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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기대치 않았던 Explosion
    맨손에 악을 거머쥔채 이씬에 도전
    우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다 반대를 표하며
    비웃어도 변하지 않은 표정
    우린 담담히 우릴 향한 비난과 굴욕
    다 지날날이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좀 더 단단히
    자리를 잡기를 기다리며
    지금 한말이 이뤄지길 바랬지 찬란히
    but 2010 시간의 흐름에 뒤쳐진
    무대를 누비고 다니던
    내 걸음은 멈췄지
    난 그저 지금 자리에 누워서 천천히
    죽음을 기다리고 있네 멍청히
    이젠 내 안의 속박을 풀어
    날 괴롭히던 나태란 이름의
    나를 죽여
    다시 시작한 이길을 멈추지 않아
    절대 절대로 이 끝까지
    I gotta go now
    말뿐인 다짐과 잃었던 맘가짐
    넌 네 자신을 이겨내지 못할걸
    언제까지 내가 버려둔 모든 것들
    내 손끝에 다시 주워담겠어
    잃어버린 시간이 올때까지
    이젠 그만 그렇게 센척 안해도 돼
    시간에 모두 잊혀져
    바로 지금 이 노래도
    모두가 잊어버린다 해도
    또다른 내앞에
    당당할 수 있길 바랄게 단지 그것뿐
    난 이 바닥 단단한 벽에 부딛혔었어
    내가 날 망가트렸어 엉터리같던
    나의 rhyme에다가 담았던 내 거짓과
    또 할 수 있다 말하는
    가식적인 고집까지
    그 수많은 핑계거리와
    또 입에 발린 변명
    영영 변하지 않을 모습
    틀에 박힌채로
    멈춰 있을 순 없잖아
    그저 이제 적당한
    자리를 찾아 박혀버릴
    이끼 될 순 없잖아
    자 전진해 꿇었던
    무릎을 펴는 그 순간
    거칠게 없어 나 그 어떤 다른 누군가
    절대로 흉내도 못 낼 rap **** 여태
    나 살았던 순간이 모여
    소리가 될 때 비로소 난 찾았어
    떠날 수 없단 걸 무대 왼쪽편 자리
    바로 내가 있을 곳
    이 뜨거운 마이크로폰으로 전해지는
    심장박동 소리가 들린다면
    나를 따라 외쳐
    외쳐봤자 그 누구도 듣지못해
    잠깐의 스친 추억들 그 뿐인건데
    이건 추억이 아닌
    영원히 같이 함께할 꿈과
    내 모든 그 자체야 숨쉬는 매 순간
    그저 죽어서 지내도 돼 예전처럼
    여전히 알아 줄 사람하나 없었어 넌
    난 이젠 어떤 고통도 견뎌낼 수 있어
    그들이 보란 듯
    나를 태울 준비를 마쳤어
    깊은밤 백지 위를 달리는펜
    무너진 현실의 파편위로 깔리는
    내 몸을 힘겹게 지탱해
    영원할것 같던 어둠을 가르고
    작은 빛을 내게 비추네
    깊은밤 백지 위를 달리는펜
    무너진 현실의 파편위로 깔리는
    내 몸을 힘겹게 지탱해
    영원할것 같던 어둠을 가르고
    작은 빛을 내게 비추네
    현실 감각의 결여 하기만 하면
    모든게 잘 될거라는 착각을 버려
    내가 여기서 지켜볼게
    먼 훗날 후회로 넌 자신을 저주할
    걸 이날을 돌이켜 볼때
    그래 알아
    but 어둡던 내 젊음의마지막
    삶에 태우지 못했던 미련
    더는 남기지마
    이제 여기서 다시 태어나 빛을 환히
    뿜을 예정된 폭발을 너와나 준비하네
    일어나 비록 한순간 사라져
    버린다해도 모두의 가슴안에
    잔상으로 남아
    영원히 간직될 이름이 될게
    we are G L
    너와 내 끝은 없으니까
  • 2009년 기대치 않았던 Explosion
    맨손에 악을 거머쥔채 이씬에 도전
    우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다 반대를 표하며
    비웃어도 변하지 않은 표정
    우린 담담히 우릴 향한 비난과 굴욕
    다 지날날이 있을거라고 믿으면서
    좀 더 단단히
    자리를 잡기를 기다리며
    지금 한말이 이뤄지길 바랬지 찬란히
    but 2010 시간의 흐름에 뒤쳐진
    무대를 누비고 다니던
    내 걸음은 멈췄지
    난 그저 지금 자리에 누워서 천천히
    죽음을 기다리고 있네 멍청히
    이젠 내 안의 속박을 풀어
    날 괴롭히던 나태란 이름의
    나를 죽여
    다시 시작한 이길을 멈추지 않아
    절대 절대로 이 끝까지
    I gotta go now
    말뿐인 다짐과 잃었던 맘가짐
    넌 네 자신을 이겨내지 못할걸
    언제까지 내가 버려둔 모든 것들
    내 손끝에 다시 주워담겠어
    잃어버린 시간이 올때까지
    이젠 그만 그렇게 센척 안해도 돼
    시간에 모두 잊혀져
    바로 지금 이 노래도
    모두가 잊어버린다 해도
    또다른 내앞에
    당당할 수 있길 바랄게 단지 그것뿐
    난 이 바닥 단단한 벽에 부딛혔었어
    내가 날 망가트렸어 엉터리같던
    나의 rhyme에다가 담았던 내 거짓과
    또 할 수 있다 말하는
    가식적인 고집까지
    그 수많은 핑계거리와
    또 입에 발린 변명
    영영 변하지 않을 모습
    틀에 박힌채로
    멈춰 있을 순 없잖아
    그저 이제 적당한
    자리를 찾아 박혀버릴
    이끼 될 순 없잖아
    자 전진해 꿇었던
    무릎을 펴는 그 순간
    거칠게 없어 나 그 어떤 다른 누군가
    절대로 흉내도 못 낼 rap **** 여태
    나 살았던 순간이 모여
    소리가 될 때 비로소 난 찾았어
    떠날 수 없단 걸 무대 왼쪽편 자리
    바로 내가 있을 곳
    이 뜨거운 마이크로폰으로 전해지는
    심장박동 소리가 들린다면
    나를 따라 외쳐
    외쳐봤자 그 누구도 듣지못해
    잠깐의 스친 추억들 그 뿐인건데
    이건 추억이 아닌
    영원히 같이 함께할 꿈과
    내 모든 그 자체야 숨쉬는 매 순간
    그저 죽어서 지내도 돼 예전처럼
    여전히 알아 줄 사람하나 없었어 넌
    난 이젠 어떤 고통도 견뎌낼 수 있어
    그들이 보란 듯
    나를 태울 준비를 마쳤어
    깊은밤 백지 위를 달리는펜
    무너진 현실의 파편위로 깔리는
    내 몸을 힘겹게 지탱해
    영원할것 같던 어둠을 가르고
    작은 빛을 내게 비추네
    깊은밤 백지 위를 달리는펜
    무너진 현실의 파편위로 깔리는
    내 몸을 힘겹게 지탱해
    영원할것 같던 어둠을 가르고
    작은 빛을 내게 비추네
    현실 감각의 결여 하기만 하면
    모든게 잘 될거라는 착각을 버려
    내가 여기서 지켜볼게
    먼 훗날 후회로 넌 자신을 저주할
    걸 이날을 돌이켜 볼때
    그래 알아
    but 어둡던 내 젊음의마지막
    삶에 태우지 못했던 미련
    더는 남기지마
    이제 여기서 다시 태어나 빛을 환히
    뿜을 예정된 폭발을 너와나 준비하네
    일어나 비록 한순간 사라져
    버린다해도 모두의 가슴안에
    잔상으로 남아
    영원히 간직될 이름이 될게
    we are G L
    너와 내 끝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