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덕원 作曲 : 덕원 우리 좋았었던 날도 끝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바로 받아 들일 수가 없어서 좋았던 날을 모두 두고서야 돌아설 수 있었네 휘청이며 마음만은 앞선 채로 모두 잡아두려 했던 건 나의 욕심이었을까 나를 비껴 세울 수도 없는데 무슨 사랑을 말해 위로를 말해 우리 좋았었던 날은 모두 두고서야 돌아설 수 있었네 휘청이며 마음만은 앞선 채로 모두 잡아두려 했던 건 나의 욕심이었을까 나를 비껴 세울 수도 없는데 무슨 사랑을 말해 위로를 말해 우리 좋았었던 날은 모두 두고서야 돌아설 수 있었네
[00:00.000] 作词 : 덕원 [00:01.000] 作曲 : 덕원 [00:02.989] 우리 좋았었던 날도 [00:14.203] 끝이 있다는 걸 [00:19.537] 알고 있었지만 [00:28.609] 바로 받아 들일 수가 없어서 [00:39.112] 좋았던 날을 모두 두고서야 [00:46.941] 돌아설 수 있었네 [01:46.214] 휘청이며 마음만은 앞선 채로 [01:57.261] 모두 잡아두려 했던 건 [02:02.461] 나의 욕심이었을까 [02:11.856] 나를 비껴 세울 수도 없는데 [02:21.785] 무슨 사랑을 말해 위로를 말해 [02:37.891] 우리 좋았었던 날은 [02:49.603] 모두 두고서야 [02:55.527] 돌아설 수 있었네 [03:54.733] 휘청이며 마음만은 앞선 채로 [04:07.008] 모두 잡아두려 했던 건 [04:11.741] 나의 욕심이었을까 [04:21.458] 나를 비껴 세울 수도 없는데 [04:31.648] 무슨 사랑을 말해 위로를 말해 [04:51.248] 우리 좋았었던 날은 [05:02.724] 모두 두고서야 [05:09.143] 돌아설 수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