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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词 : KURO
    作曲 : KURO/Sumsher
    编曲 : Sumsher
    U made me smile u made me cry
    that old days u ran into my arms
    I thought we were in love
    that’s something like eternal
    but look at us now
    다 부서져 버린 망가뜨려 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I’ll never let go of you
    그 어떠한 이유에도

    Oh baby 너의 두 눈동자에
    나의 뒷모습이 비쳐질 줄 몰랐어
    아직도 그날의 밤에 차갑던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내가 더 잘해볼게 노력해볼게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믿어주겠니
    아직도 모르겠니
    너가 없는 하루는 견딜 수가 없어

    뭘 그런 걸 가지고
    화를 내 I don’t like the mood
    담에 얘기하자며 너에게 등을 돌려
    never thought of you
    넌 그럴 때면 죙일 꿍해있고
    그런 것도 모르고
    갑자기 화를 내는 너를 보고 나는 말해
    what’s wrong with you
    U asked me one day would u marry me
    절대 고백 같은 분위긴
    아녔던 건 나도 알아
    넌 꽤나 계획적인 편이니깐
    우리 둘의 그림이
    너는 완성되길 바랬지
    but 자신 없는 나의 대답에 넌 도화지를 찢지

    Oh baby 너의 두 눈동자에
    나의 뒷모습이 비쳐질 줄 몰랐어
    아직도 그날의 밤에 차갑던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내가 더 잘해볼게 노력해볼게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믿어주겠니
    아직도 모르겠니
    너가 없는 하루는 견딜 수가 없어

    언젠가 먼 훗날 뒤돌아보면
    우리 하찮은 추억들이 소중해 보일 때면
    그렇다면 그때라도 다시
    내 품에 안겨줘 일단 그때까지
    we pause
    贝斯 : 김다솔
    吉他 : 정기수
    母带工程师 : 녹차형
    钢琴 : P-MAC
    人声 : KURO/Sumsher
  • 作词 : KURO
    作曲 : KURO/Sumsher
    编曲 : Sumsher
    U made me smile u made me cry
    that old days u ran into my arms
    I thought we were in love
    that’s something like eternal
    but look at us now
    다 부서져 버린 망가뜨려 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I’ll never let go of you
    그 어떠한 이유에도

    Oh baby 너의 두 눈동자에
    나의 뒷모습이 비쳐질 줄 몰랐어
    아직도 그날의 밤에 차갑던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내가 더 잘해볼게 노력해볼게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믿어주겠니
    아직도 모르겠니
    너가 없는 하루는 견딜 수가 없어

    뭘 그런 걸 가지고
    화를 내 I don’t like the mood
    담에 얘기하자며 너에게 등을 돌려
    never thought of you
    넌 그럴 때면 죙일 꿍해있고
    그런 것도 모르고
    갑자기 화를 내는 너를 보고 나는 말해
    what’s wrong with you
    U asked me one day would u marry me
    절대 고백 같은 분위긴
    아녔던 건 나도 알아
    넌 꽤나 계획적인 편이니깐
    우리 둘의 그림이
    너는 완성되길 바랬지
    but 자신 없는 나의 대답에 넌 도화지를 찢지

    Oh baby 너의 두 눈동자에
    나의 뒷모습이 비쳐질 줄 몰랐어
    아직도 그날의 밤에 차갑던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내가 더 잘해볼게 노력해볼게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믿어주겠니
    아직도 모르겠니
    너가 없는 하루는 견딜 수가 없어

    언젠가 먼 훗날 뒤돌아보면
    우리 하찮은 추억들이 소중해 보일 때면
    그렇다면 그때라도 다시
    내 품에 안겨줘 일단 그때까지
    we pause
    贝斯 : 김다솔
    吉他 : 정기수
    母带工程师 : 녹차형
    钢琴 : P-MAC
    人声 : KURO/Sumsher