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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y Out

Dark side of BLULIGHT专辑

  • 作词 : NaShow
    作曲 : NaShow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

    괜찮아 i'm not freaking out 좀 떨릴 뿐.
    저 빛은 너무 빨라 나를 스치듯.
    Watch out! fine.
    Watch out! fine.
    Watch out! fine.
    머지않아 나를 안아줄 거야.
    모든 게 너무 쉽게 변했을 때..
    내 손에 꽉 쥔 게 다 떠났을 때..
    네 뒷모습이 마지막 됐을 땐..
    이미 내 삶은 다 끝난 것 같아.
    I got on my seat. belt 없이 가.
    난 자유를 찾았어 그건 반대로 가.
    가벼워진 엑셀을 밟아
    우리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서로가 원하는 걸 다 줬을까?
    너를 아프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모든 게 내 죄 같았어 너무 어린 나..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그랬을까?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

    모두가 날 미쳤다고 말하겠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멀리 와 버렸지.
    내 가슴을 꺼내
    보여주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 쉬운 말 한마디를
    끝내 내뱉지 못해.
    아마 날 tv에서 보게 될 거야.
    그땐 날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난 멍청하고 그게 싫어 다.
    이 길은 날 새롭게 만들어 줄 거야.
    I need you to stop
    that shouting for me.
    Who gave you a nightmare..
    probably me.
    그 모든 게 나이기에
    빨리 끝내 버릴게.
    넌 나 땜에 웃지 못해.
    시속을 놓지 말고 밟어.
    저 빛은 날 풀어줄 차원.
    천국 문 좁으니까
    나 여기보다 아래로가 lier.
    난 여전히 너무 불같아
    널 실망시킬 거야.
    여전히 너무 불같아
    널 실망시킬 거야.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
  • 作词 : NaShow
    作曲 : NaShow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

    괜찮아 i'm not freaking out 좀 떨릴 뿐.
    저 빛은 너무 빨라 나를 스치듯.
    Watch out! fine.
    Watch out! fine.
    Watch out! fine.
    머지않아 나를 안아줄 거야.
    모든 게 너무 쉽게 변했을 때..
    내 손에 꽉 쥔 게 다 떠났을 때..
    네 뒷모습이 마지막 됐을 땐..
    이미 내 삶은 다 끝난 것 같아.
    I got on my seat. belt 없이 가.
    난 자유를 찾았어 그건 반대로 가.
    가벼워진 엑셀을 밟아
    우리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서로가 원하는 걸 다 줬을까?
    너를 아프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모든 게 내 죄 같았어 너무 어린 나..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그랬을까?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

    모두가 날 미쳤다고 말하겠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멀리 와 버렸지.
    내 가슴을 꺼내
    보여주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 쉬운 말 한마디를
    끝내 내뱉지 못해.
    아마 날 tv에서 보게 될 거야.
    그땐 날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난 멍청하고 그게 싫어 다.
    이 길은 날 새롭게 만들어 줄 거야.
    I need you to stop
    that shouting for me.
    Who gave you a nightmare..
    probably me.
    그 모든 게 나이기에
    빨리 끝내 버릴게.
    넌 나 땜에 웃지 못해.
    시속을 놓지 말고 밟어.
    저 빛은 날 풀어줄 차원.
    천국 문 좁으니까
    나 여기보다 아래로가 lier.
    난 여전히 너무 불같아
    널 실망시킬 거야.
    여전히 너무 불같아
    널 실망시킬 거야.

    알아 이건 욕심의 결과지.
    되돌릴 수 없는 이 길같이
    후회로는 멈출 수가 없지.
    알아 아마 이게
    나의 마지막인 것 같아.
    저 빛은 가까워지고 있어.
    내게 가까워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