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권동욱 作曲 : 권동욱/김성민 부서질 것 같이 아스라이 걸려있는 저녁노을 위로 지칠 때면 와서 천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야 하나 둘 서둘러 먼 데로 날아가면 언제였나 피어 있던 시간들은 희미함조차 내게는 기도 같았네 음 이제는 더이상은 떨지 않고 흰 눈 내려와 조용히 날 덮어주네 하나 둘 내게서 멀어져간 꿈이여 언제였나 피어 있던 시간들은 희미함조차 내게는 기도 같았네
[00:00.000] 作词 : 권동욱 [00:01.000] 作曲 : 권동욱/김성민 [00:17.280]부서질 것 같이 [00:22.270]아스라이 걸려있는 [00:34.000]저녁노을 위로 [00:44.370]지칠 때면 와서 [00:49.530]천진하게 이야기를 [01:01.250]들려주는 새야 [01:11.460]하나 둘 [01:16.690]서둘러 먼 데로 날아가면 [01:25.150]언제였나 [01:30.320]피어 있던 시간들은 [01:38.710]희미함조차 [01:43.700]내게는 기도 같았네 [01:54.080]음 이제는 [01:57.350]더이상은 떨지 않고 [02:05.670]흰 눈 내려와 [02:11.030]조용히 날 덮어주네 [02:46.510]하나 둘 [02:51.760]내게서 멀어져간 꿈이여 [03:07.160]언제였나 [03:12.160]피어 있던 시간들은 [03:20.380]희미함조차 [03:25.710]내게는 기도 같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