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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윤덕원
    作曲 : 윤덕원

    그렇게 생각을 했어
    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우리들에 대해선
    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없었으니까
    일들은 모두 그런 식 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일들은 모두 그런 식 이야
    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어제처럼
    이젠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난 흘리네 흘리네
    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알고 있어
    미안해
    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 [00:00.000] 作词 : 윤덕원
    [00:01.000] 作曲 : 윤덕원
    [00:04.12]
    [00:30.41]그렇게 생각을 했어
    [00:35.54]아니 아무런 말 하지 않았지
    [00:41.34]우리들에 대해선
    [00:44.94]일들은 모두 즐겁기만 하고
    [00:49.83]서로는 너무나도 바빠서
    [00:53.86]정신이 없었으니까
    [00:59.40]일들은 모두 그런 식 이야
    [01:04.32]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01:07.89]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01:13.80]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01:19.82]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01:27.56]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01:31.97]같이 걸을 수 있을까
    [01:34.75]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01:38.38]어제처럼
    [01:41.06]이젠
    [01:41.71]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01:45.53]난 흘리네 흘리네
    [01:49.18]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01:52.75]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01:56.38]알고 있어
    [01:58.53]미안해
    [01:59.98]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02:03.92]
    [02:07.77]일들은 모두 그런 식 이야
    [02:12.89]내가 너를 아프게 한 걸까
    [02:16.60]내가 너를 외롭게 한 걸까
    [02:22.32]이제야 너의 맘을 들어버린 나는
    [02:28.45]미안하다는 말을 하기엔 너무 늦었지
    [02:36.04]우리가 언제 다시 이 길을
    [02:40.55]같이 걸을 수 있을까
    [02:43.28]다시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을까
    [02:46.86]어제처럼
    [02:49.63]이젠
    [02:50.26]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02:54.07]난 흘리네 흘리네
    [02:57.74]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03:01.32]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03:04.95]알고 있어
    [03:07.16]미안해
    [03:08.49]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03:12.67]
    [03:33.69]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03:37.44]난 흘리네 흘리네
    [03:41.05]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03:44.64]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03:48.25]알고 있어
    [03:50.50]미안해
    [03:51.85]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03:55.49]다시는 오지 않을 길을 걸으며
    [03:59.09]난 흘리네 흘리네
    [04:02.69]우리가 나눴던 많은 꿈들
    [04:06.33]너를 위로할 수 없다는 것쯤
    [04:09.93]알고 있어
    [04:12.13]미안해
    [04:13.54]우리는 조금은 달랐나 봐
    [04: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