanna stay no more I still remember that day Still in here 이 거리에 여전히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부르던 너의 두 눈 속에 그대로 맺히기를 바랬던 밤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껴왔던 그리움 아직은 아픈 이름 사랑할 땐 몰랐던 그 소중함들과 사랑할 땐 몰랐던 이기적인 날 어디로 가 니가 곁에 없는데 미로 속에 갇힌 채 허우적대고 있어 어디로 가 널 볼 수 없는데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Cause I'm lost without you Where you are where you are I still alive in the quiet night look at this 어디론가 또 쌓여가는 찌꺼기
[00:10.890] I still alive in the quiet night look at this [00:13.600] 어디론가 또 쌓여가는 찌꺼기 [00:16.260] 이건 어쩌면 거울 속의 트라우마 **** [00:18.940] 새하얀 캔버스 위 쓱 칠해보는 붓질 [00:21.610] 어떤 그림을 그릴지 자신에게 묻지 [00:24.600] Talking to myself someone say it's too late [00:26.970] 후회로 얼룩진 날 I'm just roulette [00:29.600] 난 다시 그 자리에 [00:32.070] 사랑할 땐 몰랐던 그 소중함들과 [00:37.330] 사랑할 땐 몰랐던 이기적인 날 [00:42.720] 어디로 가 니가 곁에 없는데 [00:48.120] 미로 속에 갇힌 채 허우적대고 있어 [00:53.330] 어디로 가 널 볼 수 없는데 [00:58.640]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01:02.700] Because I'm lost without you [01:07.800] Because I'm lost without you [01:14.170] Whatever something are never gonna change but I tried to worry about nothing [01:19.270] 새까맣게 타버린 기억 [01:21.380] I don't wanna stay no more I still remember that day [01:24.090] Still in here 이 거리에 [01:25.590] 여전히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부르던 [01:28.050] 너의 두 눈 속에 [01:29.090] 그대로 맺히기를 바랬던 밤 [01:31.010] 그 끝을 알 수 없는 아껴왔던 그리움 [01:34.370] 아직은 아픈 이름 [01:36.000] 사랑할 땐 몰랐던 그 소중함들과 [01:41.210] 사랑할 땐 몰랐던 이기적인 날 [01:46.670] 어디로 가 니가 곁에 없는데 [01:52.040] 미로 속에 갇힌 채 허우적대고 있어 [01:57.360] 어디로 가 널 볼 수 없는데 [02:02.620]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02:06.640] Cause I'm lost without you [02:12.710] Where you are where you are [02:24.390] I still alive in the quiet night look at this [02:27.090] 어디론가 또 쌓여가는 찌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