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NaShow/Keikei 作曲 : NaShow yes Diz’one a.k.a NaShow와 Show Live Vol.5 mother ******* 안녕하세요 two thousand fifteen 날 비춘 big screen ************* it *************t 할 말이 정말로 많아졌어 전부 다 쉿 새롭게 태어난 기분 i’m feel good i'm still good let's go two thousand fifteen 나를 돼지 만든 tv show screen 그거 몇 번으로 빛 날 줄 알았냐 사기꾼들 하는 말 늘 fifty fifty 난 깊일 씹지 이제 keeping it real 이 긴 삽질의 끝 내년과 씹질 아직도 빚진 계좌와의 big deal 담보는 전부 씻겨 나간 빈 껍데기 *************t 이젠 누구와도 타협 안 해 뭐 하러 내 그래 ************* it 그간 보태준 거 하나 없잖아 나 다 알아서 했어 burpee 회사가 죄다 날 가난한 아이 만든다니까 화가 나 더러워서 내가 만들고 말지 KK 불러 돈 벌자 Brofit 이 씬은 또 나를 미워도 씹어 삼키는 feel 없어 실 없는 피노키오 인터넷 kid의 해우소 계속 손에 쥔 passport 난 그대들이 입방아 찔 메인 코 호된 포화 좋아 금은보화 보다 톱 가져와 자 네 코다 석자 가사 정리도 못하니까 집안이 거덜 나잖아 전과자를 먹을 땐 강변 불러 진짜 고소하잖아 보아 하니까 만만했나 날 불러다 닥치고 가만 앉아 환청이란 훈장은 악플에다 애꿎은 종아리만 부었다 알아듣냐 난 1년을 일없는 테트리스 땜에 so 스트레스 내 일은 랩으로 체스 말 없는 왕이 들고만 매스 이천십오 내 공백은 이전에 다 접어놓고 쓰레기들 계약서만 찢어버릴 때 기다려 매 순간이 죄스럽게 되길 세뇌하며 되새김질하는 적시 여긴 아직 춥구 나는 북극 이내 실린더 fill up a bullet 밀렸던 일련의 랩 매일 쏟아내 왜 불안해 내 룰 안에 부르는 rap tap tap 빌어도 모르는 step 자존심도 없지 한 해를 땜빵으로 보낸 2014 억지 환청이 만든 껍질 난청을 낳았으니 난 봉사하는 게 맞지 난 낮이나 밤이나 전보다 더 달려 가난 벗어나 잘 살아 보려 한 작업실의 삶 끝에 맞닿은 punchline 도배되는 rhyme 돌아가는 나 시작으로 가 여긴 가짜가 판치니 바늘이 필요해 날카로운 입담 갈아 놨다니까 더는 참지 않아 드러내고 웃어줄게 날카로운 이빨 간만에 잡은 마이크 아이러니 백수가 되도 매일 타이트해 I don’t give a *************tno matter what 날 배려놨던 욕심 다 내려놔 yeah put it down 답 없다니까 딴따라 회사 속은 다 구릴까 딱 보니까 재주는 내가 넘고 돈은 엄한 놈과 너네가 버니까 Brofitrecords.com 내가 만든 이유 마음껏 벌어버려 profit wit NaShow and LMNOP we drop it 높이 type it we wanna getcha money that’s right 많이 벌꺼야 우린 솔직히 we wanna getcha money that’s right setup done we gotta take a chance 그동안 받았던 개무시 돌려줄게 전부 다 까 자비란 없으니 바라지도 마 이 도마 위에 올라 눈물 닦아 쏟아냈던 내 랩에 부끄럼 없어 매일 레벨업 해 더 더 뱉어냈던 패턴 mo better way to rap 그 매력에 다 매료돼 잘 바라보면 돼 shubidubi dub dub dibidibi dip dip dibi 합의를 봤던 놈들 반의 반의 반은 뻐꾸기만 bottom of the bottle so i elevate the level gonna bottom to the top to 답으로 뱉어 공든탑은 이제 바벨탑 너무나 답답해 터졌던 속 틀어막힌 입 다 쳐내고 뽑아든 총 내 꿈에 불법주차 사기꾼 연락을 P해 난 갑이 되도 뒤가 깨끗해 i will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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