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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돈춘호와 가당찮
    作曲 : 가당찮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마지막의 해는 흙보다
    더 새카만 그림자가
    어색하단 느낌의 하루를 주겠지
    내가 누구인가도 가물거리며
    이 거리 위를 거닐고 있겠지
    내게 마지막 하루가 없는
    끝없는 날을 준다면
    나지막한 목소리로 외치리
    가끔씩은 슬피
    며칠씩 울었을 치명적인 일들을
    즐기며 여유를 갖겠노라고
    영원함을 환호해
    삶의 굴레와 노예스런 날들을
    벗고 이제 고통스레
    얽매이지 않아
    돈에 하나도 내 힘을 쏟지 않아도
    되는 삶을 마음껏 안아도 돼
    그러나 장롱 뒤에 숨은
    그리마와 같이 죽음은
    이내 다가와 우릴 맞이하니
    불멸을 새삼 꿈꾸는 우리
    마지못할 삶의 유한함을
    맞을 준비를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
    끝이 보이는 삶의 꿈속에 선
    나의 초라한 모습을
    두고 볼 수는 없었나
    우선 나만의 의밀 찾고자 하나
    씁쓸히 웃었나
    흩어지고 말 의미라선가
    만들다 만 듯 어딘가
    조금 차이나는 장난감 로봇의
    금색 도색이 벗겨지듯
    건들대기만 할 뿐
    제 의미를 찾지 못한
    비루한 삶의 고통은
    내 뒤를 쫓아
    허나 삶은 때로 눈을 감으라
    내게 말을 걸기에
    뜻대로 문을 닫은
    난 팔목을 그을 기회
    모든 지겨운 이해관계를 떠나
    이 쳇바퀴 같은 얕은 다툼의
    밭을 박찰 수만 있다면
    어지러운 과녁과 어두운 순간
    역시 스치는 간이역
    그에 다름 아니었음에
    스스로 택한 마지막 숨엔 웃음이
    슬며시 숨어 있음을 숨길 수 없지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
    꿈을 꿨어 하지만
    이내 깨고 말았지
    내 삶도 꿈처럼 깨고 말 테니
    그 무엇도 나에게는 어떤
    의미가 되지 않는 꿈을 꾸네
    그래도 눈을 뜨네
    허무함에 맞는 아침
    숱하게 찾아온들 삶조차도
    날 쫓아내려 애쓰지만
    난 춤을 췄어 달콤함에 취해서
    애써 눈을 뜬 어느 날 아침
    달콤한 꿈을 부둥켜안고
    삶 또한 하나의 꿈이라면
    달콤한 꿈속에서 닳고 닳은
    내 고달픈 맘을 벗을 수 있을까
    모두가 잠든 새벽
    나뭇잎의 이슬과
    거미줄을 스치는 바람의 손짓은
    삶이라는 꿈속에 맘을 기댈
    고마움이라는 것
    거친 고민들을 거쳐 거두어낸 건
    삶이란 꿈을 보다
    더 달콤하게 하는 것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
  • 作词 : 돈춘호와 가당찮
    作曲 : 가당찮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마지막의 해는 흙보다
    더 새카만 그림자가
    어색하단 느낌의 하루를 주겠지
    내가 누구인가도 가물거리며
    이 거리 위를 거닐고 있겠지
    내게 마지막 하루가 없는
    끝없는 날을 준다면
    나지막한 목소리로 외치리
    가끔씩은 슬피
    며칠씩 울었을 치명적인 일들을
    즐기며 여유를 갖겠노라고
    영원함을 환호해
    삶의 굴레와 노예스런 날들을
    벗고 이제 고통스레
    얽매이지 않아
    돈에 하나도 내 힘을 쏟지 않아도
    되는 삶을 마음껏 안아도 돼
    그러나 장롱 뒤에 숨은
    그리마와 같이 죽음은
    이내 다가와 우릴 맞이하니
    불멸을 새삼 꿈꾸는 우리
    마지못할 삶의 유한함을
    맞을 준비를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
    끝이 보이는 삶의 꿈속에 선
    나의 초라한 모습을
    두고 볼 수는 없었나
    우선 나만의 의밀 찾고자 하나
    씁쓸히 웃었나
    흩어지고 말 의미라선가
    만들다 만 듯 어딘가
    조금 차이나는 장난감 로봇의
    금색 도색이 벗겨지듯
    건들대기만 할 뿐
    제 의미를 찾지 못한
    비루한 삶의 고통은
    내 뒤를 쫓아
    허나 삶은 때로 눈을 감으라
    내게 말을 걸기에
    뜻대로 문을 닫은
    난 팔목을 그을 기회
    모든 지겨운 이해관계를 떠나
    이 쳇바퀴 같은 얕은 다툼의
    밭을 박찰 수만 있다면
    어지러운 과녁과 어두운 순간
    역시 스치는 간이역
    그에 다름 아니었음에
    스스로 택한 마지막 숨엔 웃음이
    슬며시 숨어 있음을 숨길 수 없지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
    꿈을 꿨어 하지만
    이내 깨고 말았지
    내 삶도 꿈처럼 깨고 말 테니
    그 무엇도 나에게는 어떤
    의미가 되지 않는 꿈을 꾸네
    그래도 눈을 뜨네
    허무함에 맞는 아침
    숱하게 찾아온들 삶조차도
    날 쫓아내려 애쓰지만
    난 춤을 췄어 달콤함에 취해서
    애써 눈을 뜬 어느 날 아침
    달콤한 꿈을 부둥켜안고
    삶 또한 하나의 꿈이라면
    달콤한 꿈속에서 닳고 닳은
    내 고달픈 맘을 벗을 수 있을까
    모두가 잠든 새벽
    나뭇잎의 이슬과
    거미줄을 스치는 바람의 손짓은
    삶이라는 꿈속에 맘을 기댈
    고마움이라는 것
    거친 고민들을 거쳐 거두어낸 건
    삶이란 꿈을 보다
    더 달콤하게 하는 것
    끝이 보이는 꿈과 같이
    내 삶을 맞을 준빌 하는 건 죽음
    죽음을 맛본 어느 끔찍한 꿈
    그 꿈을 깨듯 끝이 필요한 것
    역시 나의 삶
    삶의 끝에서 만나게 될 죽음
    앞에서 간직하고 있을 어떤 꿈
    그 꿈에선 결코 끝을 볼 수 없었던
    오 내 삶 또 죽음 그건 삶이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