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UNBURNKIDS 作曲 : SUNBURNKIDS/Lee Hwanuk 내 어항 안은 물이 찼어 아쉽게도 금이 간지 몰랐지 속이 좁은 난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이 지독한 죽음의 정적 뱃사람의 괴로운 표정 깊은 수면의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넌 왜 이런 세상인데 조급해 (I don’t really know) 빨리 헤엄칠수록 다가오네 (death is coming oh)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I said, nomad Nomad 도망 쳐봤자 똑같은 어항 좀만 더 커진 물속에서만 있는데 (nomad nomad nomad) 난 탈출했어 모든 걸 걸고 이래 죽나 저리 죽나 똑같았지 나는 성공했어 저기 있는 애들과는 뭐가 조금 달랐지 이 드넓은 바다의 공기 (떠있는 배 하나) 비린내랑 거린 멀 줄 알았지 (그 배로 나아갔지) 나는 우쭐댔어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이게 세상이야 아이야 언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세상이야 아이야
作词 : SUNBURNKIDS 作曲 : SUNBURNKIDS/Lee Hwanuk 내 어항 안은 물이 찼어 아쉽게도 금이 간지 몰랐지 속이 좁은 난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이 지독한 죽음의 정적 뱃사람의 괴로운 표정 깊은 수면의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넌 왜 이런 세상인데 조급해 (I don’t really know) 빨리 헤엄칠수록 다가오네 (death is coming oh)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I said, nomad Nomad 도망 쳐봤자 똑같은 어항 좀만 더 커진 물속에서만 있는데 (nomad nomad nomad) 난 탈출했어 모든 걸 걸고 이래 죽나 저리 죽나 똑같았지 나는 성공했어 저기 있는 애들과는 뭐가 조금 달랐지 이 드넓은 바다의 공기 (떠있는 배 하나) 비린내랑 거린 멀 줄 알았지 (그 배로 나아갔지) 나는 우쭐댔어 내 몸을 꿈틀꿈틀 거리면서 헤엄쳐 이게 세상이야 아이야 언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세상이야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